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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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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깻잎 찜
샤론2 추천 2 조회 1,021 22.07.22 20:2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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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2 21:09

    첫댓글 깻잎이 그렇게좋데요 멸치까지넣어 맛나겠어요~~

  • 작성자 22.07.22 21:14

    원마포나루님 감사합니다..^^
    멸치 씹는 맛도 좋습니다.
    자주 뵈어요..^^

  • 22.07.22 21:21

    앗!
    깻잎 사온다는게 까먹었다 ㅋ
    멸치넣고는 안해봐서
    언능 따라하고파요 ㅎ

  • 작성자 22.07.22 22:40

    네..언니..
    꼭 한번 해보세요.
    잊지못할 맛이 나옵니다..^^

  • 22.07.22 22:29

    깻잎찜 욜케하면
    아주 맛나겠네요
    낼 만들어 보렵니다 ~^^

  • 작성자 22.07.22 22:39

    네..여정이님~^^
    맛은 보증 합니다..
    깻잎의 향과 멸치의 감칠맛이 어우러져서
    아주 맛있어요..^^

  • 22.07.22 22:54

    당장 먹고싶지만~
    깻잎 쪼금 싸지면~요
    요새 너무 비싸서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7.23 06:57

    좋은사탕님~~^^
    한참 비싸더니 요즘엔 조금 내렸어요..ㅎㅎ
    제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여성방에 자주 오셔서 함께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3 07:00

    미국에는 깻잎이 없다고 들었는데..
    보리님이 심었다고 했지요?
    한번 만들어 보셔요. .
    맛있어요..
    너무 많이 끼얹으면 짭니다.ㅎㅎ
    감사해요.

  • 22.07.23 07:59

    맛있겠네요
    기회되면 한번 해 먹을께요^^

  • 작성자 22.07.23 08:05

    네!
    꼭 해보셔요..
    아주 별미 입니다.
    식당에서 볼수 없는 요리이지요..ㅎㅎ

  • 22.07.23 08:42

    저도 이건 잘해요 ㅎ
    깻잎향을 좋아하기도 하고
    채소를 좋아합니다

    근데요
    샤론님은 못하는게 뭔가요...?
    향기나는 아침입니다
    좋은날 되셔요^^~

  • 작성자 22.07.23 08:58

    열정님도 이거 아세요?ㅎㅎ
    저의 고향 친구들은 이거 해먹는데
    의외로 모르는 분이 많더라구요..ㅎ

    저는 사는게 허당이라 모르는거 투성이어요..ㅎㅎ

    열정님~감사합니다..
    여성방에 자주 오셔요..^^

  • 22.07.23 10:21

    진짜 맛나것네요
    밥도둑일것 같네요
    참으로 얌전시러버라
    삼식님이 입호강 하시누나!

  • 작성자 22.07.23 10:25

    언니..
    밥도둑 맞습니다.
    부드럽고 삼삼해서
    세장,네장 마구 먹습니다.ㅎㅎㅎ

    삼식씨 보다 제가 더..ㅎㅎ

  • 22.07.23 10:43

    이쁘지~ 애교스럽지~
    말 이쁘게 잘하지~
    깻잎찜도 잘하공~ㅎ
    살림도 잘하고 삼식씨 비위도 잘맞추어 주고
    샤론님은 천상 여자야요~ㅎ

  • 작성자 22.07.23 11:08

    허걱...!! ㅎㅎㅎ
    방장님 칭찬 들으니
    제가 참 괜찮은 사람 같으네요..ㅎㅎㅎ
    너무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 22.07.23 11:16

    아, 맛나보여요,
    깻잎의 추억맛이 생각나게 해줍니다,

  • 작성자 22.07.23 14:17

    네..
    바르미님..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고향의 맛이지요..
    저도 나이가 들으니 이런 음식이 좋아지네요..^^

  • 22.07.23 12:24

    저도 깻잎찜 해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대충대충은 하는데
    엄마(이나이에도 어머니 보단 엄마가 좋더라구요 ㅎㅎ)
    께서 해주시던 그맛이 왜 안나는지??
    그리움 일까요?...

    여튼 음식 은근히 잘하셔요~~
    삼식 삼끼 드실만 해요...이유가,,,ㅎㅎㅎ

    그리고 저 위로 받아요.
    후라이펜에다 할때 많커든요.
    냄비도 많은데 그냥 집히는데로 해버려요.

    맛나게 드시고 행복+건강 하세요~~~
    여긴 굿나잇......11시24분 으로 가네요.

    글보고, 티비 보다가,,,수사극을 좋아해요...ㅎ

  • 작성자 22.07.23 14:19

    ㅎㅎ
    꼭 해서 고국의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래요..^^

    수사극 좋아하시는가요?
    저는 미드 '버진 리버'를
    가끔 보고 있어요..^^

  • 22.07.24 11:51

    여성방에 똑똑
    노크해 봅니다.
    여러번 예쁜글과
    서로 배려하며 아껴주는 모습들이 다시 카페에 글을 쓸수있게 만들어 주는 여성방에 감동되어 멀리
    대구에서 인사 합니다.
    멀기는해도 언젠가는 여성방 모임에 첨여하고 시간이 없어 뒤돌아 오더라도
    한번 참석하고픈 마음 이랍니다..
    샤론2님에 글을 보면서 용기내어
    똑똑 노크하며
    잘 부탁드리면서
    인사 드립니다....꾸벅

  • 작성자 22.07.24 12:34

    도보맘님~
    반갑고 감사 합니다..^^
    먼 대구에서 보내주시는 응원이라 더욱더 감사하네요..^^
    여성방 계신분들 참 좋은분들 이신데
    잘 오셨어요..
    함께 글 나누고 기회 되면
    얼굴도 뵈어요.
    요즘 우리나라
    맘 먹으면 어디든지 가기 좋잖아요..ㅎㅎ
    글도 기다릴게요..^^

  • 작성자 22.08.01 09:44

    도보맘님..
    대구에서 김호중등..콘서트
    할 예정 이던데요.
    대구에 사시니 서구 구민들 우선이고 나머지는 다음날 신청인데
    함 챙겨서 보시기 바래요.
    8월 13일인가..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 22.08.01 10:30

    @샤론2 아..
    김호중팬카페가 팔공산가는길에 았어 가끔 노래듣고싶을때 가는데 알아보고 가야겠네요..
    이쁜 샤론님..
    정보주어 감사해요..

  • 작성자 22.08.01 10:33

    @도보맘 네..
    저도 가고싶은 맘이지만..ㅎ
    요즘 티비로 자주 보니
    이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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