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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토크 스크랩 잘 알려지지 않은 아르헨티나 유망주들
Inter..Adriano 추천 0 조회 109 06.07.03 17: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보카 후니오르


로드리고 팔라시오

1982년 2월 5일생 (23)

175cm 66kg

스트라이커

 

- 지난해 반필드에서 보카후니오르에 합류한 이후 그는 아르헨티나의 최고의 스트라이커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는지난시즌 10골을 득점하며 팀내 득점선수였고 이미 리그내에서 검증받은 선수가 됐다. '보석'으로 불리는 그는 팀의 유망주들인 길레르모 바로스 스켈로토나 마르셀로 델가도 등을 누르고 떠올랐다. 팔라시오는 작년 볼리비아와의 월드컵 예선에도 출장했고 최근의 좋은 모습으로 또다른 국대소집을 기대할 수 있다.

 

페데리코 인수아

1980년 1월 3일생 (25)

179cm 76kg

미드필더

 

- 전 인디펜디엔테의 어린 선수는 보카와 지난시즌 계약했고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며 리그의 훌륭한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사람들이 확실히 다른 선수라고 평가하는 그는 기술에서 드리블 능력과 리더쉽까지있고 골감각도 겸비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25세의 이 선수는 이미 말라가와도 연결이 되고 있꼬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도 얼굴을 비췄으며 미래의 아르헨티나 핵심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니엘 빌로스

1980년 3월 9일생 (25)

194cm 86kg

스트라이커

 

- 빌로스는 지난시즌 반필드가 리그에서 2위를 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했다. 그의 가장 뛰어난 능력은 뛰어난 헤딩과 공간창조능력이다. 그의 좋은 모습으로 보카는 그를 지난시즌 영입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조금 누그러진 모습이지만 페케르만 감독은 그가 독일행에 참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네리 카르도조

1986년 8월 8일생 (19)

172cm 62kg

미드필더

 

- 카르도조는 보카 미드필더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득점이 터지지 않을땐 득점도 해주는 선수다. 그의 골감각은 매우 많은 유럽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만 그는 현재 보카에서 행복한 상태다. 카르도조는 아르헨티나가 지난 월드유스컵을 우승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미래에 성인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호세 칼보
1981년 7월 15일생 (24)

175cm 72kg

사이드 백

 

- 칼보는 왼쪽과 오른쪽을 모두 뛸 수 있는 재능있는 수비수다. 그는 아마 내년 스페인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그는 수비와 공격 두 측면에서 모두 잘해주고 있다.

 

페르난도 가고

1986년 10월 4일생 (19)

178cm 65kg

미드필더

 

- 가고는 창의적인 미드필더로 그의 성인팀 데뷔전이후 거의 모든 경기를 뛰면서 팀의 주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가고는 전 보카의 스타였던 후안 로만 리켈메나 전 아르헨티나 슈퍼스타 페르난도 레돈도와도 비교되고 있다. 그의 중요한 능력중 하나는 패스에 대한 것이다. 공을 배급하면서 좋은 시야와 빠른 발로 골 찬스를 만들어낸다. 또한 그는 아르헨티나에 있어 최고의 패스 정확도라는 말도 듣고 있다. 그는 아르헨티나가 월드유스컵을 우승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미래에 국가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리베르플라테 


게르만 룩스

1982년 6월 7일생 (23)

186cm 77kg

골키퍼

 

- 프랑코 코스탄조가 알라베스로 떠난이후 룩스는 리베르의 넘버원 골키퍼가 됐다. 그는 2004년 올림픽과 더불어 최근 컨페드레이션스 컵에서도 선발출장하며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젊은 선수이다. 그는 호세 페케르만이 선호하는 골키퍼이며 월드컵에서도 아르헨티나의 골키퍼로 선발될 것이다. 그는 높이 평가받는 골키퍼로 몇년내에 아르헨티나 최고의 컾로 성장할 것이다. 그는 최근 가족의 사망에 의해 몇주간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루벤스 삼부에자

1984년 1월 1일생 (21)

174cm 73kg

왼쪽 미드필더

 

- 삼부에자는 훌륭한 왼쪽 미드필더로 공을 잘 다르며 좋은 모습으로 팀에서 정규적으로 자리를 잡진 못했지만 팀의 중요한 선수로 각인됐다. 그의 훌륭한 능력중 하나는 데드볼로 프리킥을 차는데 있어서 첫번째 선택이 된다.

 

구스타포 오베르만

1985년 3월 25일생 (21)

176cm 77kg

스트라이커

 

- 아르헨티나의 많은 클럽들의 눈길을 끈 이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유스컵 성공을 이끌며 리베르플라테에 합류했다. 그는 리베르에서 정규적인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며 우루과이의 페냐롤과 계약하려 했으나 협상 마지막 부분에서 결렬되고 말았다.

