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성분 산야초 와 발효효소 만들기

항암효능이 있는 산야초중 임상(동물)실험을 통하여 항암효능이 확인된 산야초   항암효능은 어떤 암이던 모두 효능을 같이 할것 으로 저는 봄니다   1. 느릅나무 - 80% 암 억제력 확인   2. 겨우살이 - 80%  암 억제력 확인   3. 하고초 - 75% 암 억제력 확인   4. 구찌뽕 - 80% 암 억제력 확인 (산뽕60% 가세뽕50% 뽕나무 40% 추정)   5. 와송 - 65% 암 억제력 확인   6. 지리강활 - 90% 암 억제력 확인 맹독성     그외 항암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진 산야초   1.민들래 . 2.인동초.  3.싸주아리쑥 (백령도 자생).. 4.지취. 5.죽염.  6.일엽초..7.목통..  8.할미꽃-생약명 "백두옹" 맹독성임  9.삿갓나물..10.머루 .. 11.개머루 ..12.부처손..13.천문동..14.화살나무..15.뱀딸기.. 16.애기똥풀- 생약명"백굴채" 유독성 .. 17.삼백초..18.짚신나물. .19.두룹나무..20.고추나물 .. 21.마타리..22.야생 상황버섯..23.말굽버섯..24.담배풀.. 25.노박덩굴..26.방아풀..27.여우오줌...28.주목(껍질)- 유독성.. 29.하고초..30.구찌뽕..31.산뽕..32.조릿대..33.까마중..34.비단풀..35.석이버섯..36.쇠비름..37.가래나무껍질..38.예덕나무..39.살구씨..40.비파잎..41.석창포..42.천마..43.만병초..44.도마뱀..45.뱀탕..46.노봉방..47.줄풀..48.호장근..49.유황오리.. 50.와송..51. 과루인..52.번행초..53.하수오..54.노나무..55.향부자..56.가시오가피..57.질경이..58.백화사설초..59.누루궁둥이버섯[야생]..60.운지버섯및 고형버섯[야생] 61.송이버섯.표고버섯[야생] ..62.청미래덩쿨..금전초.어성초//      위의 자료을 보면 어혈을 풀고 덩어리를 내리게하면서 살균효능이 있는 산야초로서  사람과 사용하는 방법에따라 특정인에게 치료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도한 극독 또는 독성이 많은 약재를 치료제로 사용할때는 환자의 받아들이는 상태를 가늠하여 야 함을 알수 있고 실제 사용시에는 의사와 상의함이 올바른 선택이 겠읍니다 현대의료 의사들이 거부할때는 한의학을 하신 한의원 의사들과 상의하여 사용하는게 바른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각종 암은  유전성이 많은듯 합니다  이 유전 이란게 체질에서 오는것 과  그 가족이 좋아하는 식생활에서도 많은 영향을 준다고 아니할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부모 또는  가족 중에서 질환으로 어려움을 격은적이 있는 분들은 식생활을 다시한번 돌아보심도 현명하리라 생각 합니다 이는 저의가족 중에서 모친 [68세] 형님69] 두분 께서 위암을 기인으로하여 타계하심을 직접 격고 돌아보면 저의 집안에 짜고.맵게 식생활 하고 매식마다  국을 먹었음을 알고 그런데서 기인한것이 아닌가 하고 추정 합니다 저는 조금 짜게 식음하더라도 짠 성분을 발효시켜 식생활 함으로 이를 비켜가리라 보았읍니다 맵고 . 