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6.작성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으로 반드시 녹화된 동영상 제스처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진 내용을 이해하게된다 ] 앞으로 몇 년 안 있으면은 종과 종 끼리 이렇게 결합을 하게 돼 성교배 그러니까 말하자면 살구 나무나 뭐 이렇게 접붙이잖아 자두나무에 살구 나무 자두나무 이거 다 접부치고 고염나무에도 감나무 접붙치고 아 -이게 저거 중복숭아라고 복숭아 자두나무에 복숭아나무 접 붙이고 이래서 미끌미끌한 그 복숭아 여기서 잘 나와 먹잖아 그래 우량정 접종 이렇게 해놓은 식으로 다 그렇게 된다. 이런 거 만물이 만물끼리 결합을 해놨는데 사람만 그러하는 게 아니고 기계 사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사람하고 짐승하고 결합을 하고 그게 이제 기계하고 이제 결합을 하는 거예요. 기계 인공지능 그 기능 칩을 저런 나무나 짐승이나 이런 늑대나 오소리 사람 이런 데다 집어넣으면 절로 사람 몸 육신 이 생물체하고 결합을 아 결합을 하게 되면 제3종의 종자가 우량종 계량종이 태어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 사람하고 말하자면 늑대하고 결합을 하잖아 성교배를 하면 반은 늑대 반은 사람이 돼가지고 거기다 인공지능 지능 칩을 집어넣으면 바둑 장기는 물론 하고 물론 먼저 보는 놈이 먼저 싸죽여 잡아 먹는 거야 인육을 씹어 재키는 거 알았어 뭐 좋은 소리 할까 봐 그래 절대 좋은 소리가 나오질 않아 서로 보고 먼저 보고 먼저 보는 놈이 싹 상대방을 팡 쏴죽여서 잡아먹어 잡어 먹어 kk단처럼 감출 것도 없어 이제 마구 잡아 먹으면서 입에다 시뻘건 피칠을 해가지고 촬영을 이걸 막 해가지고 마구 방영 해재켜 공포심을 자아내게 하라 이런 말씀이어 알았어 시보랄알 놈들아 뭐 좋은 소리 할까 봐 그래 웃음ㅎㅎㅎ 과학 과학 문명 웃기고 자빠졌네 그 그런 거만 생각하는 게 아니야 이 노새라는 게 뭐여 말하고 나귀하게 하고 접이 붙어가지고서 태어나는 게 노새 아니야 그 노새가 우주를 지배한다 이런 말이야 그런 식으로 마구 싸죽여서 잡아먹고 인육을 씹고 말이야 이래 노새가 칩이 박혀가지고 오래도록 그렇게 반은 인간 반은 기계가 되면 안 먹고도 살 수가 있어 어느 환경에든지 다 적응이 되는 그런 말하자면 생물도 아니고 기계도 아닌 그런 반 기계 반 생물이 돼가지고 우주 공간에서 생물이 먹고 살잖아 먹을 거를 먹고 살지 않는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면 저절로 이 전기를 말이야 말야 이 그 에너지를 받아가지고 전자 에너지 뭐 태양에서 받던 우주 공간에서 에너지를 받던지 에너지를 받아가지고 하염없이 날아가면서 돌아 댕기면서 어느 환경에서든지 다 적응이 돼 가서 어느 별이든지 어느 불덩이 속이든지 물덩이 속이든 태양 속이든지 이런 데가 다 살면서 죽지 않게 된다. 이거여 곰 벌레가 문제가 아니라 곰 벌레가 그렇게 나가자 세균 전파하는 식으로 화성에 가서 열악한 환경에도 다 살아 목성 속에도 살고 금성 태양 뭐 천왕성 명왕성을 떠나가서 무슨 몇십만 광년 몇 백 년 광년에 가면 거기 지구처럼 생겨 있는 거 거기 고렇게 사람 생명체가 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거기 그런 걸 만들어지지 응 그럼 이제 엄홀 통로가 어제도 얘기했지만 형성이 되는데 지금 쥬라기 백악기 이억만 년 만큼 이억만 년 정도인가 이억 년만큼 이 이 은하 성운이 십만 광년으로 돌아간다잖아 십만광년으로 돌아가면 이억 년이 된다는 거야 그럼 요 쥬라기 공원 때란 말이야 우리가 ..