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만에 -11kg 빼고 한지민 닮은꼴 된 연예인 운동법
■ "3주 내내 이것만 먹었다" 신봉선표 특급 당근 라페 레시피
최근 11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몰라보게 날씬해진 미모로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신봉선(45)의 다이어트
식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량 기간 중 가장 애용한 메뉴로 프랑스식 당근 샐러드인 '당근 라페'를 소개했다.
원래 당근을 좋아하지 않던 그였으나 베이글 전문점에서 당근 라페를 처음 접한 뒤 그 매력에 푹 빠져
3주 내내 먹게 되었다고 전했다.
당근 라페는 한국의 겉절이처럼 한 번 만들어두면 빵, 고기,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샐러드다. 만드는 법도 매우 간단하다.
채 썬 당근 2개에 소금을 뿌려 절인 뒤 물기를 꼭 짜내고 꿀 1.5T, 올리브유 1.5T, 레몬주스 1.5T,
홀그레인 머스터드 1T, 소금 1T를 섞어 만든 드레싱에 비벼주면 완성된다.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하면 더욱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신봉선은 이 당근 라페를 샌드위치에 넣어 먹거나 치킨 무 대용, 피자 토핑, 와인 안주용 크래커 카나페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섭취하며 식단의 단조로움을 극복했다.
다이어트 중 활용하기 좋은 식단인 포케도 아침 식사로 즐겨 먹었다.
연어는 100g당 120kcal로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20g에 달해 근육 합성 및 과식 예방에 탁월하며,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극대화한다.
■ 100일의 기적... 체지방률 18% 만든 신봉선의 전신 운동 루틴
한편, 신봉선은 식단 개선뿐만 아니라 100일 동안 약 11kg을 감량하며 꾸준한 운동 중심의 생활 습관 변화를 실천했다.
감량 성공 비결은 극단적인 굶기 대신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으며 식습관을 개선한 것이다.
닭가슴살과 채소로 포만감을 높이고, 흰쌀밥 대신 현미와 잡곡밥을 선택했으며 야식과 밀가루를 줄이고
탄산음료를 대신해 물을 자주 마셨다.
운동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하게 병행했다.
신봉선이 체중 감량 이후 가장 즐기는 테니스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주며 1시간당 400~700kcal를
소모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수영은 관절 부담 없이 전신을 균형 있게 잡아주는 유산소 운동으로, 물의 부력이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약 30% 수준으로 줄여주어 발목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도 무리 없이 감량 후 체중 유지용으로 지속할 수 있다.
여기에 PT와 필라테스로 근육량과 코어를 강화했다.
필라테스는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며 몸매 라인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PT를 통해서는 스쿼트와 런지 등의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채웠고 최근에는 발레도 새롭게 시작했다.
단기간의 프로젝트가 아닌 100일간 하루도 포기하지 않은 꾸준한 생활 습관 변화가
다이어트 성공과 유지의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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