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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선지자와 예언 원문보기 글쓴이: 참 믿음
Vision of the Return of Christ By David Michael (Is 63:1) says: Who is this Who comes from Edom, with crimson-stained garments from Bozrah [in Edom]? This One Who is glorious in His apparel, striding triumphantly in the greatness of His might. It is I Who speaks in righteousness [proclaiming vindication] mighty to save. (이사야 제 63: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Also, Habakkuk 3:3-15 God came from Teman (Yemen) and the Holy One from Mount Paran. His glory covered the heavens , and the earth was full of His praise. And His brightness was as the light, He had horns coming out of His hand, and there was the hiding place (Tabernacle) of His power. 또한 (하박국 제 3:3-15)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도다. Isaiah 34:9&10; Ps 110; Ps 45; Rev. 19; Jude 14 & 15 emphasis Authors What David saw and experienced was absolutely extraordinary. He saw the return of the Lord Jesus, Who had descended from heaven into earth’s atmosphere, moving through the skies above Teman (Yemen and Saudi Arabia.) 데이빗이 보고 체험한 것은 그야말로 놀랄만한 일이었다. 하늘로부터 지구의 대기로 내려오시며 데만 (예멘 과 사우디아라비아)위의 하늘을 지나 움직이시는 주 예수님의 재림을 그는 목격하였다. "As the experience opened I suddenly felt as though I had been taken to another place. I looked around and saw gathered all around me, a countless number of saints. "이 체험이 시작되면서 나는 순식간에 다른 공간으로 옮겨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때 주위를 둘러보자, 셀 수없는 많은 무리의 성도들이 내 주위에 모두 모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Their faces were beautiful and radiant, for they were there for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His bride, of which, I was a part had been caught up to be with Him in the air suspended in His Tabernacle, high in the sky above the Arabian Peninsula. 그들의 얼굴은 아름다웠으며 광채가 났다, 이는 그들이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위해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나 또한 한 명의 예수님의 신부로서 공중에 떠있는 그분의 장막 안으로 그분과 함께 끌려 올려졌었다, 그 장막은 아라비아반도 위의 하늘 높은 곳에 있었다. We were hidden in the canopy of the divine bridal chamber. As I looked around, I realized I was in a building that was larger than anything that I had ever seen before. It was both vast, and tall. 우리는 신성한 신부방의 차일 안에 숨겨졌다. 주위를 둘러보자, 나는 내가 이제껏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가장 거대한 빌딩 안에 있었음을 깨달았다. 정말로 거대해고 높은 빌딩이었다. The ceiling was so tall that had the building been constructed upon the earth it seems as though on could have perhaps seen it from neighboring states. 그 천장은 너무 높아서, 만일 그 빌딩이 땅 위에 지어졌더라면 이웃 나라에서도 그것을 아마 볼 수 있었을 것 같았다. One can imagine the immensity of a building designed to hold the saints from antiquity to the time of the great catching away of the Church. 사람이라면 고대로부터 교회가 크게 들림받는 때까지의 성도들을 수용하도록 디자인된 빌딩의 광대함을 상상할 수 있다. As I looked up, suddenly the veil opened and I saw Messiah sitting upon His throne overlooking with wonder and delight His perfected bride. 위를 보자, 갑자기 베일이 벗겨지면서 나는 보좌에 앉아 계신 메시아를 보았다, 그분은 그분의 완전해진 신부를 경이와 기쁨으로 내려다보시고 계셨다. As Messiah’s eyes moved slowly across the great community of saints, he would look deep and penetratingly into the eyes of each one, captivating and caressing their soul with His tender love. 메시아의 눈동자가 많은 무리의 성도들을 향해 천천히 움직이셨고, 그분의 부드러운 사랑으로 그들의 영혼을 감싸 안으시며 어루만지시고 한 영혼, 한 영혼의 눈을 꿰뚫어 보시며 깊이 바라보고 계셨다. So it was with me. When our eyes met, I felt His approval, His great delight that I was there with Him. I could see and understand His weighty purpose for my life and for the Church on earth. 내 차례가 되어 주님과 눈이 마주쳤을 때, 나는 주님의 승인을 느낄 수 있었다. 그분은 내가 그분과 함께 하고 있음에 크게 기뻐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고, 내 삶과 땅에 있는 교회를 위한 주님의 중대한 목적을 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At the same time I had an understanding of eternity itself. Joy overflowing filled my heart. Deep thankfulness for all that I now understood only added to the exhilarating joy. 그와 동시에 영원함 그 자체에 대한 이해력을 갖게 되었다. 흘러넘치는 기쁨이 나의 마음을 가득 채웠다. 지금 내가 이해하게 되었던 모든 것에 대한 깊은 감사가 오직 넘치는 황홀한 기쁨에 더해졌다. The pageantry, the joyous merriment, the bridal song, the dance of the bride was all part of this suspended moment of long awaited intimacy with our Beloved. Finally, we knew Him as we were known. 