지금 쥬라기 공원이 여기 바로 우리 머리 위에 와 있는데 그게 엄홀통로하고 이 지구하고 이렇게 연결이 돼 가지고 바로 외계인 이티가 들어오는것 들락날락하는데 그 바로 첨병이 이 이 길가에 싹깔려있는 장수 말벌 개통의 개미 둔갑이라 개미가 오래된 장수 말벌들이 다 개미화 해가지고 길가에서 했는데 벌레 개미 만 아니여 연어 벌레들이 이게 시비조야 이 연어 벌레 뭐 시비조 종교를 가진 말하자면 인도 종교를 가진 자이나교 신도들을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그런 걸로 둔갑이 되어 자이나교는 벌 거지만 못 가잖아 밟을까 봐 그러니까 남 가는 길을 방해 하는 남 수도를 말야 도를 닦아서 가는 길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이 개미 같은 벌레 이런 외계인 이티 첨병놈 악질 놈들이라 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다 잡아 죽여야 돼 자이나 교인들을 가게 하기 위해서 가게 하기 위해서는 개미들을 다 일사천리로 청소해서 적폐청산 해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 알갔어 있어 이놈들아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막히 나오는 걸 꼭 참아 그러면 어느 어디든지 다 가 살 수 있게 됐어 노새가 되면은 인공지능 노세가 되면 안 먹어 생물이 여기 지구에서 먹는 생물만 먹어 먹는 음식만 먹는 거 아니여 안 먹어도 살아 그러니까 안 먹으면서 저런 에너지를 흡수를 해 가지고 어허 무협지에 어 그 말을 좀 천룡팔부 무협지에 흡성대법을 하잖아 흡성대법 어 그거 무슨 교요 소요파 저 아주 교가 제일 높은 교 저거 어 뭐 신선 누나 나오는 교 거기 거기 정춘추 흡성대법을 하듯이 저렇게 에너지를 흡성을 막 쭉쭉 빨아들여 우주 공간 에너지를 흡성대법을 해가지고서 으음 힘이 저절로 펄펄 펄펄 나면서 아무 별이든지 가 가지고 인공지능 말야 칩이 박혀서 살 수가 있고 영원히 죽지 않게 된다. 인간 그러고서 서로가 원수가져선 마구 싸죽여서 먼저 보는 놈이 먼저 싸죽이고 잡아먹는 거야 인공지능이 나발동구멍이고 없어 마구 잡아먹어 어이 시버랄 하고 잡아먹고 원수갚아서 배다지 칼로 찔러 눈깔 뽑아서 재 킨다 이런 말씀이야 돌 수박허개듯 잡아 먹는 게 목적이여 마구 잡아먹어 원수 놈 새끼들 우리 원수는 드럼프 양키 코쟁이 우리 원수는 왜놈인데 왜 놈이 양키 놈들한테 떠넘겼잖아 우리를 우리 나라 땅을 저 놈들이 패전하는 바람에 그 놈들 한테 우리 노에삼게 속방국가로 생각하다가 패전해서 지니까 뭐 속방국가로 저놈들한테 뺏긴 거 아니야 말하자면 양키 코제이 놈이 새끼 양치 코쟁이 놈들이 우리나라한테 통일 못하게 방해하면서 이익 창출 지역 순망치한에 입술로 여기면서 어 우리를 전초 기지 삼으면서 우리를 백성을 못 살게 굴고 우리 땅을 황폐화시킬 할 목적을 갖고 있다. 양키 코쟁이 이십불을 할려는 놈을 그 앞잡이들이 호가호위하는 매국노 자한당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그 후신 놈들이더라 그러니까 관물 먹은 놈들은 다 때려 죽이고 배다지 칼로찔르고 눈걸 뽑아 재킨 다 이런 말씀이야 시장 군수 경찰서장놈 아전나부랭이 호적서기 이상 해 먹은 놈들 다 때려 잡아 잡아서 인육을 씹어서 케케이단처럼 입에 피칠 해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 알갓어 이 씹으랄넘의 새끼더라 어제 입에서 거품이 일어나 이래 고혈압이 되는 거야 그넘들은 우리 민중의 원수야 서민 대중의 원수고 일단 관물 쳐먹은 놈들은 다 민중의 원수 서민대중의 원수 잡혀주면 그 죽을까 봐 하도 말을 악질 적으로 선양한 양민을 잡아들이고 겁이 나가고 널상 요새 아주 공기 나쁘다고 하면서 핑계 대고 서 감투 쓰고 당기듯 코에 코 막고 입 맞고 마스크 하고 다니잖아 그놈들 대랑 경찰 나불랭이 아전 나불리 헤쳐 먹던 악질 놈들이 많아 이근안이 같은 놈들 이근안이 같은 놈들이 그런 놈들이 그런 거 저가 