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바로 세우기
우리의 고대 역사는 철저 하게 찌그러지고 있는 것을 없애고
올바른 역사관이 없지만 고대역사 못지않게
우리의 현대사도 얼룩진 역사로 인해서
민족의 정기가 제대로 서지 않지요
나라 지키는 국군은 과연 누구 위하여 초병의 근무 서는지
아직도 일부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이라고 하지 않냐
또 국립묘지에 있지 않냐
사실 박정희는 국립묘지에 있을 이유가 없지요
사실 박정희 보다 장준하 선생님이 국립묘지에 안치 해야지요
심지어 몇 년 전에 일선 야전 부대장이 전두환에게 관등성명 대지 않냐
전두환이 대통령이 아닌데 야전 부대장이 관등성명과 경찰차가 길안내 까지 하고 지랄 떨지 않냐
관련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3964&CMPT_CD=P0001
이런 것을 볼 때는 역사 공부 하는 사람들의 책임이 무겁지요
일제의 일급 친일파 일본인 종자들이 이 나라 지도자 이네 하는 것 볼 때 당신은 역겨움이 올라오지 않나요.
최근에 일본인 종자인 그 딸이 행정수반 이지요
노태우 역시 대통령이 아닌데 전직 대통령 이라고 예우하지 않냐
심지어 호위 병력도
또 우리들의 세금으로 대통령 연금 이라고 꼬박 꼬박 나가지 않나
나 이런 것 보면 세금 내기 싫어지네요.
이런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법조계 인사들이 나서서 이런 사람은 나라의 정식 대통령이 아니라고 재판에회부해서 승소 판결 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네
말로만 그렇게 하지 말고 법원의 명확한 판결이 있어야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누군지 온 백성들이 알 것 인데
이정희도 후보 연설에서만 그렇게 하지 말고
진정 이 땅의 바른 역사 세우고자 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법률적 문제 검토와 승소 판결 내는데
앞장 서야 할 것 이다
지난 대선 때 12년 12월에 대통령 후보인 이정희씨가 박정희에 대해서 국민들이 잘 알도록 해 주어 는데 그것을 보고 박정희 교에 빠진 사람들과
역사지식 탐구해야 할 젊은 청년들이 맹비난 할 때 가슴이 쓸쓸한 것은 나만의 자괴심 일까
자라는 세대의 역사관이 그들의 민족관과 국가관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렇게 축소 왜곡된 역사를 오랜 세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현실이 이 땅의 역사를 축소 왜곡 된 채 고정시키는 건 아닌지 걱정을 아니 할 수 없다. 역사가의 역할은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국가의 존망과 번영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게 누구 때문에 ?
우리민족의 자부심과 우리민족의 정기가 바로 서야 한다.
참조 내용 누가 대통령 인가 http://cafe.daum.net/mookto
첫댓글 다까끼마사오부터 국립묘지에서 파서 멸사봉공의 나라 일본땅에 묻어야 합니다 .
그들의 사악한 기운이 후대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친일매국노들은 모두 묘지를 파서 , 일본으로 재 묻어야 합니다 .
박정희 교라....말 그대로 종교입니다. 광신 사이비교.
예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