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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42분
역대 정부의 실정 중 경제 영역 실정, 그중에서도 버블 대중, 무현의 경제 실정 중 부동산 정책 실패, 그리고 위에서 많이 언급했던 미분양, 피에프, 부실 우발채무 폭증 외 단기외채 폭증 등은 국민경제를 더욱 위험에 빠트린 것이다.
국태민안은커녕 그 반대의...
주가조작, 사기, 바다 얘기 등 도박, 부동산 거품, 카드, 아이티 버블과 사기 등등도 당근 포함된다.
대중, 무현의 실정 후폭풍, 후유증으로 향후 몇 년간 우리나라 대표 주택인 압구정 현대, 타워팰리스, 은마, 개포 주공, 반포 주공, 잠실 주공 등등의 집값까지 최대 수십%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다가올 버블세븐 등 서울 지방 등의 부동산 침체로 시민, 특히 경기 일부와 서울 지방 유주택자들이 겪게 될 극심한 경제난, 생활고도 예상된다.
그 경제난, 생활고를 보다 빠르게 극복하는 것이 정치, 정부의 존재 이유이자 기본 밥값이다.
국민경제를 보다 성장시키고, 낙후된 지방부터 순차적으로 세제 포함 각종 규제 대폭 풀어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건설경기 보완하고 등등.
아다드더 맹바기, 그 내시 등 정치 똥구더기들?
단순 평균으로, 5년여 중기적 가계 연평균 소득 5000만 내외의 빚 없는 경제적 중상층 이상의 시민들은 버텨 나갈 수 있겠지만, 빚 있고 경제적 중하위 계층 시민들은 앞으로 몇 년간 서울, 경기 등 주택 보유가 많이 힘들 수 있겠다. 비록 현재 중소형 신규 고가 아파트를 포함해도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은 전국 기준으로 2~3억 원에 불과해도.
좀 더 정확하게, 맹박 정부와 여당은 날로 약화 불가피하지만 고용, 산업 유발 계수 및 산업 연관효과가 큰 건설업과 전체 국민경제 선순환 위해, 미분양 등 악성, 만성 암 제거 위한 똥 치우기 차악 방법론을 선택할 수 있다.
설령 규제 완화를 넘어 특조법형식으로 금융, 세제 등에 한시적, 잠정적 특혜를 주더라도.
위 언급 지역, 인적, 자산 양극화로 고가, 신규 주택 접근도 가능한 계층인 소수인 중상위 이상의 계층에게 악성 미분양 해소에 기여할 기회를 줘도 된다.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묶어, 줄여도 얼추 60 펌질 댓글이네.
하나만 더 추가하고 잠시 후 계속된다.
곧 다가올 버블세븐 등 부동산 침체기에 "대전 유성구 한빛 아파트와 서구 월평 누리 아파트, 둔산동 수정타운, 갈마동 큰마을 네 채를 보유하고 있는데 모두 서둘러 팔아야 할까요" 기타 광주시 서구 광천동 광천 e편한세상, 남구 봉선동 포스코더샵, 북구 동림동 삼익, 광산구 운남동 운남 주공,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우성, 송천동 송천 주공,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주공, 봉명동 주공, 봉명 아이파크, 가경동 대원, 복대동 대원, 신영지웰시티, 원주시 무실동 무실주공, 단계동 단계주공, 반곡동 반곡아이파크, 춘천시 석사동 현대, 퇴계주공, 후평동 춘천더샵, 근화동 미소지움, 강릉시 교동 교동주공, 입암동 입암주공 입암현대, 입암금호어울림,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청당마을벽산블루밍, 봉명동 봉명청솔, 용곡동 용곡한라비발디, 신방동 성지새말,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신월주공, 신월은아, 용호동 용지무학, 롯데맨션, 팔용동 벽산블루밍, 대동중앙, 극동, 명서동 두산위브 등등.
다 유사한 질문으로 간단히 답한다.
낙후된 전국 지방 저가 아파트들은 버블세븐 등 서울지방 아파트들과 다르게 움직일 것이다.