 

파울로 페라리

1982년 4월 1일생 (23)

167cm 67kg

라이트 백

 

- 페라리는 발빠른 수비수로 여름에 리베르플라테에 합류했다. 지난해 리베르의 부진한 모습은 이 위치가 팀에 필요한 위치라는것을 깨닫게 했고 카를로스 디오고의 공백이 메꿔지지 않게 됐었다. 페라리는 150경기를 뛰면서 페널티긴 했지만 때때로 골을 넣기도 했다. 그는 이미 리베르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베레즈 사스필드
 

루카스 카스트로만

1980년 10월 2일생 (24)

175cm 73kg

스트라이커

 

- 지난해 벨레즈에서의 그의 모습은 훌륭했고 아르헨티나 리그 최고라고 불려도 될 만큼 좋은 모습이었다. 그는 베레즈에서 8골을 기록했고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했음에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는 최근 그가 월드컵에 아르헨티나 선수로 나갈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트로만은 세리에A의 라치오나 우디네세에서도 4년간 뛰었다.

 

레안드로 그라시안
1982년 8월 6일생 (23)

172cm 70kg

미드필더

 

- 그라시안은 루카스 카스트로만과 같이 베레즈에서 중요한 선수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며 재능있는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팀에서 경기에있어서 조율을 맡고 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의 좋은 모습으로 그라시안은 월드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르히오 아게로

1988년 6월 2일생 (17)

172cm 74kg

미드필더

 

- 아게로는 아르헨티나를 놀라게 한 어린 미드필더다. 그의 기술이나 시야는 뛰어나며 드리블 능력도 뛰어나다. 그는 시즌 전 예비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디에고 마라도나나 페케르만은 그의 젊고 좋은 능력이 아르헨티나에 도움을 줄 것이라 보고 있다.

 

산 로렌조
 

왈터 몬틸로

1984년 4월 14일생 (21)

171cm 68kg

미드필더

 

- 몬틸로는 골감각이 있는 미드필더로 드리블 실력도 수준급이다. 이것은 수비진을 편하게 하기도 아르헨티나의 또다른 기대주로 아이마르나 오르테가등과 비교되고 있다. 비록아직 벤치에서 시작하는 경기가 더 많았지만 이번시즌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뉴웰즈 올드 보이즈
 

페르난도 벨루스치

1983년 9월 10일생 (22)

171cm 68kg

오른쪽 미드필드

 

- 벨루스치는 좋은 시야로 득점력도 있는 오른쪽 미드필더다. 그는 아리엘 오르테가와 같이 공을 잘 다루며 뉴웰의 중요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뉴웰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아직 20세 이하 팀에 소속돼있지만 페케르만은 최근 그를 장기적인 아르헨티나 팀의 미래로 생각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

 

로사리오 센트랄

 
파블로 비티

1985년 9월 7일생 (20)

178cm 74kg

스트라이커

 

- 비티는 어리면서도 밝은미래가 있는 선수다. 작년 그는 6경기에서만 득점했지만 이번해에 더 나아지고 있다. 그는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할 수도 있었지만 센트랄의 회장 파블로 스카비노가 그에게 1년정도만 더 남을 것을 촉구했다.

 

라싱 클럽
 

구스타포 카브랄

1985년 10월 14일생 (20)

182cm 75kg

센터백

 

- 라싱클럽은 지난시즌 실망스럽게도 11위에서 시즌을 마쳤지만 구스타포 카브랄 만은 모든 비난을 피해갔다. 그는이미 1부리그에서 40경기 넘는 출장기록을 기록했고 유스컵 우승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킬메스

 
미구엘 카네오

1983년 3월 17일생 (22)

176cm 73kg

미드필더

 

- 전 보카후니오르의 미드필더였던 그는 킬메스로 임대됐고 많은 경기를 뛴 뒤에 팀의 주요 선수로 발돋움했다. 많은 공격들을 차단하며 열심히 뛰는 그에게는 포워드 능력도 있다. 그는 이미 클럽과의 임대계약을 연장한 상태로 킬메스는 그를 영구이적 시키고 싶은 것이다.

 

아틀라스


엠마누엘 빌라

1982년 2월 24일생 (23)

170cm 72kg

스트라이커

 

- 빌라는 재능있는 스트라이커로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멕시코 클럽 아틀라스로 이적했다. 그의 공격면에서 위치선정 능력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지난 짧은 두시즌동안 14골을 넣으며 활약했고 프리킥등 킥의 정확도도 훌륭하다.

 

마요르카


레오나르도 피르큘리치

1984년 1월 18일생 (21)

178cm 77kg

스트라이커

 

- 작년 레오나르도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입었던 아르헨티나의 10번 유니폼을 입은 적도 있다. 또한 그는 화려한 왼발슛으로 절정의 프리킥 정확도를 자랑하기도 한다. 이 스트라이커는 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더레흐트

 
니콜라스 프루토스

1981년 5월 10일생 (24)
193cm 78kg

스트라이커

 

- 인디펜디엔테에서 프루토스는 팀내 최다득점왕을 거머쥐기도 했지만 벨기에의 안더레흐트로 이적하고 말았다. 그 스트라이커는 좋은 슛 적중률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럽에 도착해서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그 전까지 아르헨티나에서는 19골을 넣기도 했었다.
 

몬테레이


가스톤 페르난데스

1983년 10월 12일 (22)

170cm 70kg

스트라이커

 

- 페르난데스는 리베르에서 시작한 하비에르 사비올라를 보는 것과 같다. 그는 수비수들을 능률적으로 제치며 리베르플라테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22세에 이미 리베르에서 60번의 출장을 했고 멕시코의 몬테레이로 임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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