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 혈(穴) 論 - 혈지소기(穴之所忌) - 65
破面 - 11
파면
凡此皆已傷敗,發洩生氣,不可遷塟。
범차개이상패,발설생기,불가천장。
무릇 이러한 경우는 모두 이미 상하고 무너져서,
생기를 발산시켜 설기되어 버리니 옮겨 장사 지낼 수 없다.
蓋其鑿必深,其墳必高。
개기착필심,기분필고。
대개 그 파낸 곳은 반드시 깊고,
그 무덤은 반드시 높다.
欲低下穴,則脈已斷,欲高下穴,則脈已急。
욕저하혈,즉맥이단,욕고하혈,즉맥이급。
낮은 곳에 혈을 내리려 하면, 이미 맥이 (위에서) 끊어져 있고,
높은 곳에 혈을 내리려 하면, 이미 맥이 급하다.
(맥이 머물지 못해 기운이 머물지 못한다.)
假饒不斷不峻急,亦傷破星辰頭面,鋤壞唇口鉗窩。
가요불단불준급,역상파성신두면,서괴진구겸와。
가령 (맥이) 끊어지지도 않고, 또 험준하게 급하지도 않더라도,
또한 혈성의 머리와 얼굴을 상하게 하고,
(혈의) 전순과 입구, 겸와를 갈아 망가뜨리게 된다.
첫댓글 2026.1.23일 오랜 만에 이곳에서 학회장 님께서 올린 공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