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금 여기 그대로....</p><p>우연히 알게된 ...</p><p>그런데 많이 힘들어 보였다.</p><p>힘듦을, 괴로움을 늘 호소하듯...</p><p>으~~!</p><p>사실 학교에 가면 되는데..</p><p>사실을 알아 차리는 나를 찾는 학교가 있는데 </p><p>한번 가보실래요?</p><p>그래서 방문한 사실학교에서 들려주는 그분의 얘기는 </p><p>상상을 초월했다.별걸 다 기억하는...</p><p>하지만 가볍다.</p><p>별일도 아니다.</p><p>그런데도 엄청난 일인양...</p><p>죽을만큼 힘든일인양 말하는 그분의 얘기가</p><p>그저 안타깝기만 했다.</p><p> 이미 쓰레기가 된 짐을</p><p> 한짐 짊어지고 무겁다고 호소하고있다.</p><p>휴...얼른 내려놓으시길...</p><p>그냥 내려 놓기만 하면 되는데 ..</p><p>왜 지고 있는건지 이해불가.</p><p>일년,그동안 얼마나 편하게 살았던가.</p><p>얼마나 가볍게 살았던가.</p><p>편안하다.그저 편안할뿐...이되로 좋은걸...</p><p>이걸 어떻게 보여주나....</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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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습니다.전번이 바뀐 가요?
4월 코스 전에 편안한 모습을
뵙고 싶네요.
기쁘고 가벼워요
나무행
번호 그대로입니다
늘 편안하고 가볍습니다,
가람, 잘 지내고 계시죠?
소식 나눔이 반갑고 기쁩니다.
새롭게 단장한 사실학교, 봄코스에서도 뵈었으면 하는 마음 나눕니다.
따뜻한 하루 ~.
등불 ~
새롭게 단장된 봄코스 궁금합니다
5월 코스에서 뵈요.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궁금했는데 소식주셔서 기뻐요
가까운 님을 사랑으로 지켜보고.계신다는
생각에 따뜻합니다
나우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봄날 같은 자매님들 생각만해도 기뻐요
어머니도 잘 계시죠?
@가람 네~가람
저도 잘 지내고
나비도 잘 계십니다
딸들 모습에도 기뻐해 주시니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생생하고
가볍습니다
학교에 가면 되는데~
가람~~
사실학교가 있음을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합니다
편안합니다
가람
반가워요.
연결감에 기뻐요.
나눠주심에,
다시금 사실학교로 깨어난 가벼운 삶에
감사하게 됩니다
가람의 가벼운 삶의 모습을
그분도 알아보시지 않을까 생각에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람의 함께하는 님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가람의 사랑으로 그 님이 함께 깨어나기를~
ㅎㅎ.너무나 공감이되는 글!
최고의 공감에... 함께 기쁩니다^^
가람~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