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 안소이 전화가 왔어요. 아빠~~
아퍼 머리가 아퍼 하는 울 딸래미~ ^^
넘 걱정되어서 일 마치고 바로 출동했죠..
도착하니 해열제 먹이고 팬티만 입고 있네요.
그런 안소이 보고 구몬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 마치고 소이랑 구미아동병원 출동
엘리베이터 타고 "열려라 참깨" 하는 울 소이
그렇게 소이랑 구미 아동병원 도착했어요.
접수를 하고 있는데 울 이쁜이는 체중계 가네요.
울 사랑하는 안소이 4살 14.42kg 이네요.
가벼운 울 소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울 안소이 무게는 가볍네요.. 귀엽네요...
구두신은 울 소이 김치~ 하면 자동이죠.
브이하는 딸래미 사진을 난 자주 찍어요.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서...
마트가서 소이 비타민 과자 사고 집으로 고고씽~
울 소이랑 구미아동병원 갔다가 집에 도착..
9시 40분 금오산길다방 출동 합니다. 슈웅~
첫댓글 저도 많이 했던 병원 나들이 크니깐 좀 덜해요.고생이 많아요
ㅎㅎ 클려는갑다ㅎ
에구 어서 나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