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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준제불모님 원문보기 글쓴이: 수마제
홍콩 불교사이트에서발췌 변역하였읍니다
부처님 가운데의 제일(第一)의 지존(至尊)이시며
다라니신주(多羅尼神呪)가운데의 왕(王)인 나무 아미타불(阿彌陀佛) 은
이에 그 무슨 의미(意味)입니까
거듭재차(再次) 나에게 이것을 질문하기를 바라지 아니함이라●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
그게 무슨 <의사(意思)>의 뜻 입니까
매우 깊게 호흡(呼吸)하기를 청(請)함이라●
거칠음을 내려놓음에 어린누이동생이 가르침의 법을 듣고 도래(道來)함이라●
대만<台灣자유중국>에있어 많은사람이 모두다 이 나무아미타불 이 낱개 명자(名字)을 두루미치여 인지(認知)함이나 다만 너가 이 불호(佛號)적(的)의사(意思)를 상대(相對)하여 이 의사(意思)의뜻를 깨달아 요해(了解)함인가 ?
어떤사람이 일짝히 말하되
이에이 사인(死人)이 생각함이 존재(存在)하는 적(的) 활인(活人)이 저가 무엇을 작(作) 하는지 생각함인가 !
진실(眞實)로 이에이 모양(模樣)의
상태(狀態)인가
어찌 가이 이에이 모양(模樣)의상태(狀態)가 아님인가
또한 다만 절반(折半)을 상대(相對)함에 활인(活人)이 다시 생각하길 요(要)함인가
이천구백다년전<二千九百多年前>
일존(一尊)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계시여 현재(現在) 나의무리들의 이낱 사바세계(世界)에 출현(出現)하심이라● 나의무리들을 위하여
아미타불(阿彌陀佛)을 소개(紹介)하여 가르쳐 마침이라●
아미타불(阿彌陀佛)께서 미성불(未成佛) 이전(以前)적(的) 시후(時候)에있어 이에이 일개(一個)의 국왕(國王)이 되심이라●
당시(當時)또한 세자재왕부처님이 계심이라●
국왕(國王)이 지극(至極)히
이에그 불법(佛法)을 신앙(信仰)함이라●
후래(後來)에 또한 출가(出家)하시여 법보장비구가 수행(修行)을 행하심이라●
이에저 이 먼미래 장래(將來)에 있어 일개(一個)의 세계(世界)를 성립(成立)하기를 요(要)하여 발원(發願)함이라●
의복(衣服)을 생각함에 의복(衣服)을 얻고
음식(飮食)을 생각함에 음식(飮食)을 얻고 저곳에 도달(到達)하기를 생각함에 저곳에 문득 도달(到達)함이라●그곳에 무엇이 있기를 생각함에 문득 무엇이 그곳에 존재(存在)함이라●일체(一切)의 쾌락(快樂)이 완비(完備)되지 아니함이 없음이라●
일체(一切)의 괴로운 고통(苦痛)이 없음이라●
다만 시방세계(十方世界)중생(衆生)들이 오직 타적(他的) 명호(名號)아미타불(阿彌陀佛)을 칭념(稱念)하여 이에저
서방정토극락세계(西方淨土極樂世界)에 나아갈것을 생각하여 발원함에 능(能)이 저것으로 말미함아 앞의 아미타불(阿彌陀佛)께서 접인(接引)하여 옴에 나아감이라●
이에저 서방정토극락세계(西方淨土極樂世界)에 가서 도달(到達)하여 연꽃속에 화생(化生)하여 태어남이라●
이에저 이 다겁(多劫)적(的)으로사유하시여 오직 종종(種種)적(的)만행(萬行)과 종종(種種)적(的)고행(苦行)을 수행하시여 마침내 이에저 일천(一天)에있어 성불(成佛)하여 마침이니 명칭(名稱)이 아미타불(阿彌陀佛)이시라 세계(世界)의 이름이 극락(極樂)이며 곧 그리하여 성불(成佛)하심이라●
