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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거 참패 책임 親尹이 또 당 장악한다면
조선일보
입력 2024.04.29. 00:2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29/Y7KCNWUH7BCBVFQXAJ7BR2BR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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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25일 영입인재 낙천자들과 조찬모임을 하기 위해 여의도 한 식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22대 국회 원내대표를 뽑는 당내 선거에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이 출마할 것이라고 한다. 총선 때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던 이 의원은 최근 잇따라 모임을 갖고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친윤계에선 ‘비윤 당대표와 친윤 원내대표 연대설’을 제기하고 ‘어이원’(어차피 이철규가 원내대표)이라는 말도 내고 있다. 친윤계가 주도해 치른 총선에서 참패를 당하고도 다시 전면에 나서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작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후 사무총장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곧바로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고 공천관리위원까지 지내며 선거에 깊이 관여했다. 그런 이 의원이 책임을 지지 않고 원내 사령탑을 맡는다면 국민 눈에 어떻게 비치겠나. 이번 원내대표는 임시 당대표인 비상대책위원장까지 겸임할 가능성이 높다. 친윤계가 민심에 역행해 다시 당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로 비칠 수 있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은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심판을 받았다. 친윤계는 윤 대통령에게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행동대원 역할에 충실했다. 당 요직을 장악하고 자기들 공천을 챙겼다.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후 당을 쇄신하겠다며 혁신위를 띄웠지만 자기 희생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은 채 40여일 만에 문 닫게 했다. 책임론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치 이벤트로 비쳤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이긴 뒤 윤 대통령과 불화를 빚던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하는 데 앞장섰다. 전당대회 때는 나경원 의원 불출마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렸다. 윤 대통령이 안철수 의원을 “국정의 적”이라고 하자 “가짜 친윤 팔이 후보”라고 공격했다. 총선에 참패하고도 “지난번에 비해 5석이 늘었다”고 했다. 민심을 제대로 아는 것이냐는 지적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친윤 중진인 정진석 전 의원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여기에 원내대표까지 친윤계가 된다면 국민은 윤 대통령이 여전히 친윤을 앞세워 여당을 좌지우지하려 한다고 여길 것이다. 그동안의 국정 운영 방식, 수직적 당정 관계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비칠 수도 있다. 이는 윤 대통령에게도 여당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거에 졌다면 책임을 지고 한발 물러나 있는 것이 옳다.
2024.04.29 00:46:39
윤대통령의 잘못으로 다음 대선에서 정권이 바뀐다면 앞으로 보수정권이 집권할 가능성은 영원히 멀어질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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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0:39:51
의료대란도 그렇고 당무개입도 그렇고 그냥 계속 마구잡이로 가겠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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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0:59:11
윤석열 탄핵시키는게.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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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1:21:46
이번총선 국힘당 출전후보를 기획한 주체세력을 알고 싶군요.. 국힘당 완전 장악에는 성공했는지 모르지만 밥그릇 찌그러지고 야당에 아쉬운소리 하지 않으면 정권까지 내어줄 판이니 큰 그림에서 이 총선을 기획한 사람이 있다면 윤통뒤에 숨어있지만 말고 그 책임을 지고 정계를 영훤히 떠나겠는 말 한마디는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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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5:24:09
철규가 계속 나대는 이유는 간단하다. 윤석열이가 22대 국회 108석이라는 의석으로 거부권를 지켰지만 -8석이 되는순간 자신을 노리는 특검법들에 두려움에 떨고있기 ??문이다. 그래서 윤석열이는 첫쩨, 정진석의 비서실장 임명 둘째, 이철규 원내대표 임명으로 총선에 대패하고도 국민들 여론은 개나 줘버리고 당에 강한 그립을 잡고 특검법 이탈표 단속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지금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정치적 사망선고를 한 윤석열 하나때문에 모든게 안풀리고있다. 해답은, 모든 것의 발단인 상수 윤석열을 내치는 것이다.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 실행하기까지 힘들겠으나, 실행만 된다면 보수는 다시 일어날수 있다. 저 윤석열 상수를 제거하지못하면 아무렴 혁신형 비대위가 온들, 당대표 원내대표가 비윤으로 온들 보수재기는 실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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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5:47:11
회사가 어려워지면 나가줘야 할 사람은 끝까지 버티고, 있어줘야 할 사람은 회사를 떠난다. 총선 실패에 대해 실질적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버티고 도덕적, 양심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은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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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5:56:31
정부와 여당을 갈라치기 하는 논설! 조선일보는 이적행위를 은연중 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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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1:46:41
왜그리 인재가 없는지...배부른 돼지처럼 편하게 살려는 국힘당이다... 뭔가 비젼있고 참신한 자유보수 가치를 가진 인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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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1:36:17
