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20">절대유일(絶對唯一)이신 성령의 하느님을 알고 거기에 붙잡히는 것</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20">이 영원한 생명이다. 이에 참 삶의 맛이 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20">십자가를 믿는다는 말이 아니다. 예수의 십자가 보혈이 이 몸이 지은</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20">죄를 사하는지는 모르겠다. 예수가 인간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피</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20">홀린 것을 믿으면 영생한다고 믿는 것은 나와 상관없다. (1960)</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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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대유일(絶對唯一)이신 성령의 하느님을 알고 거기에 붙잡히는 것
이 영원한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