신부를 위한 장관, 기쁨의 환희, 축가송, 그리고 무도회등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사랑,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잠시동안 보류되었던 것이다. 마침내 우리는 그분을 알았다,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내오던 것처럼 말이다. In what were perhaps only minutes, love’s fulfillment was greater than the heart could ever have been prepared for. Everything I ever wanted to feel or ever could have hoped to feel was exploding inside me. 잠시나마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사랑의 성취는 그 마음이 항상 준비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컸다. 내가 그토록 갈망하고 느끼기를 소망했던 모든 것들이 내 안에서 폭발되고 있었다. Yet I was fixated upon Him with such serene calm. Love divine was possessing my very being and sweeping me away with adoration and wonder. 비록 내가 그런 고요한 잠잠함으로 그분께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 신성한 사랑은 나의 깊은 존재를 사로잡고 있었으며 나를 사모와 경이로 휩쓸고 있었다. Yet, even in this incredible moment in time encapsulated by His love, riveted upon His watchful and tender gaze we were able to know anything we wanted or needed to know about anything, even those things that did not necessarily pertain to the Chamber in which we were hidden. 그러나, 그분의 사랑에 도취된 이 놀라운 순간에서조차, 그분의 주의 깊고 부드러운 응시에 고정된 채, 우리는 우리가 알기 원했거나 알 필요가 있었던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다. 심지어 우리가 숨겨졌던 신부방에 반드시 속해있지 않았던 것들 까지도 말이다. We also knew the things that were occurring upon the earth. Earth was very dark and the space between this heavenly Tabernacle and earth was filled with clouds so black as to beg description. 또한 우리는 현재 지구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지구는 매우 어두웠으며 이곳 하늘의 장막과 지구사이의 공간에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새까만 구름들로 꽉 차여져 있었다. What was on earth itself was hideously evil and perilous beyond my limited human vernacular to explain. Only a drastically reduced number of the human race was left. Many lay dying within the earth’s desolation. 지구 자체에 있는 것은 소름이 끼치도록 악했으며 나의 제한된 인간의 말로 설명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험악했다. 오직 극도로 축소된, 소수의 인류만이 남겨졌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땅의 황폐함으로 죽고 있었다. Human carnage was everywhere. We thought as our awareness of the earthly desolations increased, there has never been anything like this in the history of the human race. 인류 대학살은 어디에나 있었다. 우리는 땅의 황폐함에 대한 우리의 깨달음이 늘어나자, 인류 역사상 이와 같은 것이 결코 있은 적이 없었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It left us with an awesome soberness. Yet, being encapsulated by His wonderful love and wisdom, did this knowledge in any way take away from the wonder of being with our Beloved who is just in all that He does.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크고 놀라운 엄숙함을 가지게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그분의 놀라운 사랑과 지혜에 감싸여져 있었고, 이 지식은 그분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에 있어 공의로우신 우리의 사랑의 분과 함께 하는 그 놀라움으로부터 결코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Destiny began to grip our hearts as we realized that Jesus was about to re-enter earth to save all of Israel and the remaining Gentiles who were awaiting the coming of the true King of Israel.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남아있는 이방인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땅으로 다시 막 돌아가시려고 한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자, 운명이 우리의 심장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All of Israel was waiting, looking for their Messiah to come and deliver them. We saw the huge commonwealth of Jewish people desperately searching for Him who alone could save them.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실 그들의 메시아를 찾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그 거대한 유대백성들의 연방국가가 자신들을 홀로 구원해 줄 수 있는 그분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것을 보았다. Messiah knew of the imminent deliverance He was about to make. We could feel His growing anticipation of this final crescendo, in human history when at last He would take His rightful place as the King of all the earth. 메시아는 그분께서 막 행하시려는 그 임박한 구원을 알고 계셨다. 우리는 인류 역사에 그분께서 마침내 온 땅의 왕으로서 자신의 적법한 장소를 택하시려는 이 마지막 크레센도인 그분의 커지고 있는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 As our Lord's anticipation and joy grew, so did ours, for we were now one in heart with Him whom we loved. But, everything was set to precision timing. 