세우신 48발원(發願)또한 소이(所以)로 성취(成就)하심이라●
시방중생(十方衆生)들이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을 칭념(稱念)여 저 서방정토극락세계(西方淨土極樂世界)에가서 태어나길 생각함에 아미타불(阿彌陀佛)께서 결정(決定)코 와서 염불(念佛)하는사람을 접인(接引)하심이라●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은 이범어(梵語)로 고대(古代) 인도(印度) 천축국(天竺國) 리<裏>의 어언(語言)이라●
범명(梵名)은 Amitaba 아미타바
혹(或) Amita-buddha 아미타붓다 이라●
음역(音譯)적(的)으로 말미함아
나무(南無)아미타(阿彌陀)
불(佛)의 삼어(三語)가 연결(連結)되어 그리하여 이루어짐이라●
나무(南無)는 이에 의지(依支)하다 신수(信受)적(的) 의사(意思)라
완전(完全)히 귀순(歸順)하여 신수(信受)하는 의사(意思)라
아미타(阿彌陀)는 이에 무량광(無量光)무량수(無量壽)적(的) 의사(意思)라
무량무변 (無量無邊)한 지혜광명(智慧光明)과 무한무진(無限無盡)한 자비(慈悲)와 더불어 온난(溫暖)함으로써 평등편만(平等遍滿)한 보리(菩提)의 행원(行願)에 미침이라●
불(佛)은 이에 각자(覺者)적(的)인 의사(意思)라
이미 능이 자기(自己)로 하여금 각오(覺悟)하고 또한 능이 타인(他人)으로 하여금 각오(覺悟)하게함이라●
이부처님에게는 무한량(無限量)한 공덕(功德)과 능력(能力)이있음이라●
위신(威神)과 광명(光明)이
가장 존귀(尊貴)하여 법계(法界)제일(第一)이라●
시방 모든부처님께서 능이 미치지못하는바이라● 아미타불(阿彌陀佛)은
이에 부처님 가운데에 제일의 지존(至尊)이요
주문다라니(呪文多羅尼) 가운데 의 제왕(帝王)이라●
그리하여
무한량(無限量)한
수명(壽命)더불어
무한량(無限量)한
광명(光明)으로써 불법(佛法)의 대표(代表)가 됨을 작(作)함이라●
소이(所以)로 또한
명칭(名稱)이 무량수불(無量壽佛)」혹(或)은 무량광불(無量光佛)이라●
또한 십이광불(十二光佛)로 부름이라●
무량광불(無量光佛)
무변광불(無邊光佛)
무애광불(無礙光佛)
무대광불(無對光佛)
염왕광불(燄王光佛)
청정광불(清淨光佛)
환희광불(歡喜光佛)
지혜광불(智慧光佛)
부단광불(不斷光佛)
난사광불(難思光佛)
무칭광불(無稱光佛)
초일월광불(超日月光佛)이시라
무량수경(無量壽經)권상<卷上>의 어(語)에서 출(出)함이라●
다만 염불(念佛)하기를 요(要)함이니 귀신(鬼神)들이 나의무리을 방애<妨礙>하지 못함을 깨달아 알지 못함이라●
결과(結果)와 같음에 나의무리가 원결(寃結)적(的)인 이야기 가 존재(存在)함에 염불(念佛)을 수행(修行)함으로 염불(念佛)적(的)인 관계(關係)로 인(因)하여 가이 염불(念佛)을 수행(修行)함으로써 원결(寃結)이 화해(化解)됨에 나아감이라●
매우 지극(至極)함으로 인(因)하여 나의 염불(念佛)적(的)인 관계(關係)가 가이 대방(對方)에 법도(法道)로써 제도(濟度)되어 뛰어남에 나아감이라● 이것을 인(因)하여 나의무리들이 이 염불(念佛)하는때에 무형(無形)가운데에 귀혼(鬼魂)들이 법도(法道)로 제도(濟度)되어 삼계(三界)의 고통에서 구계(九界)의 윤회(輪廻)에서 뛰어남이 있음에 나아감이라●
