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파속에 임영웅님이나타나서 영웅이님얼굴보겠다고 기웃기웃 하다드뎌 영웅님실물보고 좋아했는데 가방을보니 지갑하고 휴대폰을 소매치기당했어요
영웅님엄마한테 휴대폰빌려서 신용카드분실신고할려고했는데 자꾸 다른숫자가눌러지고 온집안식구들 다나타나서 그사람들 휴대폰빌려서 전화연결하는데 하나도연결이 안되어서 답답하고 제 분실된신용카드를 사용하고 휴대폰 해킹할까바 불안해하면서 깼어요.
아!!!꿈상황에서 우리영웅님은 술에취해있었어요
그렇게 보고싶은 영웅님 꿈을 꿨는데도 기분이 좋진않아서 속상해서 글올려봅니다 ㅠㅠ
첫댓글 꿈이지만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런데 공카에서는 영웅님이라고 호칭 하셔야 합니다 수정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건행하세요
공유해제도 부탁드려요
공유 해제 해주세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