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김혜인 기자] 이동재 전 채널A기자와 한동훈 검사(법무연수원 연구위원)가 나눈 대화 녹취록을 바탕으로 공모 의혹을 제기한 KBS가 하루 만에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단정적으로 표현했다”고 사과했다. 이 전 기자 측은 이날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와 지난 2월 나눴던 녹취록 내용을 일부 공개해 공모 의혹을 반박했고, 한 검사 측은 KBS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첫댓글 KBS가 이렇게 사과를 잘했었나
그만 때리세요 ㅠㅠ
그르게요
와~~KBS를 다시 봐야 겄는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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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때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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