나의무리가 염불(念佛)함에
이에 조상이 먼저 법도로 제도(濟度)되어 삼계(三界)의 고통(苦痛)에서
구계(九界)의 윤회(輪廻)에서 뛰어남이 있음에나아감이라●
나의무리들이 염불(念佛)을 행(行)함에 이에 음덕(蔭德)으로 자손(子孫)을 감싸 덮어줌이 있음에 나아감이라●
소이(所以)로 나무아미타불(阿彌陀佛)염불(念佛)은 참으로 이에 가장 제일(第一)로 간단(簡單)함이라●
또한 가장 제일로 수승한 법문이라●
일개(一個)의 염불(念佛)하는 사람을
아미타불(阿彌陀佛)께서 현재(現在
그의 무량광명(無量光明)으로써 너에게 골고루 공급(供給)하시여 전적(全的)으로 보호(保護)하고 조고(照顧)하심을 개시(開始)함에 나아감이라●
임종(臨終)에 도달(到達)하여
때에 염불(念佛)하는 나의무리 들을 잡아 영접(迎接)하여
극락세계(極樂世界)에 도달(到達)함에 나아감이라●
일개(一個)의 장차(將次) 임종(臨終)하는 사람 에게 요(要)함이니
결과(結果)와 같음에 저 평상(平常)의때에 모두다를 몰유(沒有잊음)하여 염불(念佛)하고 발원(發願)하여
서방정토극락세계(西方淨土極樂世界)에가서 왕생(往生) 하기를 요(要) 함이나
통상(通常)에는 모두다 일찍히
수망각란(手忙脚亂)하여 생업(生業)으로 분망(奔忙)함이니
일단(一旦)기운(氣運)이 끊어져 마침에 앞길을 알지못함으로 자기(自己)의 밑바닥에 이르러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두려워함이라●
은애(恩愛)하는 가인(家人)이 유지되어 따르기를 원(願)하는 생각함에 도달(到達)함이나 이별(離別)하여 사라지고 이 세간(世間)에 건립(建立)한 일체사업(一切事業)과 재산(財産) 도
모두 이별(離別)하여 사라져마침이라●이러한 환경(環境) 이
유지(維持)되어 따르기를 소원(所願)함이나 마침네 이별(離別)하여 사라져마침이라●
비상(非常)함에 의지(依支)하여 힘이됨을 버리지 못함이나
이제 어떻게 원친(寃親)적(的) 채무(債務)의 주인(主人)인 책주귀신(責主鬼神)이 도래(到來)하여
채무(債務)의 변상(辨償)을 요구(要求)함이라●
흑무상<黑無常>과 백무상<白無常>이 도래(到來) 하여 견고(堅固)한 쇠사슬로 붙잡아 체포(逮捕)하여 심문(審問)하고 죄(罪)를 판단(判斷)하여 떠나길 요구(要求)함이라●
마음가운데 비상(非常)한 통고(痛苦)와 긴장(緊張)과 두려움이라●
다만 염불(念佛)하는 사람은 두려움을 느껴알지 않음이라●
소이(所以)로 아미타불(阿彌陀佛)쎄서 일찍히 친(親)히 몸소 오시여
염불(念佛)하는 나의무리를 보호(保護) 하시고 염불(念佛)하는 나의무리를 영접(迎接)하시니 임종(臨終)에있어 흔쾌(欣快)히 기운(氣運)이 단절(斷絶)되길 요(要)함에 도리여 아직 기운(氣運)이 끊어지지도 않은때에 아미타불(阿彌陀佛)께서 먼저 출현(出現)하심에 나아가 마침이라●
이에 저 염불인(念佛人)은 맑고밝게 분명(分明)히 아미타불(阿彌陀佛)을 뵈옴에 나아감이라●
저 시후(時候)에 염불인(念佛人)이 경희(慶喜)함을 만남에 환희(歡喜)하여 용약(踊躍)함이라●
