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성매매 회원 모은 밤의 전쟁 운영자 자랑스러운 아빠로 살고 싶다 기사
약 7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가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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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성매매 회원 모은 '밤의 전쟁' 운영자 "자랑스러운 아빠로 살고 싶다"
약 7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가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지난 24일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성매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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