미분양, 입주물량 과다 혹은 과소, 증가 혹은 감소 여부에 따라 낙후된 지방 아파트들은 서울 아파트가 하락해도 상승할 수 있고, 하락한다 해도 서울보다 더 하락폭이 얕을 수 있다. 낙후된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은 침묵의 시대로 우리 모두가 사라져도 남겨질 일부 후배들의 숙제 중 하나이기도 하니 앵간하면 계속 보유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 국민소득 여부에 따라, 그리고 각 지역의 도시, 주거환경의 발전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늦어도 10년, 빠르면 5년 안에 낙후된 지방 집값 평균 두세 배 올리기가 목표인 것만 참조해라.
평균치니, 50%, 그 이하 상승하는 주택도 있을 것이고, 2~5배 상승하는 것도 있을 것이니.
새꺄 2010/08/14 08:18:24
평균 가계소득 기준으로 년 소득 6, 7천만으로 볼 때 고가, 신규 등 중소형 주택 기준 2억몇천에서 4억 대 초반은 전체 국민경제에서 중장기적으로 큰 위험 없는 가격.
물론 선호, 비선호 지역, 지방, 도시에 따라 뿌라스 마이너스 몇십% 증감 가능.
중기, 3~5년간, 폭락이 들의 주장, 염원인 서울 아파트 반의반 값, 0원은 택도 없다.
맹박 정부의 책무인 각종 규제 완화, 잠정적 특혜 조치는 소수 버블지역 하락의 한계, 즉 집값 하한선 기준이다.
또, 낙후된 전국 지방 미분양 등 악성종양 제거를 위한 한시적, 지역적 디티아이, 엘티브이 완화, 양도세, 취득세 등 감면 특례법,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규제완화, 특혜는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활성화 정책방안이기도 하다.
만약에 다음 정권까지도 무능하여 금리 인하를 할 만큼 국민경제가 침체를 지속한다면 부동산 등 실물시장은 물론 주식 등 금융시장도 빌빌대겠지.
그때가 되면 금리 인하 등 적극적 금융정책은 물론 재정지출 확대 등 적극적 재정정책까지 용인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언급의, 현재까지는 불가의 디티아이, 분양가 상한제 등은 물론이고 부동산 관련 세제까지 모든 정부의 정책 재량이 허용될 수 있겠다. 일자리, 장사, 주거안정에 도움 되면서 서민 등 큰 반발, 혼란 여지 줄일 정교하고도 세련된 정책 재량 말이다.
ㄴㄴ 2010/08/15 06:23:21
오늘은 사대수구개독 매궁노 교화 개선에 이어,
그들과 동급인 잔노, 잔닝구, 강간민노 등 사기 진보 개혁 해충들 교화 개선 차례다.
종아리 걷고, 궁둥이 까고 차례로 줄 서라
개언론과 마찬가지 깨끗한 사회 바른 나라 위한 글은 수십 년 그리 강요해도 한마디 안 하고,
오로지 초봉건권위 노예, 천민 근성 골수에다 교주 찬양, 광신, 자발적 똥구멍 빨기, 부정부패, 반칙과 특권, 불법과 헌법 문란에 관해서는 각종 광신 빠돌순이들 묵시적 동맹으로 생까고 오히려 그 구악과 폐습조차 찬양하는 년놈들.
나아가 후안무치, 적반하장으로 국민 바하 저주에다 교주 찬양, 타고 주 증오로 십여 년 날밤 깐 새끼들.
독은 독으로 중화 세상은 넓고, 초울트라, 이기, 자기중심 벽, 후안무치, 교활, 비열, 간악한 놈들도 넘쳐나는 세상.
년놈 가리지 않고 사회 흉기, 오물질 정화 차원 덜 유해한 파렴치범들을 새로운 교주로 모시고, 그 새로운 교주인 생래적 범죄인들인 사이코, 소시오패스에게 충성할 날 필연 올 것이다
ㄴㄴ 2010/08/15 06:23:21
위 나라 오물 만들기 수십, 수백의 쥐박, 닭박 등 사대수구개독 흉물들이 참형, 거열형은커녕 대통, 구케 권력 등 궁물 얻고 즐기는 이유 하나 더 추가.
