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는 시인을 하면서 행위로는 부인을 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면서도 정작 당사자
는 그러한 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함을 보게 됩니다 예수교의 신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 예수님 이시기에 자신의 모든 뜻
과 계획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며 자신의 소원과 자신이 바라는
것들을 모두 없애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화답을 하면서 진정으로 예수님께서 자신의 머리가 되시고
자신은 예수님의 지체가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함으로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각으로 움직이고 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을 명심하고 자신의 믿음에 접목을 해서 오직 예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으로 나아
가고 있기에 모든 것 하나하나가 주님뜻에 합당한 그러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인데요 여기에는 중요한 영적인 원리
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절대로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완성을 할 수 없지만 우리안에서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셔서 행하
시면 율법의 마침이 될 수 있으며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되고 그래서 율법을 폐하는 것이지 자신안에 예수님을 모시지
도 아니한 사람들이 율법은 폐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유익에 사용함을 보게 되는데요 이러한 자들
이 나신교 교인인 것입니다 나신교의 교인은 모든 말씀을 자신들의 유익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하나님이 되어 있기에 말씀을 자신들의 뜻에 맞추어서 사용을 하고 선포를 하고 오히려 여러 사람들에게
그러한 자신들의 지식을 뽑내고자 말씀을 인용해서 이러한 저러한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시킴을 보게 됩니다
또한 나신교의 대표주자가 가룟 유다입니다 가룟 유다가 말씀을 조각을 내서 자신의 유익에 또는 자신의 주장에 활용
을 하면서 결국에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파는 그러한 악행을 저지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믿음생활에서도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가지도 않고 즉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은 상태요 예수교의 신자가 아닌 상태에서 예수님이 약속한 언약들을 마치
자신들에게 약속한 언약인양 말씀을 도둑질해서 인용을 하는 나신교 교인들을 보게 됩니다
나신교 교인들은 저마다 하나님처럼 되어서 자기 기준으로 선악을 구분하고 자신에게 잘해 주거나 자신의 유익이
되거나 최소한 자신의 뜻에 동조를 하는 자들을 선한 사람으로 구분을 하고 자신에게 걸림이 되거나 자신에게 손해
를 끼치거나 자신들의 뜻에 동조를 하지 않는 자들을 악한 사람으로 구분을 하고 자신들이 선악을 자신들의 잣대와
자신들의 저울로 판정을 하기에 말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자신들의 기분과 자신들의 환경에 따라서 선악이 결정
이 되기에 오늘의 선이 내일은 악이 될 수 있는 상태로 수시로 선과 악이 바뀌는 상태임에도 자신들은 전혀 그러한
것을 느끼거나 생각을 하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나신교의 교인들은 거짓의 아비인 마귀를 아비삼고 있기에 자신이
거짓을 행해도 그러한 것들이 거짓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면서 입술로는 나의 아버지는 하나님 한분이라
고 떠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성경 말씀에서의 바리새인의 믿음도 나신교와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바리새인에게 예수님께서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라고 책망을 하시고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질책
을 하심을 우리들은 우리들의 믿음에 접목을 해 봐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에 대해서 기록을 해 놓으신 말씀
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믿음이 잘못되면 나신교 교인이 되는 것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예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자신은 절대로 나신교 교인이 아니고 예수교 신자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말씀
의 기준으로 검증을 한다면 자신이 말씀에 합당한 믿음을 갖고 있는지 깨달을 수가 있지만 그러한 것에는 별로 관심
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외쳐서 소리를 질러도 영적인 귀가 막혀있고 또한 영적인 눈이 떠지지 않은 관계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을 나신교 교인들은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것이 흥왕하게 된 자는 영적인 것이 핍절이 되고 결핍이 되어서 영이 거반 다 죽게 되었음에도 그러한 것을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이렇게 되었다고 떠들고 있음을 보게 되면 안타까움을 지나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하고 곤고한 것과 가난한 것을 모르는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모습과 어찌나 똑같은지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영적으로 그대로 이루어 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일점 일획도 땅에 떨어짐 없이 그대로
이루어 짐을 보게 됩니다 반대로 영적으로 흥왕하게 된 자는 육적인 눈으로 보면 볼품이 없어 보이고 마른땅에 난
연한 순같고 질고를 겪은 자같이 보이고 모습이 졸해 보이기에 육적인 사람들의 눈에는 오히려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
다고 생각을 하기에 절대로 그러한 영적인 사람의 권면이나 복음을 받아 들이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영적인 사람들은 예수교 신자이고 육적인 사람들은 나신교 교인임을 우리들은 명심 또 명심 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바르게 믿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길은 우리들 모두가 나신교 교인임을 깨닫는 은혜
가 임해야 합니다 누구하나 예외없이 모두가 나신교 교인인 것입니다 그러한 자신의 영적인 주소를 알게 된자가 비로
소 예수님을 바르게 믿고자 하며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가게 되기에 예수교 신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진정으로 나신교 교인된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서 예수님을 좇는 제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위의 글도 2016년 11월 29일날 올린 것입니다 조회수가 작지만 어제 저의 불로그에서 5번씩이나 읽혀 졌기에 제가 한번
읽어보고 지금이나 그때나 동일한 믿음으로 나아가기에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