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말라가전은 프리에토가 빠졌고 이야라멘디는 벤치에서 시작
그래서 아기레체가 완장을 차고 출전했습니다
아기레체는 전반종료후 바로 교체되었고
이 완장은 수루투사에게 넘겨졌지만 후반중반
수루투사가 오야르사발과 교체되면서 21세의 어린나이인 오야르사발이 완장을 차고뛰었습니다
나중에 이야라멘디가 교체출전하였지만
완장은 경기종료때까지 오야르사발의 팔에 있엇습니다
미켈 오야르사발은 21세의 어린나이임에도
라커룸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
그보다 레알소시에다드에서 먼저데뷔한 선수는
룰리와 카날레스가 전부입니다
기존 주장단이었던 벨라와 이니고가 이적하고
프리에토는 은퇴를 선언했으며
아기레체와 마르티네스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다음시즌 주장단이 나와봐야알겠지만
이미 정식 주장직을 넘겨받을것으로 예상되는 이야라멘디
그리고 아기레체 와 오야르사발이 주장단을 형성할것으로 예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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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의 나이로 주장완장을 차게된 미켈 오야르사발
이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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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9
18.04.23 22:0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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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장 정도는 줘도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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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죠 ㅜㅜ
이름 마지막에.. 오야르 ㅅ1발로 읽어버렷네;;
평소에 욕좀 줄이겠습니다 ㅠㅠ
자기반성 무엇ㅋㅋ
막걸리한사발 하고싶네
주모~
파브레가스도 저정도 나이였었나
네 그럴거에요ㅋㅋㅋ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