대안이 없고 대의 권력은 비워둘 수 없는 것이 주요 원인인지만,
모두 다 최악의 해충들이지만, 사기 개혁, 진보, 평화 해충들이 사대수구개독 해충들보다 조금 더 무능하고 유해하기 때문이다.
천하 역적 개대중 똥꼬빨이 잔민,개닝구 잔챙이들 듣보잡 아크론가 똥통에서 숨어 세속 탐욕의 화신 개대중 평화 찬양, 독재, 반인권의 화신 정일 동무와 평화 만드신 등등 찬양질 해 놨던데.
때 되면 개대중 죄상 낱낱이 반복할 날 오겠지만,잔닝구들은 천분지 일 며칠 전 새꺄 필명으로 죄상 나열되었던 글 찾아 읽고 잔뇌빠, 강간민노황까와 더불어 고이 못 디지더라도 그 이유는 알아라.
개대중 역적, 매국질 회초리 한두 개 더 추가하고 다음은 강간민노, 잔노 차례다.
2021년 8월 26일, 02일에 모니터링 된 자료.
2021, 08. 26. 부동산 단신 3.
용산구 이촌동, 한강변 '부촌' 명성 되찾나…리모델링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던 용산구 이촌동 '이촌코오롱' 아파트 전용면적 84㎡는 지난 5일 22억70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이촌코오롱 외에도 강촌아파트, 한가람아파트, 한강대우아파트, 우성아파트 등이 리모델링 사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울 주택, 매매부터 전월세까지 '꽁꽁'인 가운데, 한강변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전용면적 84.91㎡·20층)도 지난 6월보다 3억 넘게 오른 25억원에 거래됐다
신축보다 더 오르는 노후 아파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8차 전용면적 210.1㎡(15층)는 1년 전보다 18억 오른 66억 원에 매매됐다. 반포주공1단지 전용 140.33㎡(3층)는 연초보다 8억 5천만 원 오른 55억 원에 계약서를 썼다. 한편,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럭키대현아파트 전용면적 59㎡는 9억원에, 서울 강동구 성내동 현대아파트 전용 59㎡는 9억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구로구 오류동 ‘동부골든아파트’ 공급면적 96㎡(29평), 전용면적 71㎡(21평)이 5억대에 실거래되었다.
지난해 7월 6억8500만원에 거래됐던 서울 강서구 등촌주공3단지 전용면적 58㎡은 9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은평구 DMC우방아파트 전용면적 84㎡ 역시 매매가가 7억5000만원에서 9억5000만원으로 올랐다. 지난해 9월 5억5000만원에 전세가 거래된 서울 마포구 서강쌍용예가 전용면적 59㎡는 지난 4월 7억1000만원으로 올랐다. 서울 마포구 '애오개 아이파크 전용 30㎡는 지난 달 5억2000만원으로 약 13.04% 올랐다.정부가 최근 ‘반값 복비’를 내세웠지만, 복비는 오히려 더 올랐다.