분명(分明)히 아미타불(阿彌陀佛)을 받들어모시고 그분을 따라서 극락세계(極樂世界)에 왕생(往生)함에나아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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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重點)에 주의(注意) 함은
오는 세상(世上)에 깨달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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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阿彌陀佛)의 지혜(智慧)자비(慈悲)신통(神通)은 무량무변(無量無邊)하심이라●
아미타불(阿彌陀佛)은 이에저 수행(修行)한바 적(的) 일체공덕(一切功德)의 만행(萬行)을 가짐이니 이 구절(句節) 명호(名號)인 (阿彌陀佛)가운데에 있어 출가(出家)재가(在家)선인(善人)악인(惡人)을 가리지않고
모두를 용납(容納)함이라●
아미타불(阿彌陀佛)의 안중(眼中)에 있어 일개(一個)의 중생(衆生)은 이에 구인(仇人원수진사람 ) 혹(或) 괴인(壞人)은 없음이라●
세상(世上)에는 단지(但只) 괴사(壞事)는 있음이나 괴인(壞人)이 있음은 다 없앰이라●
사람이 괴사(壞事)를 지음을 마침이라●
자연(自然)히 과보(果報)받음을 요함에 인과보응(因果報應)이라● ‘
단지(但只) 지극(至極)한
성심(誠心)으로 참회(慚懷)한 이후(以後)에는 재범(再犯)하지않기를 요(要)함 이라●
이에 그리하여 이 호인(好人)이라●
이를 인(因)하여
아미타불(阿彌陀佛)께서는
무엇을 맡김에 어떤 일개(一個)의 사람을 상대(相對)하심에 모두다 실망(失望)하시지 아니하심이라●
이는 이에 아미타불(阿彌陀佛)께서
대자대비(大慈大悲)에 나아가시는 연고라
유전(有錢)의 사람이나
몰전(沒錢)의 사람 이나 일체(一切)의 중생(衆生)에
평등(平等)하여 차별(差別)이없음이라●
다만 너가 절대(絶對)적으로 신수(信受)하고 발원(發願)하여 오로지 아미타불(阿彌陀佛)명호(名號)를 칭하기를 요함이라●
구족(具足)한 위없는 공덕(功德)의 능숙(能熟)함에 나아감이라●
현세(現世)에 능(能)이 흉액(凶厄)을 만남에 길상(吉祥)로 변(變)하게함이라●
재앙(災殃)을 소멸(消滅)하고 환란(患亂)을 모면(謀免)함이라●
사신(邪神)과 악귀(惡鬼)가 능(能)이 장애(障礙)하지못함이라●
내세(來世)의 임종(臨終)에 어떤 시간(時間)▪ 지점(地點)▪ 정황(情況)에 있어 관계 없이
모두다 결정(決定)코 극락세계(極樂世界)에 왕생(往生)함이라●
능이 흡족(洽足)히 염불(念佛)을
능이 흡족(洽足)히 견불(見佛)함은 이에 용이<容易>하지아니함이라●
과거(過去)에 무량(無量)한 복덕(福德)을 수행(修行)함을 몰유(沒有)함이니
想 염불(念佛)을 생각함은 이에 기만(欺瞞)하지않는 적(的) 생각이라● 일찍히 무량(無量)한 복(福)을 수행(修行)함으로 이제 미타(彌陀)를 염불(念佛)함을 성취(成就)함이니
나의무리는 이 소이(所以)로 능이 흡족히 염불(念佛)함이니
이는 다생(多生)의 누겁(累劫)으로 수행하여 온것이라● 소이(所以)로 자기(自己)에 공급(供給)함으로
고장박수<鼓掌拍手>하여 악(喔)함이라●
인생(人生)의 재세(在世)에
장래(將來)에 배상(賠償)해야함을 깨달아 다스림이라●
