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말이 그냥 국뽕의 말들로 치부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근데 최근 들어 저의 제자라는 놈이 은근히 일본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근대사회는 없었을 거라는 말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여기와서 또 하나의 왜구를 봅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물들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그건 물든다고 그렇게 되는게 아니다는 결론을 얻습니다.
더러운 핏줄의 토착왜구가 아니면 그러한 발상 조차 할 수 없는 말을 서슴치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아니 대다수의 대한민국인이라면 친일도 아닌 일본새끼들이나 입에 담을 말을 어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담담하게 내 뱉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다시 역사가 반복되는 느낌이 드는 소름돋는 토착왜구들의 꿈틀거림을 근거리에서 모습을 봅니다.
첫댓글 원래 예로부터 반대가 거센 이론일수록 진실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짓사실에 오랜세월 세뇌당해온 한국인입장에서 볼때 충격적인 말을 많이하긴했어도, 틀린말 한거는 단하나도 없습니다, 상세히 설명해줘도 본인이 사고를 확장시켜 받아들이지못하고 비이성적으로 대응한다는 자체가, 그만큼 꼴통이며 지혜롭지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찌레기의 지껄이는 쓰레기 말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오물일뿐.
이래서 왜놈들이 일본은 피해국이라고 착각하고 사는구나 ㅋ
맨날 나쁜 한국이 착한 일본을 괴롭힌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진짜로 그렇게 믿던데
도대체 일본인들은 원숭이랑 다른게 뭐냐?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걸해야하는데 .이것들은 뇌가 아닌 똥만 들은거 같다 그래서
입만 열면 똥냄세가 나는건가?ㅋ일본인들 입만 벌리면 똥냄세가 진동하는 이유가 그거였던거같네 ㅋ
ㅋㅋㅋ JMS정명석 생각나네
다낭신 님 과
부푼꿈 님 두분은 글을 당분간 게시 하지 말아 주세요 !
여기는 서로 논쟁 하는 곳은 아닙니다
이 카페는 그냥 정보 공유 정도 차원에 글만 쓰고
그 이상의 글로 논쟁은 하지 않습니다
친일이던
반미 던
해당 카페 찾아서 직접 해당 카페에서 활동 하시면 됩니다
글 올린 주제와 너무 동떨어진 다른 논쟁은 하지 마시길
그리고 도안 님도 자제 부탁 드립니다
카페가 삼천포 로 빠지기 때문에
해당 되는 기사 거리 또는 정보 공유 정도 선에서 카페가 운영 되어야 합니다
그 밑에 댓글들 달리면
논쟁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이게 1년에 꼭 한번 씩 연중 행사 처럼 반복 되는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