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인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은 첫 번째 정규 음반으로 1988년에 발표된 노래이다. 작사는 지예, 작곡은 하광훈.
변진섭은 서울에서 태어나 배문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재학 시절 중앙동아리 밴드인 '탈무드'에서 음악을 시작하였다. 1987년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MBC 신인 가요제에 참여하여 수상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변진섭은 1988년 데뷔곡 '홀로 된다는 것'이 히트하면서 스타의 반열에 올랐으며, 이후 1989년 2집 앨범 '너에게로 또다시'를 비롯하여, '희망 사항', '로라', '숙녀에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수록곡 모두가 큰 인기를 모았다. 큰 인기에 힙입어 1990년 최수종 하희라 주연의 영화 '너에게로 또 다시'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