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3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샤넹]

◈ 보고사항

1. 2019년 상반기 안내지기교육 실시(2019.6.13, NGO센터, 19명 참석, 강사 김성선 이상은 ) 

2. 6월 29일 현재 통장 잔액 : 2,929,637원

3. 수요정기안내산행 재개: 7월부터, 돌까 팀장(대표가 회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삼고초려 부탁)

◈ 안건 심의

1. 1호 안건 : 창립 15주년 행사( 회의 중 결론 어려워 중단. 석식 장소에서 재논의 하여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함)

2. 2호 안건 : 안내지기 추인(햇비-토요, 양각산, 투나스, 착히- 3명 수요)

◈ 기타토의

1. 팀장 나름대로 여름나기-팀별로 시원하고 건강하게, 추억의 한 페이지 마련키로.

2. 기타:

   ㄱ) 돌까님 차후에는 임기 끝까지 보직 하시기로 다짐(고문직은 사양, 팀장만 맡기로 함)

   ㄴ) 일요산행과 토요산행은 둘레산길을 도는 것이 원칙임을 확인(한 여름이나, 필요시 특별한 경우 운영의 묘 요구됨)

   ㄷ) 구봉고 산성탐방 현황에 대한 질문에 "대둘의 일반적인 산행팀과 다르다. 송촌고가 그렇듯, 각 학교에서 주관하는 것이고, 교육청과의 프로그램에 따라 시민단체로서 대둘이 MOU맺고 지원하는 것이다, 안내지기를 대둘 운영위에서 추인한 것 아니고 그 학교에서 섭외했고... 말하자면 대둘 회원이 자발적인 파견 형식으로 봉사하는 것이다."라고 설명.

   ㄹ) 팀장에 관해서는, 대둘 안에서 송촌고 팀장과 구봉고 팀장, 역할 분담 합의가 이미 이루어졌으므로, 송촌고에 민트님, 구봉고에 개동님이 애써주시기로 했던 것임.(이 부분에 관한 질문은 없었으므로 회의에서는 설명 안 함)

   ㅁ) 회의 중에 돌까님이 클린사업물품으로, 쓰레기봉투 100장, 대둘지도 100장, 손수건 60장, 장갑 100벌 분배.(15주년 기념타올 500장을 대전시로부터 협찬 약속받았다고 석식장소에서 밝힘)

   ㅂ) 안내지기 이상 회원님들은 책임과 의무(회비)를 다 해야 함.

※ 석식: 20:00 장춘식당 쌈밥정식                --끝

(제 허리 통증이 심해 회의록 등재가 늦어졌음을 사과 드립니다.)

[돌까마귀]

대표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돌까마귀]

빠졌네요. 수요안내산행도 대전둘레산길을 도는것이 원칙입니다

[학창시절]

대표님~^♥^
고생하셨어요.
허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음으로 양으로 대둘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샤넹]

네,,수요산행도 대둘 도는 게 원칙이죠!ㅎㅎ

[정남]

대표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는 노상은 자제하시는게 어떠하실런지요~~^0^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