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은 깨끗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만안봉사회 복지회관 세탁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는 지난 10월 21일(수,10:00~14:00) 관내 병목안동 율목종합사회복지회관 주차장에서 경기도지사 구호복지팀으로 부터 세탁 붕붕카를 지원받아 세탁봉사 활동을 펼쳤다. 복자사(김경은)는 매일 식사를 하러오는 어르신들께 공지하여 세탁물을 수거하였다.
새벽부터 내린비는 오락가락하며 비를 뿌리고 있다 하늘엔 구름이 짙게 끼어 붕붕카는 온다는데 봉사원들은 노심초사했다. 다행히 붕붕카가 도착할 때쯤 하늘이 파랗게 모습을 드러내며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바람도 살살 불어오고, 햇볕도 따갑게 빨래하기 좋은 날씨로 변해갔다. 이불의 오염도를 구분하여 세탁기 투입순서를 정했다.
붕붕카에 입수관과 오수관을 연결하고 분리된 세탁물을 세탁기에 투입했다. 오늘 배정 받은 붕붕카는 20kg 드럼 세탁기 4기가 장착되있다. 4기를 전부 가동하려니 수압이 약해 기계작동이 어려워 2기만 작동을 했다
1시간 만에 1차 세탁물이 탈수를 끝내고 알람음을 울렸다. 회장(박영순)과 봉사원들은 복지회관 옥상에 설치 된 빨랫줄에 탁탁 털어 널었다.차갑지 않은 바람과 따가운 햇볕이 건조기가 필요없다.가을 햇살에 일광소독과 뽀송뽀송깨끗한 이불로 재 탄생, 숙면을 취하는 어르신의 마음에 작은 행복과 웃음이 깃들기를 바랬다.
깨끗한 이불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포근한 잠자리가 되길 바라며 봉사를 마쳤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만안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봉사원 여러분 율목종합사회복지회관
에서 진행된 세탁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