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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스크랩 환난시대에 먹어야 할 새곡식을 주노라! 24-새곡식 이란?
디아스포라21 추천 1 조회 264 15.07.10 22:4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4. 새 곡식을 먹어라!
     2012년 7월 7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갈에서 진을 쳤고 그 달 십사 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수 5:10-12 )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레 26:10)

 “너희는 새로워져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을 먹었노라.
새 곡식을 먹는 방법은 옛 것을 버리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에 새 곡식을 먹고 지킬 수 있다.”

 

1) 가나안 땅은 축복의 땅이다.

 “광야에서 인생의 모든 여정을 마치고 새 땅 축복의 땅에 이르렀다. 물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음을 광야 생활 때 배웠노라.
너희들이 애굽에 살 때에 습관적으로 몸에 배여서 여호와 하나님 섬김을 잃어버렸던 너희들에게 나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긴 것을 배웠노라. 너희를 낮추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겨서 하나님 나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익히고 배웠노라.
하늘의 만나로 그날그날 먹어야 하며 나를 섬기는 법도와 율례를 가르쳤느니라.

나의 백성은 오직 나에게로 나오는 것만 먹고 마시며 나 여호와만 섬길 수 있도록 법도와 율례와 규례를 주었느니라.
이제 조금 있으면 우주 만물이 나에게로 다시 돌아온다. 너희들도 나에게로 돌아와야 한다. 언제까지 세상에 있을 수 없음을 알아서 나에게로 돌아와야 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는 나에게로 돌아오는 말씀이었으며 가나안 땅에서 먹는 새 곡식은 나와 함께 하기 위하여 먹어야 할 새 곡식이다.”

 

2)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출12:11)

 “유월절은 나와의 약속의 말씀이다.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어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다. 너희는 이제 나의 택한 백성이다. 나 여호와와 다시 약속을 받는 날이다. 너희가 이 유월절을 잘 지키면 나와 영원히 너희와 내가 함께 할 수 있다.
이 말씀을 증거하는 나의 종은 너희와 다르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훈련시켜 왔으며 마지막 날에 나와 함께 하려고 마지막을 위해서 택한 나의 그릇이다. 마지막을 위해 준비된 그릇이다. 나의 종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은 내가 그 입에 넣어 주었노라.
너희들이 마지막에 먹고 지켜서 행하면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영생하도록 있는 나의 말씀이니라. 남다른 훈련과 남이 이해하지 못할 훈련으로 불과 같은 불 시험과 고난과 환난으로 죽고 싶을 정도로 마음의 연단을 받은 나의 사랑하는 종이니라. 나의 종이 어디든지 가는 곳은 나와 함께 하며 나의 거룩한 말씀으로 너희들에게 내려질 때 아멘으로 화답하여 그대로 지켜 행하면 너희들이 복을 받고 저주가 그쳐지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에 이르렀을 때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날 만나가 그쳤느니라. 너희들이 그동안 먹은 나의 거룩한 말씀이며 생명을 얻는 말씀이었느니라. 이제 때가 다 되었다. 너희들이 새로워져야 한다. 새 곡식을 먹어야 된다는 말이니라. 때에 맞는 말씀을 먹고 지켜야 생명을 얻는다.”


3) 내가 너희를 축복하노라!

 “축복받기 위해서 너희들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너희 자신을 내려놓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서 원수까지도 섬겨 주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고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나 여호와가 낮추는 줄 알아서 나의 마음을 배워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온유함과 겸손하므로 형제 우애하기를 잊지 말아서 서로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화평으로 하나가 되고 화목으로 너희 가운데 소금을 두고 고르게 하라. 소금이 자기 몸을 녹여서 맛을 내듯이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열심히 섬겨주며 사랑하라. 무엇보다 열심히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화평케 하는 자가 나의 자녀니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너희 가운데 소금의 맛을 내게 되면 너희의 소욕들이 사라지느니라. 맛을 고르게 내듯이 너희들이 내 말씀을 지켜 살면 그리 되리라.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그와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서로가 사랑하지 못하고 시기와 질투와 남보다 높아지려고 목에 힘주고 마음을 높여서 큰 소리 낸다고 높아지는 것이 아니므로 온유와 겸손함으로 자비하고 긍휼을 베풀 줄 알아야 하느니라. 이것이 나의 마음이지 않느냐? 나를 닮지 않고서 너희가 복 받기를 원하지 말라.

  세상에서 찌들어 깨끗하지 못한 영혼들이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희 모두는 나의 사랑하는 나의 자녀니라. 내 자녀이면 나를 닮아야 하지 않겠느냐? 너희의 자신을 내려놓고 나를 섬기기를 애쓰고 힘써서 말씀을 지켜서 깨끗하여 나를 맞이할 준비하고 서 있으라. 내가 곧 가리라 멀지 않았다.”

 

4) 너희들을 통하여 내가 일할 것이다. 깨끗해야 쓴다.

