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시민건강연구소] 지난 토요일, 한국 사회는 불평등과 차별에 항의하는 사회적 실천으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서울 대학로에서 불법촬영과 편파 수사에 항의하는 규탄 집회가 열리고, 여기에 1만 명이 넘는 여성이 모였다. 누구의 예상도 넘은 사건이다. v.media.daum.net
헤드라인이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공권력과 언론이 이번 집회의 요구를 잘못 파악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진짜 제대로 쓴 기사니 게녀들도 꼭 읽어봤음해!
첫댓글 약간 그런 느낌이었음 나는 존나 화났는데 삐졌어? 거리는 애인 ㅋㅋㅅㅂㅋㅋ
맞아 동일하게 수사하고 있으나 여성들이 부당하게 느꼈다면 죄송 웅앵웅 이 소리나 듣자고 시위한거 아니야여자도 마음놓고 용변보고 살고싶다(여자도 마음놓고 창문열고 살고싶다)이 구호가 바로 여성들이 하고싶은 말이 아닐까 싶다. 수사의 형평성 뿐만 아니라 안전한 삶을 보장해달라고 외치는건데 핀트를 못 잡고 웅앵웅 거려서 너무 짜증나
민란이라고 하니 새롭게 와닿네
맞아 진짜......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구구절절 옳은 말 언론에서 뿔났다라고 했을 때 지금 이게 장난으로 보이나라고 생각했음 좆같
첫댓글 약간 그런 느낌이었음 나는 존나 화났는데 삐졌어? 거리는 애인 ㅋㅋㅅㅂㅋㅋ
맞아 동일하게 수사하고 있으나 여성들이 부당하게 느꼈다면 죄송 웅앵웅 이 소리나 듣자고 시위한거 아니야
여자도 마음놓고 용변보고 살고싶다(여자도 마음놓고 창문열고 살고싶다)
이 구호가 바로 여성들이 하고싶은 말이 아닐까 싶다. 수사의 형평성 뿐만 아니라 안전한 삶을 보장해달라고 외치는건데 핀트를 못 잡고 웅앵웅 거려서 너무 짜증나
민란이라고 하니 새롭게 와닿네
맞아 진짜......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구구절절 옳은 말 언론에서 뿔났다라고 했을 때 지금 이게 장난으로 보이나라고 생각했음 좆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