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20091944818
카이스트 학생·교직원 4456여명 “‘입틀막 사지연행’ 명백한 인권침해···대통령실 사과하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과 교직원 등 4456명은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학위수여식에서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항의하던 졸업생 신민기씨가 강제로 끌려나간 것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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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 그날 단체로 퇴장했어야 했음윤완용 일당은 사과에 ㅅ도 안하는거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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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동창생이 끌려나가는데 그냥 멀뚱멀뚱. 바로 그 때 모두 퇴장했었어야. 저렇게 버퍼링걸려 항의해봤자 그들에겐 아무 상관 없을테고 다른 국민들은 씁쓸하게 고개를 젓겠지요. 그냥 졸업식이 아니라 마치 6080 박정희 전두환 행사에 동원된 듯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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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에겐 닥칠 일이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에 당시 다들 멀뚱멀뚱 있었겠죠. 대통령은 언제나 먼 존재요 정치는 유흥이고 투표는 쇼츠보고 하니 윤석열이 뽑힌게 놀라운 일이 아니네요.
첫댓글 사실 그날 단체로 퇴장했어야 했음
윤완용 일당은 사과에 ㅅ도 안하는거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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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동창생이 끌려나가는데 그냥 멀뚱멀뚱. 바로 그 때 모두 퇴장했었어야. 저렇게 버퍼링걸려 항의해봤자 그들에겐 아무 상관 없을테고 다른 국민들은 씁쓸하게 고개를 젓겠지요. 그냥 졸업식이 아니라 마치 6080 박정희 전두환 행사에 동원된 듯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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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에겐 닥칠 일이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에 당시 다들 멀뚱멀뚱 있었겠죠. 대통령은 언제나 먼 존재요 정치는 유흥이고 투표는 쇼츠보고 하니 윤석열이 뽑힌게 놀라운 일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