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이름풀이 생략)
이름에 성명학적 불용한자가 있는 경우는 이름풀이를 하지 않는다고 공지되어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세부적인 감명을 한다 하더라도 좋은 이름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 드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불용한자가 있거나 그 내용이 다소 과격한 표현 때문에 깜짝 놀라고 언짢아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상담으로 시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명학적 불용한자
성명학적으로 사용하면 불리하다는 통계이론이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나쁜 통계가 훨씬 많습니다.
경(炅빛날)
성격이 무지 다혈로 변한다. 무서운 사람들에 해당됨. 눈이 나쁘고 혈압이 있고 당뇨가 있으며 욱하는 기질이 있다. 光자와 유사하다.
어느 분은 구체적인 실명을 거명하면서 어느 고위관직이나 재벌가, 인기인들이 이름이 나쁘고 불용한자를 사용하거나 풍명패명이 되어도 잘 만 살고 있다고 하면서 비아냥거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삶의 속 내용을 모르면서 겉으로 보고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나 행복의 기준이라는 것이 돈 많고 권세 있고 인기가 많다하여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더욱이 인생이라는 것은 다 살아봐야 정답인 것입니다.
사주학이나 성명학이 통계학에 근거를 둔다면 통계라는 학문은 100% 적중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죠. 확률을 얘기 하는 겁니다. 통계학이란 잠재성뿐만 아니라 한계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당(愚堂)의 행복의 기준이라는 것은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사회적인 의무를 다하면서 자기 전공분야에서 인정받고 덕을 쌓아 많은 분들로부터 존경받으며 좋은 배우자와 결혼하고 자식 낳아 교육한 후 혼인시키고 부부가 해로하며 가족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루면서 재물은 너무 많아도 힘들고 너무 적으면 불편한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라며 (물론 개인의 불행은 다소 있더라고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에 크게 이바지 하는 분들의 사회 구성원 때문에 이 사회가 원활히 돌아가는 것도 사실이나)세상의 순리에 따라 살며 선행(先行)을하고 바람직한 종교생활 등으로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는 삶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당의 경험과 견해로는 사주라는 것은 전체 운세에 35~40% 비중을 두고 이름이라는 것은 전체운세에 약15~20%를 두는 것이니 대단히 중요하며 절반의 운세는 후천적 노력에 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좋은 운세를 조금 수월하게 잡을 수 있는 것이 다소 작은 것이라 하더라도 적극적인 방법으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심지어 국내의 상당수 작명가들이 불용한자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수년간 루틴하게 작명해오다가 어느 날 알게 되었다면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하기 보다는 무조건 불용한자를 괜찮다고 해버립니다. 불용한자란 적당히 만들어낸 이론이 아니며 과거부터 내려오는 저명한 이론적 근거를 취합한 것입니다.
불용한자 나름이긴 하나 사용하지 않으면 더 좋은 것이며 사람에 따라 쉽게 풀릴 일이 다소 어렵게 풀리는가하면 불용한자가 의미하는 나쁜 내용(“예” 부부사이를 해롭게 하는 한자가 있는데 사주에도 해롭게 하는 요인이 있는 경우)을 사주에서 뒷받침하고 있는 경우에는 어느 시기엔가 십중팔구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석합니다.
성명학적 불용한자가 있다고 지적하면 개명이나 유도하려는 것으로 알고 무시해 버린다면 개운(開運)의 길은 멀어지는 것이며 항상 머릿속에 꺼림칙하게 남아있는 것이 문제이지요.(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며 대부분 세월이 지난 후에 그때 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에 대하여 크게 후회하는 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불용한자의 유래 중 일부 )
(1). 자의(字意)가 너무 원대하고 거창한 문자.
(2). 짐승이나 식물을 뜻하는 글자.
(3). 나쁜 의미를 연상하는 글자.
(4). 정신세계의 높은 경지를 의미하는 글자.
(5). 불길한 뜻이 담긴 글자.
(6). 과거 기생 등 천직에 있었던 사람의 이름으로 주로 쓰였던 글자.
(7). 종말의 의미를 내포한 글자.
(8). 분리의 의미를 가진 글자.
(9). 길한 뜻의 글자이나, 반대로 좋지 않게 된다는 글자.
(10). 자연과 관계된 글자.
(11). 그 외기타.
좋은 이름으로 성공하기를 원하지 않으세요. 좋은 이름을 만들어 행복한 미래를 열어보세요.
이름에 관하여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우당의 작명철학교실 카페“ 네이버 카페와 다음카페의 자료실 등을 섭렵해 보세요. 누구나 쉽게 확인과 검정이 가능한 공신력과 지명도 있는 작명소입니다.
(평생전화 0505-382-8484. 일반전화031-762-8401. H.P 010-5359-8794)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국내에는 작명소가 너무나 많아 작명소 선택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작명이나 개명을 검색하여 쉽게 노출되는 작명소들은 막대한 광고료를 내고 광고하는 업체들일뿐 모두 유명한 작명소는 아니니 잘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 인터넷 검색에서 작명가가 직접 운영하는 내용이 좋은 작명카페도 아닌 홈페이지광고가 상단에 노출되면 유명한줄 알고 신청한 후 이름을 받고 꺼림칙하여 다시 우당을 찾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씨와 이름의 한자의 자형(字形)이 분파된 이름)
성씨를 포함하여 이름의 한자(漢字)가 모두 세로로 갈라지거나 가로로 갈라지는 이름은 "나누어 부서지다"의 뜻으로 패(敗)자를 써서 패명(敗名)이라 하고 또 나누어진 사이로 바람이 통한다 하여 바람풍(風)자를 써서 풍명(風名)이라 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 파자(破字)라고 하거나 분파(分破)되는 자형(字形)이라고도 하며 그 명칭은 다소 다르나 대체로 성씨를 포함한 이름(3글자 모두)이 이러한 자형에 해당 하면 글자가 깨지듯이 당사자의 운이 깨진다고 보는 이론입니다.(만약 작명가들이 성씨를 포함 이름한자 모두 분파된 한자를 따지지 않고 이름을 짓는다면 작명하기 너무 수월하겠죠. 작명에서는 한자 모양까지도 꼭 보아야 하는 것이니 만만치 않답니다)
다시말하여
* 성씨를 포함 3개의 한자가 세로로(좌우) 나란히 두 개로 갈라지는 형태(“예”徐 珉 渽 )
* 성씨를 포함 3개의 한자가 가로로(상하) 나란히 두 개로 갈라지는 형태(“예”李 志 旻) 宋旻炅
국내의 상당수 작명가들이 이것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수년간 작명해오다가 어느 날 알게 되었다면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무조건 이론적 타당성을 무시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우당이 만들어낸 이론이 아니며 과거부터 내려오는 저명한 이론적 근거에 의한 것이며 다른 이름원칙 외에 한자의 모양도 대단히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