보복 당할까 봐 보복 당할까봐 마스크를 쓰고 댕기는 거 거지 거든 뭐 범죄 저지르고 뭐 공기 정화 뭐 미세먼지 때문에 쓰고 다니는 게 아니여 그 악질 놈의 새끼들이 그 미세먼지 핑계 대고서 저 죽을까 봐 자기가 하도 못된 짓을 해가지고 나이 처먹어서 힘 없을 적에 저놈들 원수 만나면 쑥 말야 로봉협처면 난회피라고 그러잖아 원수를 만나면 원수가 만나면 쏴죽일까 봐 그러니까 뭐 말야 마스크를 해서 있는 거야 이 그 악질 놈은 새끼들 이 말라도 벼슬아치는 헤쳐 먹었던 아주전나브랭이 이 관물 시장 군수 경찰 나부랭이 장성급 영관급 이 시블 놈의 새끼들 우리 서민대중 민중의 원수야 인민재판을 벌여가지고 민중재판을 받았아야해. 그전에 한규설인가 하는 그 말야 고종황제 밑에든가 말하잠 구한말에 벼슬아치정승해 먹던 돌망치로 맞아 죽었어 막구 때려 죽여버려야 돼 시블알넘들 붙들어다 놓고 시불알넘들 불아을 훌렁 까재키고 시불알 다 때려 죽이고 게집년들 창창창창 돌망치지 말야 후주 후조의 석늑이 어마 밑에 석호 아들 양아들넘이 양아들이 그렇게 뭐 시녀를 절구에다간 팡팡팡 찌어가지고 술 안주 해먹듯이 막구 찌어서 다 잡아먹어 치워 원수 갚아 이 시불할 놈은 새끼들 아 이런 그래 이제 정신이 잘못되면 죽어요. 고혈압이 되고 혈압이 높아져가지고 여기서 막아야만 하고 ... 일절만 하고 말아야지 그리고 원수를 갚아야 되고 우주를 가서 사람이 인공지능 노새가 돼가지고 막 돌아댕기면서 아무 별이나가 다 살 수 있어 그 저런데 별은 평화로운 별도 많아 어 서로 안 잡아 먹어도 먹을 것 은 풍부하고 안 먹어도 살고 그 즐거움은 쾌락만 있는거 오감의 오감간의 쾌락 육감관 모르는 감관으로 쾌락만 황홀한 속에서 마약은 절로 가라야 담배 피우는 거 마리화나 뭐 뭐 말이야 하나 고 제리인가 뭐 그런 거 먹는다 하더구만 그런 것도 필요 없어 그건 그건 그보다 더 황홀한 그런 말이야 맛이 생겨난다 만만하게 정신감각을 느껴 하필 마리화나 하나 뭐 아편 모르핀 뭐 어 이런 게 아니야 이런 황홀함만 하냐 그게 이제 십의 도수가 극지로 도수를 하다 즐기다가 재미가 없으니까 이제 남녀 간 섹스 하다가 하기 싫으니까 말야 쾌락 올가즘을 하다가 하기 싫으니 그게 더 실증이 나니까 이제 거기로 마약을 손에 대는데 담배 피워도 재미없어 술 먹어도 재미없서 마리하나 아편에 손을 대는 것이거든 어 그래 정신이 황홀 해지라고 그 그래 그래 그래서가 이제 뒈져 버리는 것이거든 그래 그러니까 말하자면 결국은 그거보다 더 좋은 황홀한 맛이 우리에 가득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어 그런 데로 가게 된다. 이 인간이고 모든 사이 인공지능을 가지고 노내가 나귀하고 마하고 접촉을 붙여 노새 뭐 사자하고 호랑이하고 접을 붙이면 타이거인가 뭐야 뭐 라이건가 그런 놈이 짐승이 나오잖아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인공지능 칩이 박혀가지고 죽지도 않고 살지도 기계하고 사람하고 접을 붙어가지고 결합을 해서 반은 기계 반은 사람 안 먹어도 살고 어 먹어도 살고 하고 그런 생물체도 아니고 생물 기계도 아닌 그런 것이 태어나 가지고 우주 공간을 마구 완전 활약을 해 장애 없이 돌아댕기고 그러면서 갖은 영달과 영화를 누리게 된다. 그리고 원수 놈들을 그렇게 먼저 보면 먼저 쏴죽이게 돼서 잡아 먹게 된다. 이것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오늘 강론은 여기까지 그러니까 인공지능 가진 노새가 우주를 장악하고 어 -자이나교를 교우를 못 살게 가지 못하게 하는 벌거지 그 놈들 이티 첨병 첨병놈들 다 몰살을 시 켜야 된다 그놈들은 다 자한당 같은 놈들 매국 노로 둔갑시킨 놈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가 합니다 다음에 또 강론 그럴 듯한 강론이 생각나면 강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