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9일 연천참사 16주기 고 김종명 대위 묘역 앞에 생존사병 한 사람이 병영수첩을 놓고 갔다. 한자 오얏李 李 위에 동그라미를 쳐서 강조했다. 이미 잘 알지만 이 한자의 주인공은 2005년 6월 17일 금요일 오전 한국군에 검거된 북한군 사병 '리영수'였다.
생존사병은 용지에 사연을 글로 표현조차 못할 정도로 겁이 많고, 소심한 인간이었다. 한자로 연천530GP사건이 북한군과 관련이 됐다는 진실을 유족분들에게 알려준 것이다. 오얏李 성을 가진 사람은 '리영수'뿐이다!!!!!!
리영수를 비롯한 북한군 5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었고 이들중에서 리영수만 검거되었다. 나머지 네 명의 북한군을 북쪽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차단작전'이 실시된 것이다.
야간차단작전이 없었다, 소대원 전원이 내무반에 있었다, 북한군 공격은 전혀 없었다, 야간차단작전이 있었다고 착각한 일부생존사병들이 있었다는 등 군당국은 연천참사와 북한군과의 관련성을 철저히 배제하려고 목숨을 걸었다. 마치 김정일 정권하의 경호원들 같이 어떻게 해서든지 북한군과의 연관성을 지우기 위해서 연천참사를 철저히 조작질 하고, 아군사병들의 책임으로 뒤집어 씌웠다. 이 악귀들을 빨리 죽여야만 이 나라가 살아난다!!!!!!!!
연천참사가 북한군 기습공격이란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자신들이 저지른 여적죄 전모가 들통나는 것이다. 심지어 유독530GP만 진돗개2가 발령되지 않았다는 새빨간 거짓말까지 지껄였던 군당국의 인간쓰레기들이었다.
이미 28사단 81연대 연대장 오주석 대령이 월간군사세계의 박계향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참사당일 야간차단작전이 정상적으로 530GP에서도 수행됐음을 시인했고, 최충걸 하사와 박준영 일병은 그 야간차단작전에서 생존했음을 유족들과 기자에게 진술한 바 있다.
게다가 고인들의 군복들과 방독면과 방탄조끼와 파손된 총기류들까지 모조리 소각처리해서 야간차단작전의 물적증거들을 인멸하는 범죄행위까지 저질렀다.
항상 범죄자들과 피의자들은 증거를 인멸해 놓고선 "내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중거가 있냐?"고 말한다. 우리는 연천참사에서 직업군인들이 나라와 민족을 배신하고 젊은 사병들을 죄인으로 몰아가는 단군이래 초유의 여적죄 범죄질을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야간차단작전이 있었다는 진실이 드러나게 되면 자신들이 저질렀던 조작범죄가 모조리 드러나기 때문에 야간차단작전이 있었다는 물적증거들을 전부 인멸해 버렸던 것이다!!!!
사건을 파면 팔수록 김동민 일병이 무죄란 사실만 더 극명해진다. 사건을 파면 팔수록 한국군이 야간차단작전을 나갔고, 북한군의 기습공격을 당했다는 진실만이 더 두드러진다.
이런 개쓰레기 나라이니까 정치질을 한다는 놈들이 나라를 적군에게 팔아넘겨도 멍청하고 눈이 멀어 버린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가 보다 아무런 개념없이 입에 풀칠을 하면서 연명한다.
나라 꼴이 완전히 개판이 됐는데도 무개념의 공무원 애새끼들이 범죄를 은폐하고 암장해도 뻔뻔하고 태연하기만 하다.
이 나라의 망조가 극에 달하는 그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인간의 더러운 사악함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는 그 날!!!!
엽전족의 비참하고 끔찍한 말로는 홀연히 들이닥치게 될 것이다. 정말 더럽고 치욕스러운 나라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