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베리 아박 홀케이크’ 한정 출시
아박 신규 라인업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상큼달콤한 맛으로 역대 신제품 최다 판매량 달성… 하루 평균 9000개씩 팔려
성원에 힘입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홀케이크 버전 ‘베리 아박 홀케이크’ 한정판으로 선봬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시즌 메뉴로 인기를 끌었던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을 홀케이크 버전으로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 ‘베리 아박 홀케이크’ 한정 출시
지난 4월 기존 ‘떠먹는 아박’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출시된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은 분홍빛이 맴도는 이색적이고 화사한 비주얼로 SNS상 화제를 모으며, 출시 2주 만에 1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고 최근 누적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이는 하루에 약 9000개의 케이크가 팔린 수치로, 케이크 신메뉴 중 역대 가장 빠른 속도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목표치 대비 약 300%의 판매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소비자들의 홀케이크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홀케이크 버전 한정 출시를 결정했다. 특히 지난달 출시해 아박 팬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떠먹는 아박’ 홀케이크 버전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축하의 자리나 다 함께 즐기는 후식으로 맛볼 수 있어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위한 제품으로 제격이다.
‘베리 아박 홀케이크’는 눈길을 사로잡는 화사한 핑크빛의 감각적인 색감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인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의 사이즈를 키우면서 케이크 상단에 크랜베리 토핑을 추가해 맛과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베리 마스카포네 크림 시트 사이에는 블랙 초코 쿠키와 큐브 치즈 케이크를 쌓고, 딸기 꿀리로 딸기 아이스크림 같은 식감을 더해 가벼우면서도 상큼달달한 맛이 조화를 이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베리 아박 홀케이크’는 5월 23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투썸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 ‘투썸하트’ 내 ‘홀케이크24’ 메뉴를 통해 예약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26일(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베리 아박 홀케이크’ 모바일 쿠폰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아박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한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이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SNS에 무조건 인증해야 하는 제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예상을 뛰어넘은 반응을 얻어 홀케이크 버전으로도 선보이게 됐다며, 혼자 먹어도 맛있지만 나누면 더 맛있는 베리 아박의 상큼달콤한 맛을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달달한 여름맞이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