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들어 첫 번째 맞는 유난히 화창한 월요일! 순간포착
기자단의 1조 A팀은 연수구 옥련동232번지에 자리한
옥련초등학교 앞에서 학교밖 안전지킴이들을 만났다.
연수관내 18곳에 250명의 어르신들은 할당된 구역
에서 안전한 건널목 건너기 근무를 도모하느라 현장
에서 분주한 활동을 하고 있었고,수고하시는 지킴이
들을 밝은 모습으로 격려하며 인사를 해주시는 담당
신은희 선생님의 인사한마디가 학생들 등굣길 안전을
지키는 어르신들에겐 즐거운 활력이 되고 있었다.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근무하는 동안 50% 가
넘는 다국적 이주학생들이 유난히 많은 등굣길에는
들고 내리는 안전 깃발이 더욱 무지개처럼 곱게 빛나
보였고, 학교밖 안전지킴이들이 계셔서오늘도 모든
어린이들의 안전한 하루가 밝게 빛나고 있었다.
2023년 6월 5일 옥련초등학교 앞에서
사진 : 김영옥 기자/ 함명숙 기자/ 이선임 기자
기사작성 : 우종만 기자
담당 신은희 선생님과 인사나눔
첫댓글 우기자님
아침일찍 팀원들과
활기차게 활동하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앞서가며 기를 모아주시는 이상민기자님 때문에
즐거움 가득 할 맛이 납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기자님 이른아침 원정 취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조 A팀 모두 대중교통 이용 힘 드셨지요 ,
멋지게 활동 하시는 모습 순간포착 기자들의 참 모습입니다,
언제나 관심과 사랑으로 긍정의 힘을 주시는 총무님 때문에
힘이 나고 다음 계획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1조A팀 활기찬취재활동 멋짐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씀씀이로 단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시는
육기자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