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미혜 기자]
배우
이인혜(1981년생)가 만 28세 나이로 최연소 대학교수가 됐다.
이인혜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 학부에 최연소 겸임교수가 돼 3월 2일 첫 수업을 한다.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과정을 밟고 있어 '고대 엄친딸'로 불리는 이인혜는 평소 학구파 연예인으로 연기와 지성 미모까지 겸비한 1등 신부감으로 뽑히기도 했다.
이인혜는 현재 첫 수업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며, 매일 밤 여러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학생들과 첫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자기 실력으로 정정 당당히 고대 언론학부 다녔다는데;;; 사실임?
첫댓글 얘 누구 닮앗어.. 누구지
역시 우리 동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