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三位一體, The Trinity) 교리는 A.D 325년경 제1차 니케아 세계 종교 회의에서 확정지은 교리로 "아타나시우스"라는 분이 성경에 입각한 정통발언이 예수의 신성을 극구 부인하던 "아리우스"라는 신학자의 주장을 일축해 버림으로 채택된 교리입니다.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 맞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챤은 종교생활이 아니라 교회생활을 합니다. 종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니다.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부인하는 자들도 이단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시대적 복음의비밀 카페운영자 한나라님은 한 분이 한 명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 그들이 말하는 세 분은 세 명을 말하나요? 그렇다면, 삼신론이네요... 한나라님~ 님이 말하는 삼위일체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해주면 좋겠네요. 시대적 복음의비밀 카페운영자들은 아타나시우스가 말하는 내용을 이해는 할까요?? 한나라님~ 여기는 토론카페이니, 시간내서 제대로 토론했으면 하는데.. 가능한가요?
하나님은 한 신격입니다 그러나 일신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 위격입니다. 그러나 삼신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삼위가 한분이십니다. 그러나 양태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한분만 강조하면 여호와의 증인처럼 일신론자입니다. 하나님의 개별성만 강조하면 삼신론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연합성만 강조하면 양태론자가 됩니다. 우리는 이럴 경우에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믿으면 됩니다. 한분이시면서 세분이시고 세분이시면서 한분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여기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한일서 3:10) 이것은 속사람의 속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 7:25) 이것은 겉사람의 속성입니다. 우리는 신분과 상태를 구별해야 합니다. 겉사람을 가지고 속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겉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해서 구원받지 않은 마귀의 자녀라고 그리스도인의 속사람까지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첫댓글 본 기독카페 가입할 당시에는 남자라고 하더니, 다른 카페에서는 여자로 활동한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정직하지 못한 모습으로 비방과 인신공격을 하는 한나라님을 위험인물로 지정합니다.
시대적복음의비밀 카페운영자 한나라님은 마음과 입이 더럽고 거치네요. 저런 사람의 정체를 폭로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마귀라 말하다니.. 저 사람들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군요. 상종하지마세요~
닉네임 <한나라>라는 사람은 엉뚱한 발언과 동문서답의 이야기를 잘합니다.
등록된 게시물 내용과 상관없는 말을 많이 하고, 자의적인 해석을 하더라구요.
공개된 게시판을 확인도 안하고 비방하고 있으며, 함부로 상대방을 공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