전라북도 익산시 부영3차아파트. 공시가 1억 원 미만 전용 49㎡(18평)와 59㎡(24평)로 구성된 이 단지는 올해 6월부터 이달 23일까지 총 90건이 거래됐다. 한편, 오금현대 주민들은 서울시가 건축심의를 낸 미성크로바 아파트의 임대아파트 비율은 10.6%, 9510가구의 헬리오시티의 임대 비율도 14.73%"라며 "공공기획은 공공재건축과 다를 바 없다" 반발하고 있다.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 르엘은 ‘대치 르엘’(대치2지구), ‘르엘 신반포 센트럴’(반포 우성) 등 서울 강남 주요 단지에 적용해왔다.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하여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4차’에도 르엘 브랜드를 적용해 평균 124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 등에도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 김포 ‘풍무역 파크 트루엘’, 대전시 유성구 더샵 도안트위넌스를 분양한다. 김포시 가양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삼부르네상스’는 전용면적 60㎡ 기준 4억2,000만원, 반면 9호선 가양역에서 약 300m 떨어진 역세권 오피스텔 ‘트라비하우스’는 전용면적 50㎡기준 2억6,000만원에 거래되었다. 또, 충남 아산시 ‘브라운스톤 갤럭시’, '아산테크노밸리6차 EG the 1'. 포항시 남구 '포항 아이파크', 전남 구례군 ‘월드메르디앙 구례’를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가가 각각 각각 30억~32억원, 47억~50억원에 달하는 펜트하우스를 포함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더샵 일산엘로이 오피스텔은 평균 경쟁률 2.5대1로 미분양 없이 완판됐다.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평균 경쟁률이 82.9대 1에 달했다. 한편, 주민 3분의 2 동의를 받아 지구지정 요건을 충족한 증산4구역, 수색14구역, 불광 근린공원 등 13곳은 내년 하반기에 사전청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와 강서구 마곡지구 등에서 장기 전세 주택 7만가구를 공급한다... 눈 여겨볼 분양단지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서울 강서구 마곡특별계획구역 ‘롯데캐슬 르웨스트’,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업무 1블록에서 시티오씨엘 3단지 상업시설 ‘스타오씨엘 에비뉴Ⅰ’, 대구시 북구 '대구역자이 더 스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 1만5512가구 쏟아져…서울에선 강동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593가구)와 동대문구 이문1 래미안(2904가구) 등 두 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다. 경기 광명시 '베르몬트로 광명',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권선6구역, 인천시 ‘시티오씨엘’을 분양한다. 또, 서울 강남구 도시형생활주택 '원에디션 강남'은 평균 6.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중구 묵정동 '힐스테이트 남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 ‘라코드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수원시 권선 6구역 인근 고등지구, 팔달6구역 재개발, 팔달 8구역 재개발, 팔달 10구역 재개발 등이 일반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래미안 포레스티지’, 대구 동구 힐스테이트 동인’, 대전 동구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또, 경북 포항 용산지구 ‘포항 아이파크’, 충남 공주시 ‘공주 유구 줌파크’, 강원 동해시 효가동 ‘동해자이’를 분양한다. 한편, 사전청약 확대한 날…미아16, 공공개발 철회를 요청했다.
지방에는 올해 하반기에도 △오송역 Paragon(파라곤) 센트럴시티2차 △아산테크노밸리6차 EG the1 △포항 아이파크 △익산 자이 그랜드파크 △포레나청주모충, 그리고 전남 광양시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 등주요 단지 분양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디. 또, 경기도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가 평균 8.57대 1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강남구 영동대로‘위레벤646, 인천시 강화군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도 분양한다.
2021. 08. 02. 부동산 단신.
포항시 남구 ‘그린(삼성)’아파트 전용 84㎡는 올해 7월 3억 원 오른 4억9900만 원에 거래되었다. 포항시 남구 ‘포항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서울시 중랑구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입주자 사전점검을 하고,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고급 주거 브랜드 ‘더 챔버(The Chamber)’를 분양할 계획이다. 또, 한남재정비 촉진구역(한남 뉴타운) 재개발 인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고급 주거 상품 '브라이튼 한남(BRIGHTEN HANNAM)','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서희스타힐스, 인천시 미추흘구 '시티오씨엘4단지', 경남 양산시 트리마제양산1단지'와 '트리마제양산2단지를 분양한다.