도리여 존재(存在)하는바 전세(前世) 작(作)한바 적(的) 일체(一切)모든 자기(自己)의 부책(負責)을 대(對)함에 타인(他人)의 부책(負責)을 대(對)함에 하늘을 원망(怨望)하지않고 사람을 원망(怨望)하지않음이라●
전세(前世)의 인(因)을 알고자함에
금세(今世)에 이를 받는 자(者)이며
내세(來世)의 과보(果報)를 알고자함에 금세(今世)에 이를 작(作)하는 자(者)이니 이것을 인(因)하여 자기(自己)의 노력(努力)으로
복(福)을 아끼고 덕(德)을 딱아 허물을 고치고 착함으로 나아가 향(向)함이라●
과실(過失)이 있음에 지성심(至誠心)으로 참회(懺悔)한 이후(以後)에는 다시는 재범(再犯)하지 아니하고
자기(自己)의 부책(負責-잘못을 책임짐)를 대(對)함에
타인(他人)의 부책(負責)를 대(對)함에 따로 일방면(一方面)으로 착하고 아름답게 염불(念佛)하여
가이 명운(命運)을 개혁(改革)함에 나아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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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심(至誠心)으로 염불(念佛) 함에 십종(十種) 의 수승(殊勝)한 이익(利益)이있음이라●
❶항상(恒常) 일체(一切)의 천신(天神)이 형태(形態)를 감추고 수호(守護)함을 얻음이라●
❷항상(恒常)일체(一切)의보살(菩薩)들이 늘 변함없이 따라서 수호(守護)함을 얻음이라●
❸항상(恒常) 모든부처님들이 밤낮주야(晝夜)에 호념(護念)하심을 얻음이라●
아미타불(阿彌陀佛)께서 항상 광명(光明)을 놓아 이에 염불(念佛)하는사람을 섭수(攝受)하심이라●
❹염불(念佛)하는사람 의 광명(光明)이 몸을 비춤에 사십리(四十里) 멀리 일체(一切)의 악귀(惡鬼)가 모두 능(能)이 염불인(念佛人)을 해(害)하지 못함이라●
❺일체(一切)의 사룡독약<蛇龍毒藥>을 모두다 받지않음이라●
❻수화(水火)의 재앙(災殃)
원적(寃敵)의 복수(復讎)
도전(刀箭)의 상해<傷害>
뇌옥(牢獄)에 갇침
비명횡사(非命橫死)
불구(不具)의몸
을 모두다 받지않음이라●
❼앞의 지은바 모든 죄업(罪業)이 모두다 소멸(消滅)하며
살해(殺害)한바 원통(冤痛)한 생명(生命) 저모두가 해탈(解脫)함을 입으며 다시는 집착(執着)하여 상대(相對)함이 없음이라●
❽야몽(夜夢밤의꿈)이 정직(正直)하고
혹(或) 꿈에 아미타불(阿彌陀佛)의
수승(殊勝)하고 오묘(奧妙)한 색상(色像) 염부단금(閻浮檀金)의 신상(身像)을 뵈옴이라●
❾마음이 항상(恒常) 환희(歡喜)하며
안색(顔色)에 광택(光澤)과
기력(氣力)이 충성(充盛)하며
작(作)하는바에 길리(吉利)하며
항상(恒常) 일체(一切)세간(世間)의인민(人民)이 공경(恭敬)하며
환희(歡喜)함이됨이라●
❿임명종시(臨命終時)에
마음에 포외(怖畏두려움)가 없고
정념(正念)이 현전(現前)하며
아미타불(阿彌陀佛)과 더불어 모든성중(聖衆)을 뵈옴을 얻음이라●
금련화(金蓮花)을 가지고
접인(接引)하여
서방극락세계(西方極樂世界)에왕생(往生)함이라●
염불(念佛)은 도리여 능(能)이
