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음 제생각인데요... 필기셤이없고 서류전형과 두번의 면접으로만 뽑는걸 봐서는 부산의 유력 정관계 자제들이나 친인척들이 합격할 확률이 아주높아요..~~^^ 쉽게 말하면 빽이 크게 작용할것 같아요^^ 부산시 산하 공기업이니 물론, 어느정도의 안정성과 복지혜택은 주어지고요~~
제가 이곳 부산도시개발공사에서 취업연수생으로 근무하는데여 대학교 평균성적과 영어점수를 합하여 결정하는데 오늘(9.1일)현재 3일째 접수 중인데 소문이 토익이 800점은 한층 넘어야하고 평균학점은 A학점 정도는 되어야 한 번붙어볼 만하도 합디다. 지가 눈을 부럽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빽이고 뭐고 안통합다디니
따끈따근한 정보인데여.....보시면 효험이 있을 듯.. 봉급은 보니까 말은 안하는데 현재 공채를 보니까. 군대 제대하고 이런 사람들 2000만원과 3000만원사이인 같도/ 토요일은 근무안하고 7시정도 되니까 대부분 퇴근하고/ 취업연수생이 6명/ 사장은 부산시에서 임명하고/ 공채들 보니까 상당히 만족하는 직장분위기
첫댓글 음 제생각인데요... 필기셤이없고 서류전형과 두번의 면접으로만 뽑는걸 봐서는 부산의 유력 정관계 자제들이나 친인척들이 합격할 확률이 아주높아요..~~^^ 쉽게 말하면 빽이 크게 작용할것 같아요^^ 부산시 산하 공기업이니 물론, 어느정도의 안정성과 복지혜택은 주어지고요~~
요즘도 빽으로 들어가고.. 그러나여?? 그래두 공사...인데... 그럼 공개채용은 왜 하는지 도대체... --;;
빽이 통하지 않는 기업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여기가 한국인 이상요...한국뿐 아니라 어느나라에 가도 같은 처지일거 같네요... 그 비율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죠....
제가 이곳 부산도시개발공사에서 취업연수생으로 근무하는데여 대학교 평균성적과 영어점수를 합하여 결정하는데 오늘(9.1일)현재 3일째 접수 중인데 소문이 토익이 800점은 한층 넘어야하고 평균학점은 A학점 정도는 되어야 한 번붙어볼 만하도 합디다. 지가 눈을 부럽뜨고 지켜보고 있는데 빽이고 뭐고 안통합다디니
따끈따근한 정보인데여.....보시면 효험이 있을 듯.. 봉급은 보니까 말은 안하는데 현재 공채를 보니까. 군대 제대하고 이런 사람들 2000만원과 3000만원사이인 같도/ 토요일은 근무안하고 7시정도 되니까 대부분 퇴근하고/ 취업연수생이 6명/ 사장은 부산시에서 임명하고/ 공채들 보니까 상당히 만족하는 직장분위기
빽으로는 절대 안대여 왜냐면 기계적으로 서류전형 점수를 계산하기 때문....1차 면접위원들도 누군진 여기있는 나도 모름 2차면접은 사장이나 이사가 할 것응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