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에서의 전어파티...지금 또 먹고 싶다
로뎀의 집 펜션에서......커피숍을 통째로 빌려서 너무 좋았다(자화자찬ㅎ)
서빙하는 서비님
길벗님과 깨구락지님
춘천에서 차를 몰고오신 크림빵님......풋내기중년 같았어요
따로 또 같이 ㅎ
미녀 사총사! 다들 잘 웃어서 맘에 들어요ㅎ
산중호걸님 이번엔 넘 점잖컨셉ㅋ
불량감자님...일명 불감이라고 ㅎㅎㅎ
엘비스프레슬리님......라이브가 죽여주는 ㅎ
카메라가 좋아보이는 도톨이님의 멋진 포즈...지금 나 찍고 있답니다 ㅎㅎㅎ
형제 같은 친근감으로...프리아모스님은 이때부터 인사불성초기
최후의 승자...술이라면 절대 양보 못하는...ㅋ
서비님 옆에 여자들이 너무 낑겨보여요
손벽치고 노래하고...중간생략하고...내 맘대로...ㅎ
벌칙으로......계속 걸림...두 마리!만 외쳐댔다는 ㅋㅋㅋ
설명못함...보다못한 도톨이님이 벌금내주고 마무리ㅎㅎㅎ
바다님의 몸짓은 이쁘기그지 없는 ... 색스러움 ㅎ
첫댓글 얼굴을 보니 말짱한데.. 기억이 없어.. 치매인가.. 나 아냐.. 순수한 영혼은 다른데로 마실가고 만겨~
바다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님 짱~이요~
예쁜 공간에서거운 시간을...
아네스님은 무슨 게임하는건지 설명 부탁해요 팀장님
차마 글로는 표현 못해요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아네스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간. 그공간에서 만 느꼈을 즐거움 그대로 엿볼쑤 있네여~ 모두 행복해 보이시구여~~^&^
비비안님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마음이 아파져요...^^
아네스님 좀있다 더 커졌다는... 보다 못한 도톨이가 사태수습에 나섰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그랬었구나^^
가족같은 분위기 마냥 부러움에 머물다 갑니당 다음을 약속 하면서요 ^^*
가족소풍때보다 훨 재밌답니다......시댁식구들이 아무도 없거든요 ㅎㅎㅎ
음 난 그래도 예전보다 살이 많이빠졌는데 ㅋㅋㅋ
사진이 정확할 걸?
아네스 언니땜에 제 배꼽 탈출한거 아시졍~~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