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되살리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는 듯합니다.
카페가 바빠지기 위한 많은 방안이 있겠지만
제 생각은 항상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서 친밀도를 높여야
온라인에서도 활기찬 모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주의라서;;;
다음 공연 때라도, 아니면 그 전에라도
회원 모두와 함께한 정모를 한번 기획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공연 시즌이라면 할인 티켓 발매 등으로 관심을 유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왠지 지난번 글의 재탕이 된 것 같지만;;;
그래도 다른 회원분들과의 교류가 있을까 하는 한조각 희망에 또 한번 글 올려봅니다. ㅋ
일교차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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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개편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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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요, 맞습니다. 2년 전인가 한 번 시도를 했었지만 워낙 호응이 적어서....리 의기소침했었지요. 이번에 다시 한 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ㅋㅋ.. 사랑소묘 뮤지컬 버전을 기념해서 말이죠... 쨋든 좋은 의견 고마워요.ㅋ^^
ㅎㅎㅎ정모는 공연이 시작되면 그때 함 진행해볼까합니다~ 워낙 소심한 운영진들이라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