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때문에 3일동안의 휴가 ㅋㅋㅋ...
공주와 아들이 "마산식당"가자고....난 몇일전에 먹었는데....화목한 가정을 위해서....갑니다...
재활용을 안한다고 담아놓으셧는데....???.....ㅋㅋㅋ
겉절이 저건 ??.....ㅋㅋㅋ
천원이나 올랐습니다....
돼지국밥귀신.....공주가 남은 국물을....
내꺼도 달라고 합니다....
제가 먹어본 국밥중 제일나은곳 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위생적이진 않습니다....그래도 전 갑니다 ㅋㅋㅋ....^^
첫댓글 잘라핸는데 잠도 못자게
ㅋㅋㅋ그만 주무십시요...댓글은 내일하시고.....^^
마산식당 위치가 모서리에 있는데 맞지예~?
까삐딴님 그때 가봤잖아요...
요 나와바리는 다 가봤는데, 상호가 좀 헷갈리가꼬예~ 낮술도 무운데다가~
저도 식당 청결상태를 좀 따지는 편인데 여기는 맛있어서 그냥 가는 곳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고기도 살코기만 주문할수도 있고 지방을 많이 주문할 수도 있구요. 한참 먹다가도 아직도 고기가 남아 있네 할 정도로 푸짐합니다!
푸짐한 편이죠.....전 국물이 좋아서.....^^
돼지국밥 국물이 뽀얀게 아주 좋아 보여요^&^
이번엔 아주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그쪽 에있는 국밥집 다 가봤지만..전 하동집이 젤 낫더군요
전 하동집은 안가봤네요...비슷비슷하죠??....^^
지는 양산이 낫던데 언날은 하동이낫고 언날은합천이 낫고 국밥집이 일관성이없는건지 내입맛이 지랄맞은건지...
제일 후자가 맞는 것 같네예~
이 입맛을 지는 좋아라하지요~
국밥집이 일관성이 없는거겠죠....^^
우리집 바로 앞인데 연락도 없이....
그라니까 연락을 안했겠지예~!
혹시 몰라서...일찍먹고 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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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맛엔 최고입니다.....어떨런지???.....^^
우리 8살 딸아이도 국수 사리 주문해서 맛나게 잘먹던데...
밥 먹고 추가로 국수 사리 시켜 나눠 먹으니 좋더만요.
너무 마니 드시는거 아닌지요?....울아들도 국물이 맛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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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옆에 있습니다.....^^
저 여기서 알바했었는데 ㅋㅋㅋㅋ 여기 할머니 사장님 아직 계신가요? ㅠㅠ 찾아뵈야지 하면서 안가지네요...알바하면서 맨날 여기 국밥 먹었는데 ㅠㅠㅠ 아직도 그맛 잊지 못하고 잇어요 ㅠㅠ
할머니와...아드님부부가...같이 하시는것 같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