여주시는 미분양도 '제로'다. 2018년 여주아이파크(526가구)를 필두로 2019년에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551가구), 작년 여주역 휴먼빌(640가구) 등 최근 4년간 약 3천5백여가구의 분양이 이뤄졌지만 미분양은 0가구다. 경기도 여주시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를 분양한다. 1차 사전청약 물량은 5개 지구, 11개 블록 4천333세대로 인천계양 1천50세대, 남양주진접2 1천535세대, 성남복정1 1천26세대, 의왕청계2 304세대, 위례 418세대이다. 경기도 고양시 'THE SHARP 일산엘로이'와 항동지구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강원도 속초시 생활형숙박시설 ‘속초 리슈빌S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전주 규제에 인접한 김제·익산·군산 '활기'... 전북 익산시 모현동1가 '유블레스47 모현'과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아트리체'가 최고 34.1대 1, 전북 군산시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1순위 평균 5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전라북도 익산시 '힐스테이트 익산', 군산시 '군산 한성필하우스', 김제시 검산동 '검산 이지움 라프라임', 강원도 양양군, '그랑베이 낙산'을 공급한다. 한편, 경북 구미시 구미 아이파크 더샵 982가구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8.9대 1로 구미지역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구미지역은 2023년까지 산동읍, 양호동, 도량동 꽃동산민간공원 공동주택 2천872가구 등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세도 없고, 전세금 마련도 힘들고"…무주택자 월세 반월세로 내몰린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의 경우 지난달 계약 신고가 이뤄진 임대차 거래 36건 중 월세를 낀 거래는 16건이다.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박석고개 전용 59.85㎡는 월세 없는 순수 전셋값이 보증금 4억원에서 지난달 5억5000만원(9층)으로 올랐다. 한편,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송산 리안비채를 분양하고 전남 여수 전원주택단지 ‘오즈레인보우빌리지’ 2차, 부산시 북구 구포지역주택조합 ‘구포 반도유보라리버스카이’ 조합원을 모집한다. 신동아건설은 '평택더파크파이브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주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입주 때 15억 넘으면 잔금대출 불가... 경기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지정타) S4 블록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전용 105㎡ 수분양자 등 과천 지정타 입주 예정자 노심초사...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분양가격이 9억 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이 안 됐다.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 등도 전용 101㎡의 최저 분양가가 9억 6,000만 원 선이었다. 이들 단지는 입주 때 시세 15억 원을 넘으면 잔금 대출이 금지된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도 인근 시세를 고려하면 입주시 잔금 대출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 성남복정1 지구 전용 59㎡의 3.3㎡당 예상 분양가는 약 2,595만 원이다.
부산지역 아파트 하반기 총 1만1261세대 '입주' 예정
부산지역 하반기 아파트 입주가 가장 큰 단지는 12월 입주 동래구 온천동 래미안 아이파크로 3853세대와 11월에 입주 연제구 연산동 힐스테이트 연산 1~2단지로 1651세대다. 지난 7월에는 5곳이 입주자가 시작됐다. ▲강서구 대저2동 공항마을 만풍리베르하임 182세대 ▲금정구 부곡동 부산대역 삼한골든뷰에듀스테이션 610세대 ▲동구 초량동 부산역삼정그린코아더시티 63세대 ▲동구 범일동 서면 베스티움 더시티 113세대 ▲부산진구 양정동 마레블루 91세대 ▲북구 구포동리버파크 반도유보라 790세대다.
이어 8월에도 ▲부산진구 부암동 서면지원더뷰파크 216세대 ▲사하구 구평동 구평중흥S클래스 665세대 ▲부산진구 개금동 다해미네스트 36세대, 서구 부용동1가 주상복합 53세대가 입주한다. 9월엔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슈빌 DS 99세대, 10월에도 ▲사상구 감전동 감전엘크루센트로 90세대 한곳이다. 연말 11월엔 ▲동구 범일동 범일역삼정그린코아더시티 24세대, ▲연제구 연산동 힐스테이트 연산 1~2단지 1651세대▲연제구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455세대다.
마지막 12월엔 ▲동래구 온천동 동래3차 SK뷰 999세대 ▲동래구 온천동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3853세대 ▲사하구 괴정 한신더휴 835세대 ▲사하구 해리츠리더스하단 142세대 ▲수영구 민락동 KCC스위첸 하버뷰 294세대다. 한편, 서울 전셋값 0.16% 상승…아파트값 이어 '물량부족' 여파 본격화... 노원구 상계동 한신1차, 2차와 상계주공3단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8차, 신현대, 미성2차 등이 최대 5000만원씩 올랐다.
