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가 넘치는 우리 신임샘들이 조금은 부럽구요
신임샘들과도 행복한 시간을 그리고 마지막을
잘 장식하고 지금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함께 이렇게 할수 있는것에 감사드리구요
참 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로사 자매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또 음식도 곁눈으로 보아서 집에서 해 보아야겠습니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도 하고
교사선서식할때는 마음이 숙연해 지더군요
마지막 샘들과 작별을 고하면서 속으로 참 많은 것을
주님께서는 저에게 허락해 주시는구나!!!
사정이 생겨서 못해서 좀 그렇지만 후회없는 2003년을
보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신임샘들이 너무 잘 하시리라
아니 잘 할겁니다 저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주일학교샘들 화이팅!!! 성당에서는 뵐수는 있어도
교사실에는 못들어 가서 조금 그렇네요
격려를 해 주신 신부님 그리고 프로그램을 하신다고 수고하신
부제님 그리고 사평회임원님 그리고 요셉 형제님 그리고
신임교사피정를 위해 기도해주신 형제자매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신임교사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