조선이 윤통을 고립시켜. 박근혜처럼 탄핵하러 작정했나 보다, 떠벌당의 프레임. 쒸우기에 놀아난 우매한 민초들 민심과 함께 옳바르게 이끌 윤통 내심은 몰라 주고 일방적으로 더민당 선택한 후과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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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19:28
국민의힘은 정말처신들을 잘하여야한다 정치가개인의힘자랑이아니다 국민이믿어야 인정하는거다 잘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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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6:30:02
친윤 반윤 없다 언론에서 편가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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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5:47:05
잘못된 진단은 잘못된 처방을 낳코 잘못된 처방은 사람을 잡는다 조선일보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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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4:34:22
국민의히당은 선거 참패는 윤 대통령의 정책 인사의 잘못에 있는데 또 다시 친윤이 당권을 장악하겠다는 것은 역시 반성하는 태도 아니고 희초리를 맞아야 대상들이 다시 등장한다며는 아무기대도 할 필요 없이 국민의 요구대로 국회다수당인 민주당이 희초리를 들어야 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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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38:52
야 이 조선아! 준?F키가 윤통과 불화를 빚었다고? 준?U키는 자유보수우파국민을 배신한 보수의 역적이거든! 찢째명, 문제ㅡ아앙도 직일 넘이지만 준?U키는 그보다 더 쳐직일 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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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12:29
지지고 볶고 참 잘 하는 짓이다! 종북좌파잔당들도 그렇고 집권 여당인 국힘의 행태를 보면 총선 패배후 어떻게 어려운 정국을 잘 풀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윤대통령 국정 운영에 최대한 힘을 실어 주기 위한 배려와 노력 그리고 희생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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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6:25:02
친윤이고 친한이고 뭐고간에 국가관이 똑바로 박히고 나라 먼저 생각하는 넘들이 국힘당에 하나라도 있나? 사전투표 부정선거 주장이 나와도 들여다 볼 생각도 않고 알아도 입 다무는 쫄보들만 가득한데 친윤이고 비윤이고 뭐가 문제냐? 사전투표 내버려두면 야당의 개헌도 통과, 김정은 통일대통령도 가능하다. 대통령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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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26:54
국힘은 선거참패하면 승진도 시켜주고 상도 주는 아주 획기적인 정당이다.!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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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24:11
지금의 국힘은 단지 "윤석열의, 윤석열에 의한 윤석열을 위한" 그리고 윤석열의 친구들만을 위한 정치들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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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0:59
조선일보 가 아니라 망국일보다.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저질러서 이지경이 되었는데 거짓말 만들어서 선동질이나 하고 있구나.선관위가 우리가 부정선거 저질렀다고 증거를 다 공개했는데도 언론이 되가지고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있으니 이런 신문이 신문이라고 할 수 있나? 주변국들이 오히려 한국이 부정선거로 망해가는 걸 걱정하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정말 매국 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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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46:09
정부와 여당을 갈라치기 하는 논설! 조선일보는 이적행위를 은연중 자행하고 있다. 박근혜 前대통령처럼 탄핵하려 작정했나 보다. 총선에서 친윤이 힘을 쓴 게 뭐 있는지, 또 한동훈이 친윤이었는지 묻고싶다. 친윤 반윤 없다.언론에서 편가르지 마라. 배부른 돼지처럼 편하게 살려는 국힘당도 각성하라! 잘못된 진단은 잘못된 처방을 낳고 잘못된 처방은 사람을 잡는다. 조선일보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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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17:06
반윤 개딸 사설이네? 대통령을 국민이 선택했으니 친윤은 당연한 것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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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06:14
윤통이 다 말아 먹어라.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사라은 대통령시켜서는 안된다. 사람여 충성하지 않고 나에게만 충성하는 사람은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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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00:33
조선이 또 깃발을 올린다.친윤이 당맡으면 당이 망하고 비윤이 맡으면 당이 무너지나,윤정권에서 여당이라 이름 붙여진당이 윤석열과 사사건건 반대하고 더불과합작하면 그것이 잘하는짓인지 나는 그것을 묻고싶다.총선에서 친윤이 뭐 힘을쓴게있는지 한동훈이 친윤이었는지 조선님께 한번 여쭈어보는데 윤석열 현대통령 좀 이뻐하면 조선에 무슨 큰일이 나는지도 한번 여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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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6:18:37
저자야 말로 간신 부류가 아닌가? 또 원내 대표를 맡아 대통령과 한 통속이되어 당을 더 거덜 낼 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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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5:44:01
4.10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은 왜 입도 뻥끗 안하나. 어떤 분의 분석에 의하면 국힘당이 164석 나와야 했다. 놀랐지요? 기자들, 뭐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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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5:38:21