3기 신도시 기대감에 인근 지역 매매가도 상승세... 인천 계양구 박촌동 한화꿈에그린 전용면적 85㎡는 지난달 4일 5억4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양구 귤현동의 계양센트레빌2단지 전용 85㎡는 6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초 3억3800만원에 거래됐던 귤현현대아이파크 전용 85㎡도 지난달 1층이 4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의왕·청계2 지구 인근 청계동 휴먼시아청계마을 2단지 전용 85㎡는 10억5000만원에 매매되었고 포일동 포일숲속마을 3단지 전용 85㎡ 경우, 지난달 16일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하남 교산지구 인근 하남시 덕풍동 덕풍역 파크 어울림 전용 59㎡는 지난달 7일 13층이 7억2000만원에 매매됐다.
2021년 3월 2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해운대 수영 동래 남구 인기 아파트 공시가격... 30% 이상 올랐다.
특히 수영구 삼익비치(비치아파트), 남구 W, 동래구 코오롱하늘채, 동래럭키의 경우 상승률이 최대 70~80%대에 달했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5억 8200만 원이었던 삼익비치 최고층 전용면적 84㎡의 경우 올해 10억 8400만 원으로 86.3% 올랐다. 4억 1000만 원이던 동래럭키도 7억 4400만 원으로 81.5% 뛰었다. 용호동 W의 경우도 9억 3000만 원에서 16억 5200만 원으로 올라 상승률이 77.6%에 달했다. 해운대구 자이2차와 대우마리나1차, 동래구 사직롯데 명륜아이파크2차, 남구 대연혁신 대연SK, 금정구 래미안장전 등도 40~50%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부산에서 공동주택(아파트)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집은 해운대구 엘시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엘시티 84층 전용면적 244.62㎡의 집 올해 공시가격은 58억 4500만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부산지역 공동주택 가격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54억 3200만 원에 비해선 7.6% 올랐다. 이 집은 지난해엔 전국 공시가격 순위 10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올해 상위 10위는 서울 아파트가 독식했다. 부산에선 해운대 마란시티 더제니스, 아이파크, 용호동 더블유 펜트하우스 등 12가구가 공시지가 30억 원을 넘겼다.
실거래가 ‘10억 넘는 아파트’ 부산, 사상 첫 100곳 넘었다
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실거래가를 첫 발표한 2006년엔 부산에서 10억 원 넘게 거래된 아파트 단지는 현대베네시티 1곳에 불과했다. 이후 차츰 늘어 2015년엔 16곳, 2018년엔 21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20억 원 이상 거래된 아파트 단지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2010년 해운대엑소디움이 21억 3700만 원에 팔리며 첫 20억 원을 넘긴 이후, 2015년 3곳, 2019년 5곳에 그쳤으나 지난해엔 12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부산에서 거래된 최고가 아파트는 해운대엘시티더샵(95평) 45억 6000만 원으로 역대 부산지역 최고 거래가격을 경신했다.
이어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98평) 36억 964만 원, 해운대아이파크(98평) 34억 원, 해운대경동제이드(85평) 32억 원, W(72평) 29억 원, 삼익비치타운(52평) 26억 5000만 원, 대우월드마크센텀(85평) 26억 원, 더샵센텀스타(96평) 25억 3636만 원, 트럼프월드마린(79평) 25억 원, 대우마리나1차(66평) 22억 2000만 원 순이었다. 상위 10개 단지 중 용호동 W(남구)와 삼익비치타운(수영구)을 제외한 8개 단지가 해운대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다.
흔히 ‘국평(국민평수)’이라 이라 불리는 31~35평 부산지역 아파트 중에는 지난해 삼익비치타운(16억 8000만 원)의 거래가가 가장 높았다. 이어 해운대롯데캐슬스타(15억 원), 광안쌍용예가디오션(13억 9500만 원), 해운대센트럴푸르지오(13억 5665만 원), 해운대자이2차(13억 5000만 원), 럭키(13억 4000만 원), 삼호가든(13억 2500만 원), 대우마리나1차(12억 9000만 원), 트럼프월드센텀(12억 8000만 원), 대우마리나2차(12억 6000만 원) 순이었다. 기타 수영구 남천 포스코더샵, 광안 자이, 동래구 사직롯데캐슬클래식, 남구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금정구 장전래미안 등등의 실거래가격도 10억을 넘었다. 북구에선 올해 2월 화명롯데캐슬카이저(10억 5000만 원) 첫 10억 대 아파트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9년 10억 원 넘게 거래된 아파트가 단 한 곳(신정롯데킹덤 12억 3000만 원)이었던 울산도 지난해 15곳으로 크게 늘었다. 신정롯데킹덤(15억 3500만 원), 문수로2차아이파크2단지(14억 6000만 원), 문수로아이파크2단지(14억 5000만 원), 문수로2차아이파크1단지(14억 2000만 원), 대공원롯데인벤스가(14억 원) 등의 순이었다. 남구 신정동 옥동에 10억 원 넘게 거래된 아파트 단지가 집중됐다.
