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늦게나마 적어봅니다.
2010년 12월 15일 면접본 사람입니다.
면접은 인적성 치고 1번으로 끝났구요,,,
회사가 거의 하청으로 이루어졌다는 관계자의 말이 생각나구요,,,
면접 형태는,,,(구매)
먼저 영어면접을 진행합니다.
토익점수에 맞춰서 질물은 한다고 하면서 물어보죠,,,
전 주위사람들보다 강점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말 못하고 있으니깐
주말에 머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회사 계열사, 회장성함 등 간단한 회사 정보 물어봤구요
중공업 산업에 관한 영어질문이랑,,,
보고 나온 느낌은 면접에서는 영어만 잘하면 통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왜냐면 인성 따위나 다른건 거의 안물어봤으니깐요;;;ㅋ
글고 면접이 지연되니깐 이점 알고 가셔서 미리 긴장하거나 우황청심환 미리 먹지 마세요,,,ㅋ
전 3시가지 오라해서 5시 30분 정도에 면접 들어갔습니다.
음,,,물어보는게 영어밖에 없으니 별 다를게 없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글고 회사는 버스타고 어느 동사무소?에서 택시타고 가면 빠르답니다.
4공장까지 있으니깐 본사라고 하면 택시기사 모릅니다...모르는척인지;;;ㅋ
몇 공장인지 알고 가셔요~
다들 건승하십시오,,,
첫댓글 인적성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거 한답니다^^
구매부..ㅡ.ㅡ;; 그닥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