짜게 먹는것의 탈피는 어느날 갑자기 결식을 함으로서  몸시배가 고픈상태에서  아무 간도 매운것도 없이 몇일간 조금씩 식사 함으로서 그 습관에서 벗어나게 되나  국을 피하는게 제일 힘든것 같읍니다   모든분들이 지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쉽게 수정할수있는 부분부터 조금씩 수정함으로 불행한 질환에서 비켜가셨으면 하고 협원은 바램 합니다    이와같은 산야초을 아애와같은 방법으로 발효효소을 만들어놓고 물대신 상용한다면 탕해서 먹는것보다 배이상 흡수율을 높이고  소화시킬때 소화액 분출과 소화될때 발열하는것을 줄여 주므로 노페물발생이 거의 없이 영양을 흡수배설로 이어질테니 소화기에 어려움이 있으신분들도 그 약성을  크게 취하게 됨니다   발효효소 만들기 발효효소 만드는 방법은  그 만드는 이 들에 따라 각양각색 방법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발효효소는 말 그대로 어떤 재료를 발효시켜 발효물을 먹게 되는데  발효물은 거의 95 % 이상 설탕을 매개체로 사용합니다 기실 설탕은 썩지도 발효도 되지않은 물질 입니다 이를 재료에 대입 함으로 비로서 수천종류의 발효균에 의하여 산야초의 성분과 설탕의 당분이 결합되여 삼투압 화학반응 을 이르켜 액에 녹아들게 됨니다 이때 설탕의 량이 많으면 그만큼 발효가 늦어지고 설탕의 량이 적으면 식초균의 침범을 받아 식초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만들던 최종산물인 발효효소는 발효균의 먹이가 되는 물질이 그 효소에 남아있다면 그 효소는 진정 100% 발효됐다 할수 없읍니다 이를 알수 있는방법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병에 그 발효효소를 넣고 밀봉하여 실온에 5 일 이후 마개를 열어보면 깨스가 분출하는지 를 확인함으로 알게 됨니다   저의 발효효소 만들기는 너무 간단하나 번거로움이 있읍니다 맨먼저 효소 숙성방의 온도를 20 도이상으로 합니다 발효의 최적온도는 섭씨 38 도 전후로 봄니다   준비   재료 1 설탕 1 [황설탕.백설탕 만 사용] 저는 백설탕만 사용 합니다 생수 1   1]설탕과 생수를  그대로 녹여 시럽을 만듬니다 [끓이지않고 실온그대로에서 녹여도 잘 녹읍니다] 2]재료항아리 또는 유리병 에 재료을 꼭눌러 70%만 넣읍니다 3]잘녹인 설탕시럽을 부어주고 비닐로 덥고 고무줄로 꼭 묶어줌니다 4]이후 3 일마다 뚜껑을 열고 뒤집어주기를 반복 합니다 5]언제나 열어보면 물은 볼수 없고 뒤집어줄때 잠시 물이 보입니다 6]40 여일 지난뒤 열어보니 물과 재료가 같이 보이는시기가 있읍니다 7] 이때 그 액을 떠내여 당초 설탕의 20~30 % 의 설탕을 다시 그 효소액에 다시녹여 넣고 이제 거치대   하고 돌로 눌러놓고 100 일까지 기다립니다 효소를 떠내여 맛을본후 패트병에 담아 마개를 꼭 막은뒤 실온에 5 일만 두었다가 열어 봄니다 분명 깨스 분출이 없으리라... 이때 깨스 분출이 되면 다시 돌로 눌러 놓은채 1~2 개월 기다렸다가 다시 실험해서 깨스분출이 없을때 이웃과 내 가정에서 음용하게 됨니다 이때 발효효소 량이많아 오래두고 사용할경우 일부을 덜어내여 기존 설탕량의 50 % 을 더 넣어 재숙성시키면 5 년이상 실온보관해도 당초 만든 그대로 보존케 됨니다 이상은 협원.쎄렉스 가 만드는 발효효소 만들기 입니다     그러나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효소을 만든다면 위보다 좀더 활용성 있게 해도 좋읍니다   재료 1 + 설탕 2+ 생수2 로 하여 담금 하시면 재료의 성분을 좀더 얻게 됨니다 다만 녹아든 산야초 효능이 약하므로 3 ; 7 정도로 희석하여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쾌차를 기원 드립니다     <XSCRIPT type="text/xxxxxxjavascript"></X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