경남에선 지난해 창원용지더샵레이크파크(14억 5000만 원), 창원중동유니시티1단지(12억 원), 김해부원역푸르지오(10억 9000만 원), 창원은아(10억 5000만 원) 등 7곳 단지가 10억 원 넘게 거래됐다. 2019년엔 2곳이었다. 서울 용산구 아파트 한남더힐이 7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 매매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남더힐(100평)은 지난해 77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울에선 지난해 40억 넘게 거래된 아파트 단지가 34곳에 달했다.
서울 아파트 매물 쌓여도 '압구정·강남·서초·한남'서 신고가 행진
서울 고가 아파트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매수세 약화와 물량 증가에도 '똘똘한 한 채' 현상은 심화하는 모습이다. 한남더힐 75억·압구정 신현대12차 45억·반래퍼 41.4억원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에 '똘똘한 한 채' 선호 ↑…상급지 신고가 거래 지속"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40.23㎡는 지난 12일 75억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직전 최고가(73억원)보다 2억원 비싼 신고가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전용 155.52㎡는 45억원에 손바뀜하면서 이전보다 1억2000만원 올랐다. 불과 며칠 뒤인 25일에는 '신현대9차' 전용 109.24㎡가 31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압구정 재건축은 최근 4구역(현대8차, 한양3·4·6차) 등 조합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15.65㎡는 지난달 22일 직전 최고가보다 4000만원 오른 41억4000만원(20층)에 손바뀜했다. 이 아파트 전용 59㎡는 지난 1일 26억원 계약, 3.3㎡당 1억원 거래가를 썼다. 이 밖에 서초구 반포동 '반포써밋'(전용 84㎡·27억9500만원),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전용 59㎡·23억2500만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
9억에 팔면 비과세…지금 '6억 아파트' 살 수 있는 지역들
9억원이 될 6억원아파트, 12억원이 될 9억원 아파트 등을 추천해주세요. 파주, 의정부, 동탄, 평택도 대장 아파트는 8억원 구간을 형성하고 있고요. 6억에서 9억원이 될 수 있는 지역은 경기도 의왕과 안산입니다. 1기 신도시인 평촌의 20평대 구축 단지를 눈여겨보시고요. 분당도 10평~20평대에서 매수할 수 있는 단지가 남아있어요. 수도권 위주로 말씀을 드리면 경기도 고양 삼송, 고양 덕은이 있습니다. 능곡도 분양권 상태의 아파트가 지금 9억원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능곡 롯데 캐슬, 능곡 두산 위브 이런 경우 조합원 입주권까지 보셔야 할 것 같고요. 다산 신도시도 대장단지가 최근 10억원을 형성했어요. 별내, 다산, 구리 인근으로 교통축이 발전하여 향후 4년 동안 꾸준히 오를 지역이라고 봐요.
12억원 구간은 서울에도 많고요. 수도권 구간에서 말씀을 드릴게요. 수도권에서는 각 지역의 슈퍼스타 아파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수원역 푸르지오, 화서역 푸르지오, 금정 힐스테이트 등이죠.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는 입주를 마무리하고 있는데요. 이 단지는 8호선과 연결돼 있는데 지하철역이 2023년 개통 예정이에요. 그래서 지금 구간에서 훨씬 많이 오를 수 있는 대장주 단지고요. '미사역 파라곤'도 올해 입주하는데요 12억원 구간에서 바로 15억원으로 넘어갈 수 있는 단지입니다. 서울에서는 목동 11·12·14단지 20평대가 12억원 구간인데 눈여겨봐야 합니다.