우리 주님의 기대와 기쁨이 커짐에 따라, 우리도 같은 마음을 느꼈다. 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그분과 지금 한 마음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정확한 타이밍에 맞추어져 있었다. At this moment He was enjoying intimacy with His Bride, while yet the Holy Spirit and His angels were carefully caring for those who were His on the earth preserving them for His appearing. 지금 그분께서는 자신의 신부와의 친밀한 교제를 크게 즐거워하고 계셨고, 그 와중에서도 성령님과 그분의 천사들은 그분의 나타나심을 위해 보호하고 있는 땅 위의 그분의 것인 자들을 돌보시고 계셨다. In what seemed like the next moment, it was time, and the descent to earth to take up His throne was upon us. 그 다음 순간으로 넘어가는 듯 했고, 시간이 되자 그분의 보좌에 좌정하시려는 땅으로의 강림하심이 우리에게 임하였다. Our Messiah began to lead us forth in our gradual descent, still hidden in the clouds not yet seen with the naked eye. Hundreds of thousands of Jewish people were eagerly awaiting His coming. 우리의 메시아는 앞장서서 우리가 서서히 내려가는 것을 인도하시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직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고 구름 속에 숨겨져 있었다. 수십만의 유대백성들이 간절하게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었다. Knowing He was coming to a people who were ready to make Him King, Messiah with His grand entourage continued to descend until He reached the skies just above the Mount Paran at which time we began to move parallel to the mountain range. 메시아는 자신을 왕으로 맞을 준비가 되었던 사람들에게 올 때라는 것을 알면서, 그분의 웅대한 측근들과 함께 바란 산 위의 하늘에 이르실 때까지 계속해서 내려오셨다, 그 때에 우리는 그 산맥과 나란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The sight of Eternity’s King and His grand army of saints was so glorious, filled with such pageantry the likes of which no earthly king has ever seen. 영원하신 왕의 모습과 그분의 웅대한 성도들의 군대는 정말로 영광스러웠고, 이 세상 어떤 왕들도 결코 보지 못했던 장관들로 가득 메웠다. The King of Glory adorned in majesty coming to earth with His bride clothed in His own glorious apparel designed just for her. His glorious Church -- jewels immemorial. 위엄을 갖추신 영광의 왕께서 단지 그녀를 위해 디자인된 그분 자신의 영광스런 의복을 입힌 그분의 신부와 함께 땅으로 오시는 것이었다, 그분의 영광스런 교회 - 고대의 보석들. Oh, words are pale -- books could be written and never tell the real splendor of this divine crescendo of the ages. 오, 글들은 무색하도다 - 책들은 기록될 수 있었으나 결코 이 신성한 시대의 크레센도의 실제 화려함을 표현할 수 없었다. Together we traveled just above the Kings Highway in the sky across the Jordanian mountains. I don’t remember undergoing any special transition from the suspended palanquin in the sky to being part of a numberless holy army, but somehow that transition was made and we were now part of the most powerful army in all creation. 우리는 함께 요르단 산들을 가로질러 하늘에 있는 왕의 큰 길 위를 이동하였다. 나는 하늘에 있는 그 떠있는 가마로부터 셀 수 없는 거룩한 군대의 부분이 되기까지 어떤 특별한 변화과정을 겪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소 그 변화는 이루어졌고 우리는 지금 모든 창조물 중에서 가장 권세있는 군대의 일부가 되었다. Due east of Jerusalem, at Ammon, the Holy army being led by their Divine Captain of the Host now on His white horse became visible to all. 예루살렘의 정동쪽, 암몬에서, 그 거룩한 군대가 그들의 하나님이시며 지금 자신의 백마를 타신 만군의 대장이신 분에 의해 이끌려 모든 사람에게 보이기 시작했다. Riding on triumphantly for truth with the host of the saints behind Him. We turned and headed straight for Jerusalem, where we would enter through the eastern gate. 그분은 의기양양하게 말을 타시며 그분의 뒤를 따르는 성도들의 무리와 함께 진리를 향해 전진했다. 우리는 몸을 돌려 예루살렘으로 곧장 향했고, 그곳에서 우리는 동쪽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였다. Eternity’s King -- mighty to save, with His glorious Church were enroute to save all of Israel, His beloved; and those who looked for his comiing. 구원의 강력이신 영원하신 왕께서 그분의 영광스런 교회와 함께 이스라엘과 그분의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오심을 기다렸던 자들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는 길이었다. The anti-Christ had given his best to take what rightfully belonged to the Great King, but in the end was overthrown by the Eternal King Himself. 적그리스도는 위대하신 왕께 속한 것을 적법하게 취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었지만, 결국 홀로 영원한 왕이신 분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다. Every eye saw Him, and those who looked for His appearing loved Him." 모든 눈이 그분을 보았고, 그분의 나타나심을 기다렸던 자들은 그분을 사랑했다.” It was a most glorious vision of the return of Messiah with His Church. 그것은 그분의 교회와 함께하는 메시아의 재림의 매우 영광스런 환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