업장(業障)을 소제(掃除)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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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念佛)의 십종이익(十種利益)
❶명중호지익(冥衆護持益)
❷지덕구족익(至德具足益)
❸전악성선익(轉惡成善益)
❹제불호념익(諸佛護念益)
❺제불칭찬익(諸佛稱讚益)
❻심광조호익(心光照護益)
❼심다환희익(心多歡喜益)
❽지구보덕익(知具報德益)
❾상행대비익(常行大悲益)
❿입정정취익(入正定聚益)
그 다음에는 우리가 닦는데 따라서 얻어지는 이익이 화두(話頭)나 진언(眞言)나 다른 공부에도 있습니다만 특히 염불(念佛)하는 이익(利益)을 말하는 것에 염불십종이익이라●
화두(話頭)나 또는 진언(眞言)나 그런 공부에도 거의 비슷비슷하나 특히 염불(念佛)하는 분들은 이런 공(功)이 있다는 말입니다
❶ 명중호지익(冥衆護持益)이라●
명중(冥衆)은 사람 눈에 안 보이는 귀신이나 신장(神將) 용(龍) 야차(夜叉) 등 그런 존재들을 말하는것입니다우리 눈에는 안 보인다 하더라도 용이나
천상(天上)인간(人間)이나 귀신(鬼神)이나 그런 신장(神將)들이 굉장히 많은 것입니다우리가 염불을 하면 이런 분들이 좋아서 우리를 지키는 것입니다그러한 눈에 안 보이는 신장이나 그러한 명중(冥衆)이 우리를 지키는 이익이 있는 것입니다
❷그 다음은 지덕구족익(至德具足益)입니다 염불(念佛)하면 우리가 부처 이름을 자꾸 외우고 생각하는지라 우리가 걸음걸음 부처 이름을 외우면 걸음걸음 부처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본래 부처거니 내가 부처님을 믿고 부처 이름을 외우는데 어찌 부처가 안되겠습니까
따라서 우리가 염불(念佛)하고 있으면 걸음걸음 부처가 되어가는 관계(關係)상 부처한테 갖추어 있는 무량(無量)공덕(功德)을 우리가 스스로 갖춘다는 말입니다그래서 염불(念佛)을 많이 한 분들은 후덕(厚德)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❸그 다음은 전악성선익(轉惡成善益)이라● 염불(念佛)하면 우리 심신(心身)이 정화(淨化) 되어서 모든 악(惡)을 능히 다 끊어 버리게 됩니다부처님을 생각하고 외우면 오역(五逆) 십악(十惡)등 모든 죄(罪)의 업장(業障)을 없애고 말할수 없이 큰 선근(善根)을 성취하는 이익이 있다는 말입니다
❹다음은 제불호념익(諸佛護念益)이라●부처님은 생명(生命)으로 보아야 합니다'부처를 불러도 부처는 모른다그냥 내 마음만 맑아진다' 이런 것이 아니라 부처님은 일체(一切) 공덕(功德)을 갖춘 천지 우주(宇宙)의 생명(生命)이기 때문에 우리가 한번 부르면 부른만치 다 아시는 것입니다우리가 절을 하면 다 보시는 것입니다우리가 느끼는 것 우리가 부르는 것 우리가 하는 것을 다 아시는 것입니다그리고 우리가 부르면 부를수록 그때는 좋아하시는 것입니다따라서 제불(諸佛)이 일체 부처가 다 우리를 보호(保護)하고 지키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그런 이익(利益)이 있는 것입니다
❺다음은 제불칭찬익(諸佛秤讚益)이라● 또한 동시에 모든 부처가 우리를 칭찬한다는 말입니다 세상(世上)에서 제일 좋은 이름이요 제일(第一) 높은 이름인 부처 이름을 외우는데 칭찬(稱讚)을 안하시겠습니까?
