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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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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잡담 9401 택시 ?
9408 바라미 추천 0 조회 629 06.03.04 16: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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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4 17:38

    첫댓글 분당 좌석이 공차회송해서 푸른마을로 가면 좀 무섭죠... 특히 9407. 근데 타고온 차 혹시 몇호였나요? (KD는 노선이탈 금지로 알고 있어서 9000번의 공차회송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06.03.04 18:06

    역시 우리의 9401번입니다... ㅎㅎ 저도 타보고싶네요.. 탈기회가 없으니 난감하다는 ㅠ.ㅠ

  • 06.03.04 19:57

    딴소리지만, 성우운수 909번을 24:05분에 안산역에서 시화방면으로 탔는데 사람들 다내리고 기사님이 어디가냐고 물어보길래 종점까지 간다 그랬더니 노선을 벗어나 도착예정시간에 8분을 단축하는신공을 보여주고 안전하게 내려주셨다는..ㅋㅋ

  • 06.03.04 20:22

    크크크~ 저도 그런 버스 한번 타보고 싶네요 ^^.. 따른 이야기지만 예전에 좌석버스를 회수권내고 편하게 갔던 기억은 있습니다 ^^

  • 06.03.04 22:23

    KD 9001번을 거의 첫차시간대에 탔는데 서현역에서 승객 다 내리고 저 포함2명 남았음에도 끝까지 제코스로 가는 센스~그 남은 승객2명이 죽전길훈에서 내렸다지요...ㅡㅡ;;;

  • 06.03.04 22:36

    혹 가다가 9409가 공차회송하는데 푸른마을로 그대로 쏘는 경우가 있더군요. 서울 좌석은 노선이탈 금지라서 고장 처리하고 공차회송한 것일지도 -_-

  • 06.03.05 21:25

    개편 전에는 노선이탈은 밥먹듯 있던 일입니다.

  • 언제더라 저 초딩때엔 가족끼리 설대방면에서 관악산 올라갔다가 과천방면으로 내려가서 전철로 신림역 간 다음에 버스 타고 관악산으로 이동했는데 그때 버스 안에 오로지 저희 가족만 있었다죠. 근데 노선 번호를 까먹었군요. -_-;;

  • 06.03.05 22:09

    예전에 버스 개편 이전의 45-2, 1111 시절에는 오리역 방면 버스는 효자촌, 푸른마을에 손님 없으면 그냥 지하차도로 들어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게 거의 다 없어졌는데 운이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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