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정의의 저울이 아니라 흉기임을 보았다. 역사적인 중대재판을 관심법으로 한 김문석 김세윤은 도저히 판사석에 앉아 있어서는 안 될 자다. 흉기가 된 인간한테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재단할 권능을 맡긴다는 건 미치광이나 어린아이한테 칼을 쥐어준 것보다 더 위험하다. 하물며 국가수호의 임무야. 하루빨리 법복을 벗겨야한다.
67세란 박근혜 대통령 나이와 병약한 여자란 점을 감안해 25년 징역에 200억 추징금 때린다고? 조롱이야 모욕이야? 판사란 자식이 더구나 나이 60이나 된 고등법원 부장판사란 x끼가 이토록 몰상식하고 야비하고 야만적일 수 있나? 제 개인적으로는 어떤 호불호 감정이 있든 일개 판사자식이 대한민국을 대표한 국가원수였던 대통령을 향해...
추징금 못 내면 그만큼 더 노역에 처한다했으니 올해 67세인 박대통령이 91세까지 징역살고 한 4년 노역하면 95세다. 90 넘은 노인한테 노역시킨 나라가 동서고금에 있나 모르겠다만 감옥에서 죽으라는 판결을 하면서 배려해 줬다고 조롱하다니... 판사자격은 고사하고 이게 사람의 심장을 가진 물건이냐?
대한민국과 국민을 세계만방에 더욱 부끄럽게 만든 건 뇌물죄를 때리며 돈을 받았는지는 모르겠다는 것. 1원 한 푼 안 받았다는 증거는 눈앞에 있는데도... 제멋대로 관심법으로 재판하는 이게 제 정신인 판사야? 두 놈의 배석판사도 마찬가지. 젊은 것들이 이런 판결문에 이름 올리며 역사에 죄인이 될 것이란 두려움이나 부끄럽다는 생각도 없었어?
또, 박대통령이 삼성에 우호적이었다고 유죄이고 뇌물죄가 된다고? 감히 이런 판결문을 쓴다는 사실자체가 현재 대한민국판사란 것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제멋대로 개판인지를 저들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법원이 대한민국 망해먹을 산적 화적떼가 우글거리는 소굴이란 말에 다름 아니다.
이미 박근혜 죽이기에 여념이 없는 바로 문재인 정권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문재인 부역자 특검이 박대통령 잡기 위해 앞뒤도 맞지 않은 택도 아닌 억지논리로 뇌물죄로 엮었다가 엘리엇이 조 단위 소송을 제기하자 사실이 아니라고 문서로 답변/혹시 김문석이 엘리엇과 조 단위 국고 털어먹기로 묵시적 동의하고 협력한 것 아녀?
백번 양보해도 대통령이 삼성에 우호적이면 왜 안 되는데? 국가가 외국 투기펀드로부터 삼성을 보호하고 승계 작업이 순조롭도록 도우면 왜 죄가 되나? 다른 나라는 제 나라 기업 보호하려고 황금주까지 만들며 눈에 불을 켜는 게 보이지도 않아?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초일류기업 삼성을 왜 그렇게 죽이고 싶어?
세계는 지금 삼성은 알아도 대한민국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삼성이 연간 국방비와 교육비를 다 부담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국내외적으로 이끌고 있단 말이다. 그런 삼성을 죽이고 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 같애? 네가 당연한 것으로 타먹는 월급이 어디서 나오는지나 알아?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즉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의논 김문석 판사 탄핵을 추진하시라. 탄핵규정 본래 목적이 이런 거다. 지위와 임기가 보장된 특수 공직자의 일탈을 가려내 국가가 부여한 특권을 회수하고 처벌하는 것. 공익재단 만든 걸 가지고 감히 대통령을 권한남용으로 탄핵했는데 재판이 아닌 개판을 치는 일개 부장판사를 탄핵하지 못해?
김문석 판사 탄핵은 발의만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고 효과도 클 것이다. 지금 때가 왔다는 듯 우후죽순 격으로 앞 다퉈가며 머리를 내밀고 있는 법원 내 독버섯들에게 경고하고, 레밍처럼 무분별하게 좌익으로 기울고 따르는 공직자들에게도 정신을 가다듬게 만들 것이다.
부수적 효과도 크다. 김문석 탄핵 발의에 서명을 거부하는 한국당 의원들을 가려내는 것도 보수세력 재정립에 매우 중요하다. 반면 한국당 의원 전원이 동의하면 국회통과 여부에 불문하고 보수통합 기틀이 되고 꽉 막힌 정치지형을 바꾸는 동력도 된다.
이 역사적인 일을 추진할 인물은 지금 대한민국에 조원진 의원과 태극기세력밖에 없다. 단 1명의 의원을 보유한 대한애국당이 강바닥과 바다를 뒤집는 태풍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길이다. 공개적으로 김문석 판사 탄핵을 추진하기 앙망한다.
세계인들로부터 조선인은 잠시 끓고 마는 냄비근성 민족이란 고정관념을 벗어내기 위해서도, 원래 그런 쌍놈들 나라란 말을 듣지 않게 위해서도, 이는 한 번 흥분하고 흐지부지 잊어도 그만인 일이 아니다. 조원진 의원의 분발을 기원한다.
첫댓글 궁예의 관심법 전공 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