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江の舟唄(와에노후나우타, 와에의 뱃노래) - 永井裕子(나가이유-코)
1)酒の終わりは どんぶりめしに사케노오와리와 돔부리메시니술 마신 뒤에는 덮밥 사발 밥에煮汁ぶっかけ 掻き込んだ니지루북카케 카키콘다뜨거운 국물을 부어 급히 먹던そんな あんたが いとしく なって손나 안타가 이토시쿠 낟테그런 당신이 가엾어져서男やもめに お節介오토코야모메니 오섹카이홀아비에게 공연한 참견을 해요わたしは かもめ あんたは やもめ와타시와 카모메 안타와 야모메나는 갈매기, 당신은 홀아비和江の港の かくれ妻와에노미나토노 카쿠레즈마와에 항구의 내연의 처
2)無理は しないで 人それぞれに무리와 시나이데 히토소레조레니무리는 하지 마세요. 사람은 저마다流れ浮き寢の 過去を もつ나가레우키네노 카코오 모쯔흘러 살아온 각자 과거가 있지요女房きどりで つくしてみても뇨보-키도리데 쯔쿠시테미테모아내인 양 정성을 다해 모셔봐도いつも 勝てない 影が ある이쯔모 카테나이 카게가 아루언제나 넘지 못할 그늘이 있네요わたしは かもめ あんたが 命와타시와 카모메 안타가 이노치나는 갈매기, 당신은 내 생명和江の港の 風に 泣く와에노미나토노 카제니 나쿠와에 항구의 바람에 울어요
3)夕日 背にして あんたの船が유-히 세니시테 안타노후네가석양을 등에 지고 당신의 배가波に もまれて 歸る 頃나미니 모마레테 카에루 코로파도에 시달리며 돌아올 무렵이에요セリで 高値が ついたら いいね세리데 타카네가 쯔이타라 이이네경매에서 고가에 낙찰되면 좋겠어요髭の笑顔が 見たいから히게노에가오가 미타이카라수염 난 얼굴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으니까요わたしは かもめ あんたは 漁師와타시와 카모메 안타와 오토코나는 갈매기, 당신은 바다의 사나이和江の港は 日本海와에노미나토와 니홍카이와에 항구는 일본해(동해)
作詞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作曲 : 四方 章人(요모 아키토)原唱 : 永井 裕子(나가이 유-코) <2012年 発表>
출처: 서울엔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