❻여섯째 심광조호익(心光照護益)이라●부처님은 광명(光明)입니다부처님의 생명이 광명(光明)인지라 우리가 부르고 외우면 그 광명(光明)이 우리한테 와서 우리를 비추고 보호(保護)한다는 것입니다
❼그 다음은 심다환희익(心多歡喜益)이라● 외우면 외울수록 정화(淨化)되어서 우리 마음이 환희심(歡喜心)을 느낀다는 말입니다해보신 분들은 알겠지요
❽그 다음은 지구보덕익(知具報德益)이라● 그때는 그냥 너무 고마워서 일체 중생(衆生)에게 덕(德)을 베풀고 부처님 은혜(恩惠)를 보답(報答)할려고 애쓰게 됩니다자기 환희심을 느끼고 자기 행복감에 겨워서 이런 공덕(功德)을 남한테 돌리고 부처님한테 그 은덕을 갚는 행동(行動)을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❾그 다음은 상행대비익(常行大悲益)이라● 항시(恒時) 대비(大悲)의 자비심을 내고 자비(慈悲)스런 행동(行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❿그 다음은 입정정취익(入正定聚益)이라● 이런 분들은 결정(決定)코 성불(成佛)하고 극락세계(極樂世界)에 간다는 말입니다
우리 중생(衆生)이 극락(極樂)에 가고 못 가는 구분(區分)으로 삼정취(三定聚)라는 말이 있습니다그 가운데 사정취(邪定聚)라 업장(業障)이 아주 무거운 사람들은 극락(極樂)에 못 가게 되는데 이것이 사정취입니다또한 업장이 별로 안 무거운 사람들 어정쩡한 그런 분들은 부정취(不定聚)라 어떤 때는 극락(極樂)에 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못 가기도 한다는
말입니다즉 말하자면 극락(極樂)에 가고 못 가는 기로(岐路)에 있다는 말입니다가 분들이 부정취(不定聚)입니다그리고 아까 말씀한 업장(業障)이 가볍고 염불(念佛)이나 화두(話頭)를 많이 들어서 정화(淨化)된 분들은 결정(決定)코 반듯이 극락(極樂)에 가고 성불(成佛)한다는 말입니다그분들이 정정취(正定聚)에 해당(該當)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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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清朝)의 자운관정법사(的慈雲灌頂法師)께서 말씀하시되
세간(世間)의 지극히 무거운 업장(業障)과 재난(災難)은 어떠한 방법(方法)으로 맡김에도 모두다 법(法)으로 능히 소제(掃除)하지 못함이나 오직 염불(念佛)만이 능(能)이 소제(掃除)할수 있음이라●
불법(佛法)가운데에있어
업장(業障)과 재난(災難)을 소제(掃除)하는 방법(方法)이 다분히 많음이나
다만 염불(念佛)이 가장 제일(第一)로 수승(殊勝)함이니
능(能)이 일체(一切)의 죄장(罪障)을 능히 소제(消除)함이라●
인(因)하여 염불법문(念佛法門)은
삼근(三根)이 널리 은혜(恩惠)를 입어며 구계(九界) 가 온전히 거두어들임이라●
곧 이 지옥(地獄)의 중생(衆生)으로하여금 옳게여기여 믿게 함이라●
긍정(肯定)하여 아미타불(阿彌陀佛)을 생각하여 왕생(往生)을 추구(追求)하여 발원(發願)함에 또한 믿음이 능(能)이 확고(確固)히 결정(決定)됨에 곧 구계(九界)를 뛰어넘어 정토(淨土)에 태어남이라●
이는 시방(十方) 모든부처님들의 원(願)하고 소망(所望)하심이라●
소이(所以)로 시방(十方)제불(諸佛)의 호념(護念)과 가지(加持)를 얻음이라●믿음을 결단(決斷)함에 그리하여 크나큰 효력(效力)이 존재(存在)함이라●
염불(念佛)은 겨우 조금에 현전(現前)하지 아니함으로 가이 좋은곳에 도달함을 얻음에나아감이라● 내생(來生)에 도리여 능이 수승(殊勝)한 과보(果報)에 도달함을 얻음이라●