3기 신도시의 사전청약은 지구계획 승인 뒤 본 청약 1~2년 전에 아파트를 조기 공급하는 제도
올해 3만 가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3만2000가구의 사전청약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과천지구는 2018년 12월 광명 시흥 등 6개 신도시와 함께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155만㎡의 부지에 주택 7100가구와 자족 기능 강화와 각종 도시지원시설을 오는 2025년까지 건설하는 국책사업이다. 신도시(지구)별 청약시기는 인천 계양(1100가구)이 7월로 가장 빠르고 이어 남양주 진접2(1400가구), 성남 복정 1·2(1000가구), 의왕·서울 노량진 수방사부지(200가구) 8월, 남양주 왕숙2(1500가구), 성남 낙생(800가구), 시흥 하중(1000가구) 9~10월,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과천·안산 11~12월 실시한다.
보유세 320만원 내는 과천 래미안슈르, 2030년엔 900만원 낸다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현실화율)을 2030년까지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의 방침 때문이다. 아울러 종부세 과세표준 기준인 공정시장가액 비율도 2018년 80%에서 2022년 100%로 매년 5%씩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공정시장가액은 95%로 상향됐다.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의 ‘과천 래미안슈르’는 지난 2008년 준공된 후 전용 84㎡의 공시가격이 올해 처음으로 9억 원을 넘어섰다. 서울 성동 옥수파크힐스 전용 84㎡ 소유 1주택자는 올해 공시가 상승에 따라 처음으로 18만 2,931원의 종부세를 낸다. 만약 올해 공시가 상승률(24.57%)이 3년간 이어질 경우 2024년 이 집에 대한 종부세는 433만 8,489원, 재산세를 포함한 전체 보유세는 282만 6,509원에서 949만 3,959원으로 뛴다.
강남 30평 두 채면 세금 '억'…버티던 다주택자 '악'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82㎡를 보유한 2주택자는 올해 종부세 7335만원을 포함해 보유세 9975만원을 내야 한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84㎡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를 보유한 2주택자는 올해 종부세 5441만원을 포함한 보유세 7481만원을 내야 한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84㎡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 대전시 유성구 '죽동푸르지오' 전용면적 84㎡를 보유한 3주택자는 올해 보유세로 전년 대비 141% 오른 9130만원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1억 떨어진 매물도 나왔다" 강동구 전셋값 입주폭탄에 급락
강동구의 전셋값이 떨어진 이유는 ‘공급’ 때문이다. 강동구에는 지난달부터 3713가구의 입주가 이뤄졌다. 상일동 고덕자이(1824가구), 강일동 강동리버스트8단지(946가구), 상일동 강동리엔파크14단지(943가구) 등이다. 공공임대물량을 제외해도 입주물량이 2700여 가구에 달한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는 지난 2일 23억2000만원(6층)에 거래돼 1억3000만원 떨어졌다.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9.1㎡는 지난 6일 32층이 31억5000만원에 매매되며 3억5000만원이나 내렸다. 용산구 문배동 용산KCC웰츠타워 84.0㎡는 1억6500만원, 강북구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 84.8㎡는 3천만 원 내렸다.
매매시장도, 강남구 청담자이 전용 89㎡의 경우 지난 6일 31억5000만원(32층)에 거래됐다. 지난달 35억원(11층)에 비해 3억5000만원 내렸다. 용산구 용산KCC웰츠타워(84㎡)도 지난 8일 10억6000만원(14층)에 거래돼 지난해 12월(12억2500만원ㆍ13층)보다 1억6500만원 떨어졌다. 하지만 신고가를 경신한 단지도 있다. 강남구 대치쌍용1차 141㎡가 지난 6일 30억원(14층)에 매매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인 지난해 6월(26억3000만원ㆍ12층)보다 3억7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59㎡도 지난 1일 26억원(7층)에 거래됐다. 직전인 1월 17일(25억원ㆍ18층) 거래보다 1억원 올랐다. 노원구 상계동 두산아파트 58.65㎡, 서초구 반포센트럴자이 59.98㎡의 가격도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