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허무주의자의 독백
정 성 수(丁成秀)
일평생의 쓸쓸이 나의 날개였네
-2013/8/3일 19시 12분
일당산 곰지기계곡에서
-<우리시> 6월호(2015)
첫댓글 그래도 날개짓 속에 일어나는 빛이여.......................
^^
첫댓글 그래도 날개짓 속에 일어나는 빛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