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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남한좌파들의 거짓뉴스 퍼트리기' 는 '북한 김일성 우상화' 와 '궤' 를 같이 한다.
남한좌파들은 '무제한' 거짓뉴스 퍼트리기를 하는데, 왜일까?
'북한 김일성 우상화' 도 마찬가지지만,
비현실적, 비과학적인 내용도 계속 강제주입 시키면 통할 것이라 생각한다.
한마디로 '가스라이팅' 하는 것이다.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거짓말, 사실에 대한 부정, 모순된 표현, 비난 등을 통해 상대방 스스로 자신의 판단력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 좌파방송은 이러한 가스라이팅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고,
전국민의 절반은 이러한 좌파방송의 가스라이팅에 현혹되고 있다.
좌파방송의 가스라이팅을 깨트려야 한다.
5천만국민은 남한좌파들의 '무제한' 거짓뉴스 퍼트리기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거짓말, 사실에 대한 부정, 모순된 표현, 비난 등을 통해 상대방 스스로 자신의 판단력을 의심하게 만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사람은 점차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되며 가해자에게 정신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가해자는 이런 심리적 상황을 이용해 타인의 행동을 통제하고 지배력을 행사한다.
가스라이팅을 겪은 피해자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겪으며 사회적 관계에서 점차 고립된다.
특히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은 피해자 자신의 감정과 생각, 인지 경험까지 믿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심각한 정서적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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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일성 우상화' 의 형태는 아래와 같다.
북한 김일성의 우성화정책은 왜곡과 거짓으로만 가득 찬 우상화 교육으로 북한 최고 지도자에 대한 신화적인 내용이다.
게다가 후술할 내용과 같이 교육적 가치라고는 전혀 없을 뿐더러 이 내용들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조차
의심을 품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극도로 조잡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내용들밖에 없다.
단적으로 북한에서 200명의 동북항일연군을 이끌며 수십만을 무찌른 것마냥 선전되는
김일성의 최대의 업적이자 한산도 대첩이나 귀주 대첩, 살수대첩 등을 뛰어넘는 대승으로 교육시키는
보천보 전투의 경우 실상은 170명이 5명의 순사가 있는 작은 마을을 기습해서 2살짜리 유아 1명과 요리사 1명을 죽인 사건이다.
게다가 이 요리사와 어린이는 둘 다 일본인이라 순사들과 같이 지냈기에 습격 당시 휘말려 유탄에 맞아 죽은 것이었다.
게다가 동북항일연군은 게릴라전을 벌였음에도 오히려 추격대의 공격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전술적으로는 무의미했다.
이렇게 큰 의미 없는 보천보 전투조차 제외하면 김일성은 내세울 공적이 전무하다시피 하다[3].
그리고 이오시프 스탈린도 반대하던 전쟁을 무려 48번이나 일으키게 해 달라고 김일성이 요청했다가
겨우 허락을 받아 발발시킨 6.25 전쟁 때도 김일성은 평양을 잃고서는 강계에 고립된 채로
스탈린이 격노해 시베리아로 수용될 거라고 생각하며, 벌벌 떨면서 중국 인민지원군의 지원병력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오히려 똥별 짓을 하다가 당시 중국군 총사령관인 펑더화이에게는
"당신은 요행만 믿고 전쟁을 일으켰나!"는 말까지 들으며 펑더화이에게 뺨을 맞았다는 소문도 있다.
김일성 문서의 '무능한 전쟁광' 문단과 펑더화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펑더화이와 김일성은 동맹국의 사령관이었음에도 사이가 매우 험악해서 서로 주먹다짐 일보 직전까지 간 적도 있다.
심지어 김일성뿐 아니라 그 아들과 손자인 김정일과 김정은 역시 하술할 북한에서 주장하는
'비범한 천품'이 있기는 커녕 중국의 도움이 없으면 존립하지 못하는 처지다.
물론 북한은 실제 의의는 사실상 전무했던 보천보 전투 이외에 군공이 완전히 전무했던 김일성의
있지도 않은 무장 투쟁 이력을 지어내야 했기 때문에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모래로 쌀을 만들었으며 가랑잎을 타고 강을 건넜다든가,
축지법을 써서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을 격멸했다는 것조차
양호해 보일 정도로 온갖 비현실적이고 말도 안 되는 허황된 이야기들을 적어 놨다.
하술될 내용들을 조금만 봐도 단번에 알 수 있듯,
이 정도면 평생을 북한의 교육만 받은 사람조차도 "이게 말이 되나?"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준이다.
김만철의 증언에 따르면 이런 내용들을 실제로 가르치던 시절에는
우상화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한 학생들이 "혁명정신이 없다"며 선생님한테 호되게 혼나는 것도
아주 많이 봐주는 것이었다고 하며, 북한의 전직 외교관 고영환은 이런 근거도 없고 비논리적인 우상화에 대해
조금의 의문만 제기해도 바로 수용소로 직행한다고 증언했다.
실제로 하술하듯 프랑스에서 고용한 번역자가 번역할 우상화 자료에 의문을 표했다가
미국 CIA 공작원이라는 누명을 받고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간 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다.[4]
초자연적 능력을 동반한 우상화 선전들은
조선사회과학원 산하 력사연구소가 날조한 에피소드들을
당에 소속된 '유포담당책임일꾼'들이 구전을 통해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유포하고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언론매체를 통해 선전하고는 출판사를 통해 '입증'한 뒤 교과서와 일반 서적에 소개하여
신빙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행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이렇게 만들어간 날조들을
"이것들은 모두 조선의 사회과학자들이 중국 동북지방에까지 수백번이나 돌아다니며
힘들게 자료를 찾아가면서 겨우겨우 발굴해간 검증된 사실들이며,
이 이야기들의 진원지는 남조선과 외국이다"라고 선전한다고 주장했으며,
더 가관인 것은 필요에 따라 우상화 교과서의 내용을 아예 완전히 바꾸기도 해
이전에 배우는 교과서와 후에 배우는 교과서의 내용이 전혀 매치가 안 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자신이 배워 온 내용들이 갑자기 바뀌어도
과거에 배웠던 내용들을 모른 채 하며 새롭게 배운 내용들을 진실로 인식해야 한다.
초자연적 능력 선전 외에도 북한이 단순히(?) 이들에 대해 찬사하는 내용들도 가관인데,
단순한 일 하나하나를 묘사한다고 해도 이름 앞에 붙이는 진부한 호칭, 터무니없이 과장된 수사법[6]과
김씨 3대의 '인품'에 감명을 받은 사람들의 작위적이다 싶을 정도의 반응[7],
날조된 '업적'과 외국인들의 찬사 나열, 감성팔이들은
선전 인원들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김씨 3대의 '위대성'을 고양시키는 커녕 오히려 이들에 대한 혐오감까지 들게 만들 정도다.[8]
안드레이 란코프는 이런 과장된 선전들에 대해 '북한방송 개방이 실현되면
로동신문이나 김정일 로작을 아무 때나 자유롭게 보게 될 남한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 보다 더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백두혈통 우상화 교과서
https://namu.wiki/w/%EB%B0%B1%EB%91%90%ED%98%88%ED%86%B5%20%EC%9A%B0%EC%83%81%ED%99%94%20%EA%B5%90%EA%B3%BC%EC%84%9C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남한좌파들의 거짓뉴스 퍼트리기' 는 '북한 김일성 우상화' 와 '궤' 를 같이 한다.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