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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박사모에 애정과 관심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은 멈춘 상태이지요
우선 박사모는 현 단계 시국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인터넷의 바다는 살인귀 김일성의 찬가로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전쟁은 미제와 그 주구로 인한 북침전쟁으로 날조되고 있는 형편이지요 잘 안믿어지시면 지나가는 초등학생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세상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보니까 이 사이트에도 딴죽을 거는 노사모의 무리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말하자면 프락치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이 말을 들은 운영자를 위장한 어느 노사모가 저를 제명할지도 모릅니다
근본적으로 박근혜의 사이트이기 이전에 민족혼을 새로이 지피고 한국전쟁의 전범인 붉은 나치들의 만행과 살육행위를 전 국민에게 알리는 운동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날조된 역사가 주류 역사가 되는 시대에 무슨 할 일이 있겠습니까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와 결혼하겠다는 행위와 다를게 없는 것입니다
지금 강정구같은 무리들이나 김일성 유겐트 한총련의 세력들이 이미 대한민국을 점령한 상태입니다 케이비에스나 엠비시는 그 나팔수이구요
오늘 성명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옛날 도둑시리즈 만화와 흡사한지 모르겠더군요
어느 집에 도둑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문만 열었단 봐라 합니다. 그러니까 문을 여니 이젠 물건만 가져갔단 봐라 합니다. 그래서 또 들어와 가져가니 이젠 또 왔단 봐라 하는 겁니다.
지금 박사모가 하는 일이 꼭 이렇더군요 노사모나 살인귀의 주구들을 상대하는데 무슨 코미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전투를 하려면 옹골지게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아예 말아야지요
이번 방송국 사태에 대해 이 정도의 성명서를 내봤자 어느 강아지가 알겠습니까 저는 이런 문제의 투쟁방법은 좌익을 배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이들은 우익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선전선동적이며 호소력이 강합니다
솔직히 저같으면 이러겠습니다 방송국 주변과 지하철역등에 커다랗게 대자보를 붙이는 대자보 투쟁을 하는 겁니다 사실 좌익들이 잘 쓰는 방법이지요 수천장을 붙여 보았자 회식비값의 반도 안됩니다
투쟁도 배워야 합니다 그저 술이나 마시고 화이팅이나 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프로는 배우는 사람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더불어 붉은 나치의 나팔수 정연주를 인신공격하는 방법이지요 언제나 손자병법에도 나오듯이 마음을 공격하는게 치명에 달하는 것이지요 어떻게 트로츠키는 그런 것도 알았는지 모릅니다
또한 요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수모와 멸시의 운동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박사모의 뒤에는 위대한 민족영웅중의 한 사람인 박대통령이 있지요
제가 혹 박씨가 아니냐구요 아니면 박통시절 한 가락이라도 해먹었든지 네 저도 대학시절 데모를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진리란 태양과 같은 것이거든요 잠시 구름이 가리고 있어도 아무도 그 빛을 감추지 못하지요
영웅에게 필부의 윤리와 도덕을 운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지요 영웅이란 大功과 小過가 더불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신기하대요 박통을 흠모하고 존경하는 사람치고 박통과 관련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박통은 불쌍한 사람이더라구요 그렇게 인덕이 없을까요
그의 혜택을 받아 부자가 되어 흥청망청하는 놈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런 놈들이 박통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예외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박통을 광개토대왕 이순신장군과 더불어 민족의 삼대영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세종대왕이나 김구선생같은 분은 어떤 분이냐구요 네 그분들도 민족을 위해 헌신과 희생을 하신 위대한 분들이시지요 그러나 이런 분들은 국내용이라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세계사에 기록될만한 북극성같은 인물은 이 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몇 분을 더 넣는다면 파미르의 영웅 고선지장군, 청해진의 별 장보고대사같은 분이지요
요즘 중국도 명나라 영락제때의 대항해가였던 환관 鄭和의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더군요 자기 민족영웅을 돌보지 않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박통....친일이라고 요즘 몰매를 내리고 있더군요 민족문제연구소요 그 놈들 모두 김일성 졸개들에 지나지 않는 놈들입니다 그래요 젊은 시절 그가 친일을 할수도 있었을 겁니다 아니 그렇게 하지 않고는 살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 과오라고 백번 인정합시다
그러나 비록 과오가 있었다 해도 조국수호전쟁과 대한민국 역사개벽에 쏟은 공로에 비하면 티끌이지요 이런 것을 화롯불에 떨어진 눈 한점이라고 합니다 紅爐點雪이지요
바로 이런 선전과 광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세에 몰려 쩔쩔 매는 행동은 바로 그 날조를 인정한다는 뜻이거든요
바로 이런 논리와 전술을 개발해 나가는게 박사모의 할 일입니다
거리투쟁 대자보투쟁 대학투쟁 언론투쟁 지라시투쟁 깃발투쟁 지하철투쟁 초중등투쟁 등등의 교묘하고 정교한 투쟁방식을 개발해 나가야 합니다 1프로도 안되었던 볼셰비키가 나머지 99프로를 타도한게 러시아혁명입니다
바로 손자가 말한 攻心에서 성공한 것이지요 요즘 좌익들이 하고 있는 투쟁방법입니다 그들의 요즘 선동구호가 무언지 아세요 위수김동 아카라카입니다 풀이 한다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모신다는 결의이지요 살인귀도 이렇게 만들수 있는게 투쟁입니다
말없는 다수는 차라리 치열한 적보다도 못합니다 조직하고 투쟁하고 연대하고 대동하는 신출귀몰의 전투방식이 박사모의 승리를 담보하는 것입니다 혼자서 싸우지 마십시오 마음에 안들어도 깃발처럼 연대해야 승리합니다
그리고 아저씨 아줌마의 단체로는 결코 성공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젊은 애국청년들이 앞장을 서야 합니다 안되면 그리 되도록 대학과 초중등에 대한 조직투쟁을 해야지요
수많은 유사단체의 깃발과 이름을 끌어 쓰십시오 권력의 의지는 힘의 의지입니다 니체가 말했지요 민중은 힘이 존재하는 곳에 눈길을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왜 박사모를 모르는지 아십니까 고요하기 때문입니다 왜 한총련이 비난에 맞닥뜨리면서도 거대한 퍼포먼스를 하는지 아십니까 바로 힘이 가진 마력과 선동때문이지요
전혀 정서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한총련의 깃발행진과 무력투쟁에 매료되어 가입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좌익들은 장갑차사건이 났을 때 그 다음날 무려 천개가까운 단체의 이름을 빌어 대성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놀라운 조직력과 선동력이 지금 위대한 수령의 나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천개의 단체마다 거대하고 선동적인 깃발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게 투쟁이지요 강력한 힘의 과시였지요
왜 멘쉐비키와 지롱드당이 패했는지 아십니까 모두가 다 온건주의 유화주의 타협주의를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한마디로 인기가 없었던 것이지요 다수였음에도 한 순간에 다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투쟁하십시오//////////////////////////////////////////////// 투쟁하는 자에게만 역사의 문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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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옳소~~~~~~~~~~~~~~~~~~~~!!!!!!!!!!!!!!!!!
투쟁과 선전... 행동하자는 말씀이지요?
그리고 아저씨 아줌마의 단체로는 결코 성공하지 못합니다 반드시 젊은 애국청년들이 앞장을 서야 합니다 안되면 그리 되도록 대학과 초중등에 대한 조직투쟁을 해야지요 >>>> 맞습니다!!!!
아~ 딱 맞는 말씀이다.국민들은.속에서는 부글거리는데..참고 참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킁~아자씨~덜애~심을~모루눼~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