극락세계(極樂世界)에 왕생(往生)함으로 무량(無量)한 쾌락(快樂)
장수(長壽)청정(淸淨)및 상호(相好)장엄(莊嚴)을얻음에 도달함이라●
일개(一個)사람으로 능(能)이 염불(念佛)을 함이 이에 일생(一生)가운데에 최대(最大)의 복보(福報)라
청문(聽聞) 하여 정토(淨土)법문(法門)에 도달한 기회(機會)를 진귀(珍貴)하게 아끼기를 요(要)함이니
이는 「무량겁래(無量劫來)에
희유(希有)하여 이를 하루동안을 만나기도 어려움이라●
과(果)와 같음에 이 낱개 기회(機會)를 어지러히 경과(經過)하여 마침이라●
도(道-이치)를 깨달아 인지 못함에 도리여 육도(六道)에 유전(流轉) 함에있어 다분(多分)히 장구(長久)함을 요(要)함에 나아감이니
다소(多少) 의 괴로움을 받음에 재능(才能)이 다시 이르러 만남이니
이낱개의 수승(殊勝)한 법문(法門)이여
이상(以上)은 이에 간간단단(簡簡單單) 적(的)인 해석(解釋)이라●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이를 해석(解釋)함에 다시 심광(深廣)함을 요(要)함이니
어찌하랴 시방제불(十方諸佛)이 도래(到來)하여 설(說)함을 계산(計算)함에 나아감이라● 또한 설(說)함에 완전(完全)하지못함이니 때문에
애(唉)~~ 명호(名號)공덕(功德)의 불가사의(不可思議)함이여~~~~
중생(衆生)이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을 칭념(稱念) 함에 다시 불가사의(不可思議)이여~~~~~~애<唉> ~~~~~~~~
이 호강(好康)적(的)인 사건(事件)에 응당(應當)히 소리질려 염불(念佛)함이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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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노야<老爺>늙은아버지 부인(夫人)이 공손히 즐거워함이라● -
누나와 누나 아우와 아우 누이와 누이가 노래하고 노래하여 기쁘고 즐겁게 하례함이라● 머리를 쫓아 결료(結了)함에 도달(到達)함이라●
다소(多少)의부처님을 염불(念佛)하여 깨달아 토(吐)함이라●
공덕(功德)이 무량(無量)함이니 사랑함이라●
도래(到來)하여 수행(修行)하니 분명(分明)하게 한번 큰소리내어 염불(念佛)함을 발기(發起)함이라● ~~~
발원(發願)하여 이 염불(念佛)공덕(功德)으로써 자기(自己)의 여러겁(劫) 원친(寃親)의 채주(債主)
미치여 일체(一切)의 토지(土地)신(神)일체(一切)의 귀신(鬼神)과
일체(一切)의 중생(衆生)들이
이고득락(離苦得樂)함에 회향(回向)
함이라●
염불(念佛)에는 장애(障礙)가 없음이니 모두 극락국(極樂國)에 왕생(往生)함이라●
위로 사중(四重)의 은혜에 보답하고
아래로 삼도(三途)의 괴로움을 제도함이라●
이에 보고들어 견문(見聞)함이 있는 자(者)는 모두다 이에보리심(菩提心)을 발(發)할지니 이 하나의 업보신(業報身)이 소진(消盡)함에 서방정토 아미타부처님계시는 극락국(極樂國)의 연꽃속에 왕생(往生)함이라●
홍원(弘願)을 한번 일컬음에 만행(萬行)에 도달(到達)함이니
과(果)는 삼자<三字-아미타(阿彌陀)>를 부름에 중덕(衆德)의 근원(根源)이라●
삼기<三祇삼아승지>의 복혜(福慧)를 수행(修行)함을 사용(使用)하지아니하고
다만 나무아미타불 육자(六字)에 의지(依支)하여 기댐에 건곤(乾坤)을 출함이라●
----항상(恒常)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를 염불(念佛)한즉 재앙(災殃)이 소멸(消滅)하고 복력(福力)이 증대(增大)함이라●---
첫댓글 나무아미타불_()_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