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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오늘은 혼자 다운타운 고고씽~
씩이맘 추천 0 조회 357 10.03.13 13: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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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4 01:47

    헤헤~^^감사 합니다!

  • 10.03.14 00:47

    저두 시차적응이 안되서 새벽 3시에 일어나고 1시나 3시쯤에 다시 졸리고 ;;;이래요 ㅠㅠ 전 민박해서 밥해먹어야 하기에 살림살이랑 먹거리 사러다니고 있어요
    한국에선 엄마가 다 해줬는데 나름 마트에서 장도보고 하니까 은근 즐긴다는... 근데 할줄 아는 음식이 거의 없어서 어떤재료를 사야 어떤 음식을 만들수 있을지를
    몰라서 마트에서 두시간씩 돌아다닌다는;;;; ㅋㅋㅋㅋ 아마도 마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얘뭐하는앤데 마트에서 죽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할것임...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3.14 01:50

    아~저는 한국서 자취했었는데..그래서 지금의 님 처럼 마트를 몇시간씩 돌아다니며 쓸데 없는것도 많이 사고 그랬다는...ㅋㅋ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지금이 참 편하게 느껴지네요..끼때마다 밥 챙겨주구 세금같은거 머 이것저것 신경 안써두 돼구...^^
    당분간은 홈스테이 해보구 저의 의지를 한번 보고 저두 나중에 혼자서도 살아볼까 생각중이네요~^^
    혼자 사시니까 밥 잘 챙겨 드세요!^^

  • 10.03.14 01:00

    출국예정인 입니다 ^ ^ 영어도 못해서 지금 내심 겁이 나는데 , 글을 보니 괜히 제가 그 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고 .. 떨리고 .. 두근두근 거리네요 , 크큭
    가면 말도 안통하는데 잘 할수있을까...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 , ㅠ 언능 시차적응 하시구 , 홧팅하세요 ^ ^

  • 작성자 10.03.14 01:53

    저두 몇일 전까지만 해두 님처럼 다른사람 글 읽이면서 두근두근 했던 사람이랍니다^^ 근데 이런글들 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적극적이고 긍정적인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안되는 말도 계속 해보구...되는 말도 해보구...ㅋ그래서 우리 홈스테이맘이 나 월욜날 레벨테스트 무섭다고 했더니 걱정말라며 너 말도 돼게 잘한다 너는 똑똑해~! 하면서 칭찬 많이 해줬어요! 저두 올때 많이 떨렸는데 막상 오고나니까 다 하게 되던데요~? 저도 영어는 꽝인지라..ㅋㅋ 아무튼 준비 잘 하셔서..무사 입국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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