 “나의 집에는 은 그릇, 금 그릇이 있다.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듯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이 쓰기에 합당하면 또 선한 일에 예비 됨이라.
너희가 내 말씀을 지켜서 깨끗해지는 날이면 귀히 쓸 것이고 말씀으로 깨끗이 씻지 못하면 천히 쓰기도 하거니와 버릴 수도 있음을 알아서 세상에서 살았던 습관을 버리라. 분쟁은 사단의 역사니 형제의 허물을 덮어 주고 사랑하라.

  나 예수는 너희들의 허물뿐만 아니라 너희들이 은밀히 지은 죄악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했었노라. 은밀히 보시는 주께서 너희 마음 중심과 폐부까지 살피심을 알지 않더냐?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가 곧 가리라. 더디다고 생각하지 마라. 하루가 천년 같은 날이 어제와 같이 지나간다. 서로가 용서하고 사랑하여서 형제 우애를 더욱 더 열심히 하고 나의 말씀을 지켜 행하여서 깨끗해져야 하느니라.
만사가 때가 있고 기한이 있느니라. 이때가 지나가면 후회해도 회개해도 소용이 없느니라. 이때가 회개할 때이다. 새로워져야 한다. 세상으로 살은 습관을 버려라.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되 경건치 않은 것과 세상의 정욕을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새롭게 바꾸어져야 한다. 말씀을 지키고 회개하여서 그날에 내 앞에 거룩함으로 서게 하라. 감사하라. 내가 너희를 쓸 수 있도록 나에게 맡기고 기도하라.”

 

5) 깨끗하게 준비된 자만 쓰임 받는다.

 “하루 세끼 밥 먹듯이 말씀 읽고 기도하라. 생명의 떡을 먹어서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 회개하라. 찾고 구하라. 그 나라와 그 의를 마음과 정신을 강하게 하여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 내가 너희의 주인이다. 너희들은 순종하라. 너희 주는 강하다. 순종보다 더 바랄 것이 없다. 말씀대로 순종하라. 무섭고 두려운 날에 전쟁과 기근과 음란의 영과 자살의 영과 거짓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 베리칩과 자연 재해가 개국 이래로 없던 일들이 일어난다.”


6)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사단의 밥이 된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케 하리라. 사단은 기도 중에도 잠 잘 때도 들어온다. 우리는 자고 쉬기도 하지만 사단은 쉬지 않는다. 한 사람이라도 끌고 가려고 한다. 그들의 쉬는 것은 믿는 자들, 택한 자들을 끌고 가는 것이다. 게으르고 나태하고 불순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 누구든지 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버린다. 내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복 받는다. 힘들고 어려울 때 나를 바라보라.
내가 너희들의 죄를 지고 고난 받았다. 마지막을 대비하지 못하면 나를 만날 수가 없다. 깨어 있어라. 너희의 온 몸과 정신이 오직 나 여호와만 바라보라.
중심을 다하여 나 여호와께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 너희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새 곡식을 먹고 새로워져서 내 품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나 만군의 하나님이 나의 사랑하는 종들을 축복하고 축복한다.”


7) 회개 하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려 왔노라. 회개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 내 속에 거하는 죄, 내가 원하는 것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함이라. 너희들은 나 예수를 너희들의 입에서 내도록 하라. 나의 이름을 부르라. 나 예수는 너희들의 죄를 사하여 준 구원자니라.
너희가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이 이루어지는 줄 아는 너희가 나의 이름을 나타내기보다 자기를 나타내기 바쁘고 남을 눌리는 영이 강하니 시기와 질투의 영, 어두운 영들, 나의 영이 없는 너희들은 회개할지어다.
  면목상 목사들과 성도들은 회개할지어다. 너희들 속에 역사하는 사단을 쫓아내어라. 내 안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는데 내가 원치 않은 일을 하는 것은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 소산을 먹고 곧 새 곡식을 먹었느니라. 우리는 지금 가나안 땅 축복의 땅에 들어와 있다. 믿음대로 행하여야 열매 맺느니라.

  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타내어라. 믿음이 있으면 행하라. 가난한 자들을 청하여 대접하여 열매를 맺으라. 그들은 갚을 것이 없으므로 의인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으리라.
나 예수만 바라봐라. 나의 자존심, 창피, 생각하지 말고 그들을 대접하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한다.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면 할 수 있다. 강하고 담대하라. 선한 일을 하여서 열매 맺는 일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행하여 열매 맺으라. 천국 가는 길이다.”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계명을 지켜서 열매 맺는 자가 천국에 간다. 내가 너희들에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말씀을 듣고 믿어서 행하는 자에게 반드시 내가 축복한다. 새 곡식을 먹어라. 새로워져야 한다.”

 

새곡식 연중 무휴 집회

일시 - 평일 19;30  주일 10:30, 13;30

장소 - 횃불교회 (분당선 태평역 5번 출구 전방 15m우회전 80m골목 사거리애서 좌측 30m 2층)

연락처 (새곡식 책 구입 포함) 010-2581-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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