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자전거를 지텐샤라고 하기도 하고
챠린코라고 하던데.
둘다 어떤때 쓰는 건가요????
드라마에선 와타시는 챠린코와? 아나타노 지텐샤모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그리고
기분,마음 이런 뜻이 기모치 잖아요? 근데 또 기미?라고도 하더라구요.
기미와루이~ 이러고 기모치 와루이~ 이러기도 하던데..
다들 왜 뜻은 다른데 단어는 틀린건가요 ?
아, ; 그리고 하나더,;
대답이라고 할때, 코타에 라고 하잖아요 .
근데 왜 또 헨지 라는 말은 쓰나요 ?이두개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같긴 한데;;
일본엔; 왜 이렇게 단어는 틀린데 뜻이 같은 말이 많은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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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단어는 같은데 뜻은 다른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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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2 17: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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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같은뜻이 여러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한데요... 우리나라어는 언어의 다양성이 잇어서 하나의 의미의 말도 여러 단어로 얘기할수 있죠? 대충 그렇게 이해하심 됩니다. 걍 편한거 쓰는거죠..
自転車는 말 그대로'자전거', ちゃりんこ는 금속같은 것이 부디쳐서 소리나는 것을(벨소리) ちゃりんちゃりん이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을 자전거에 비유해서 ちゃりんこ라고 합니다. 같은 말이죠. 참고로,뒤에 어린이르 태울수 있는 자전거를 ママちゃり라고 합니다.
気持ち와気味도 같은 말입니다. 단, 気味는 앞단어의 수식어로서 --하는 경향(傾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風邪気味감기기운, 彼女は自信過剰の気味がある그녀는 자신과승의 경향이 있어
答え(応え)와 返事는 조금 틀린데요... こたえ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말할때, 누가 불렀을때의 대답이나,반응을 말하고, 返事는 문제의 대답을 나타내진 않습니다. 메일이나 편지에 대한 답장 등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