국민의 힘 이번 당대표는 확실하게 친윤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이재명 OOO당은 코딱지도 떼주는 박찬대라는데 사이비보수 조선은 왜 비난하지 않는가? 또 탄핵꼼수? 절대용서 못한다.지금까지 멍청할 정도로 순진한 윤통이 정치 초자라 주변의 잘못된 정보를 듣고 망친 것이다. 윤통이 당선되었을때 국힘당 대표는 이준석 김기현 이들 아닌가? 이 자들이 친윤이었든가? 자기들 아쉬울때는 친윤인 척하다 정작 결정적으로 필요한 시기에는 본색을 드러내고 윤통의 뒤통수를 쳐서 보수를 폭망시킨 것 아니었든가? 한동훈이도 윤통이 지금까지 키워주었더니 고개 쳐들고 대들지 않는가? 우리나라는 대통령 책임제이고 대통령 임기 3년이상 남았다. 대통령 해보겠다고 날뛰는 인간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낸다. 범죄자들은 깜빵가서 썩어야 할 것이고 전권을 가지고도 선거참패한 동훈이는 무능력이 확실히 증명되었으니 남은 윤통 임기 동안에는 국힘당에는 반드시 강한 친윤이 대표가 되어서 윤통과 한몸이 되어 움직여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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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3:54:16
국가가 중요한가? 친구가 중요한가? 국가가 중요한가? 가족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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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49:42
윤대통령에 대한 심판 ? 친윤에 대한 심판 ?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 조중동이 소설을 쓰고 있네. 그럼 이재명이는 민주당을 사당화하고 공천도 기준없이 자기에게 아부하는 작자들에게 다 몰아줬고 국민들 누구나 다 알듯이 비민주적으로 공천했는데 애 국민들은 심판 안했나 ?? 막말 여성혐오 부정부패은 왜 심판안했나 ? 상대적으로 국힘당은 얼마나 사심없이 공정하게 공천했나 ? 조중동 가짜 보수언론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야당이 선동하는대로 정권심판론 운운 하고 있네 ! 조중동 너희들도 결국 종북좌파 민주당과 한패거리인 것을 여실히 드러냈네. 왜 ? 윤석렬이 너희들 손아귀에서 마음대로 놀아나지 않으니까 ?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너희들 아니냐 ? 나도 그당시 너희들의 여론몰이에 놀아나서 탄핵을 찬성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 바보스런 이야기다. 그러면 문재인은 탄핵을 10번도 넘게 당했어야지 ! 최순실문제는 국정조사로도 충분했는데 ! 정부여당은 일심동체가 되어야지, 왜 친윤은 악마화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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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48:11
지지자들, 나라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개인과 일부 집단의 영달을 위해 사는 한심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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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45:38
한동훈비대위장과 비례대표 의원 선정할때 반대하고 내부 목소리로 표 깍아드신 분이 전면에 나서는것은 자숙기간에 꾕과리 치는 불량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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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43:14
친윤팔이로 정치 하는사람은...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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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6:51:18
이철규 원네대표는 여당의 폐가망신의 지름길이다.총선실패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현체제를 고수한디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안철수나 나경겨원의원 같은 분들의 의견을 과감하게 받아 당을 민주적으로 잘 운영되길 유권자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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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5:40:12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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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58:49
저기요,이재명당을 쎄게 때리던지 비난을 하시든지 하시는게 훨 좋을듯 친윤 사당도 아니고 집권당의 여소 야대에서 더욱 친윤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중요한 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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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55:39
뭐.. 뻔하게 보인다. 원래 욕심쟁이들 아닌가? 마음대로 해라. 3년 뒤면 또 줄줄이 청산당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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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51:27
친윤계여서 된다 안된다를 떠나, 이번 총선 기간에 인재영입공동위원장을 맡아서 보여준 역량을 보면 이철규는 정형적인 간신의 행보를 보인사람인데..., 대통령이 제고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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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50:13
안팎으로 총질 당하는 것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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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49:11
탐욕은 끝이 없구나! 그야말로 윤정부 시종일관으로 설치대는 구나! 이젠 왠만하면 스스로 알아서 뒤로 빠질 때가 되었는데... 어쩌면 이자들이 가장 위험한 자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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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6:58:12
이죄명방탄당은 왜 비판안하냐 참 나쁜신문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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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6:43:48
범죄자를 단죄하라는 국민의 요구는 두리둥실 넘기면서 범죄집단하고 무슨 회동한다고? 정사연합 모임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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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6:19:49
친윤으로 가는게 맞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누가 윤정권 울타리 되어 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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