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명품물회 |
02 |
전화 번호 |
051-863-5000 |
03 |
위치 |
연산동 스타박스나이트 바로 옆 |
04 |
휴무일 |
??? |
05 |
영업시간 |
죄송해요.. ㅠㅠ 송정은 11시부터라고 하던데..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가계앞 10대 정도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송정에 명품물회를 먹어보고 한번 올려야지 생각했더니 누군가 벌써 올리셨더군요..
연산동에도 하나가 생겼길래 멀리 가지 않아도 좋겠거니 하고 갔습니다. 여름철 시원한 물회 최고죠.. ^^
송정과 같은 사장님이 하시는거라고 하시길래 맛은 그대로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차림표
밑반찬 1.. 무깍두기
밑반찬 2.. 낙지젓갈(요고요고 정말 탱글거리는게 너무 맛나요.. ^^)
밑반찬 3.. 멸치볶음
밑반찬 4.. 미역국
육수.. 사진을 찍기도 전에 집사람이 벌써 육수를 다 나눴더라구요 .. ㅠㅠ 모자라서 다시 시켜서 찍었어요.. ^^
물회에 육수 올라간 모습..
시원한 광어 물회..
가격은 다른 물회에 비해서 조금 쎄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물회에 들어가는 생선은 올 광어구요.. 접때 명품물회를 먹어봤는데 거기에는 전복이랑 개불 해삼이 들어가더라구요..
개인적인 맛의 차이가 있겠지만 제 입에는 딱이더라구요.. ^^
무더운 여름 물회한사바리 하실래예?? ㅋㅋㅋ ^^
그럼 큰오리는 또 이만.. 휘리릭~~~
첫댓글 시원해보입니다
육수가 끝내줍니다. ^^
아이고~~~~~ 식중독 자주 일으키는 송정 명품물회 체인점인가 보네요,,,,
올해는 괜찮을라나??????????????????
한두번 사고친 업소가 아니라서요...........
ㅋㅋ 조심해야 겠네요
식당 주방을 오픈 시켜서 다른곳보다 청결하게 보이던데....하고 싶습니다.
송정에는 저가 안가봐서 잘모르겠는데 이곳 연산동은 저가 가본 물횟집중 가장 청결해 보였어요.
저는 강력하게
저도 잘 모르겠던데.. 깨끗해 보이고 좋더라구요..
매운탕은 안주나요?
매운탕은 안주고 미역국 주던데예
조비오님께서 답변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
큰 기대도 안하고 찿아간 연산동 명품물회에서하고 싶네요... 치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나름 한 입맛하는 저의 마눌님을 만족 시켜준 이곳
저도
24시간 영업하는것 같았고,
주방이 오픈된곳에 주방장이신지
나이 드신 멋진분께서 주방장 유니폼을 입으시고 음식을 내어주는데
[큰오리]님 사진의 젓갈도 정말 맛있었고,
특히 물회양념이 백운포 진*횟집 물회 양념처럼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네요.
언제 시간이 된다면
좋은 식당 소개에 [큰오리]님
나도 물회 좋아라 허는디 ㅠㅠ 혼자가기는 글코
제가 가본 곳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중 제일 낫더라구요..
송정은 다녀왔었답니다~좋은 곳이더군요~
연산동 스타벅스나이트옆? 한번 가보고 싶군요~
연산동~포항참가자미물회집 근처인가 봅니다?
안경님 언제한번 보려나.. ^^ 잘 계시죠?? 까페 글로만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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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운동 정말 열심히 하는데 살이 안빠져요. ㅠㅠ.
근데 우리 모임은 언제 쯤에 하나요???ㅋㅋ
광안리에도 생긴다고 어제 운동하는데 아주머니들이 나와서 찌라시를 돌리더라구요
많이 생기는건 좋은데 맛이 변하지 말아야 할텐데요.. 초심을 잃지 않기를...
그럼 전 광안리에 생기면 가봐야겠네요^^ 어디쯤이던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같은 금정구민에 사시는 보라흰여울님.. 반가워용.. ^^ 찾기 쉬워용..
물회 아주 시원해 보여요 ^&^
정말 시원해요. ^^
물회 좋아라하는데...한번 가봐야 겠군요~
오늘 갈지도 모른다는.. ^^
아 어제 x바돔 감자탕옆에 있던거 봤는데...이렇게 나오는군요
시원하니 좋습니다. ^^
저도 물회 좋아하는데(사실, 제가 안좋아하는건..)이군요..^^
딱 백운포 진*횟집
백운포 진*횟집 잘 모르는 곳이지만 거기도 맛나겠네요.. ^^
그저께 가자미 물회먹고 왔는데 또 땡기는군요..
여기는 광어 물회예요.. 저도 어제 한잔하고 해장으로 땡긴다는... ^^
광안리에도 생겼죠. 비치비키니 뒷쪽 골목에.... 에어콘 안틀어도 창가쪽은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여기저기 사업을 많이 확장하시네요.. 맛이 안변했으면 하는 바램이...
여긴 먹고 나오면 잘먹었다 또와야지 생각되는 곳이더군요
제가 물회를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데 이집은 다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