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일이 꼭 즐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또 즐거워야 잘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다. 목표는 멋지지만 목표로 가는 길에는 똥 덩어리가 가득하다. 지루한 길이다.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그 과정의 어떤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다.
- 신수정의 《커넥팅》 중에서 -
*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는 언제나 일이 있고 고통이 뒤따릅니다. 그러나 진실로 원하는 일에서 만나지는 고통은 고통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역설이지만 기쁜 고통, 행복한 고통이라 할 수 있지요. 반대로 일이 진저리 나면 천만금을 주어도 할 수 없습니다. 설사 해낼 수 있다 해도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성과는 한계가 있습니다. 진정 원하는 것 앞에 놓인 장애물은 장애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첫댓글 즐거움이 가득한 휴일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