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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방송 아나운서 스기우라 유키(杉浦友紀·29)의 ‘글래머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일본 언론들은 스기우라가 NHK 아침 뉴스 ‘오하요! 니폰(한국말로 ‘좋은 아침! 일본’)’의 진행을 맡으면서 시청률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스기우라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NHK방송 아나운서 스기우라 유키(杉浦友紀·29)의 ‘글래머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최근 일본 언론들은 스기우라가 NHK 아침 뉴스 ‘오하요! 니폰(한국말로 ‘좋은 아침! 일본’)’의 진행을 맡으면서 시청률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기우라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기우라의 사진을 본 한국 네티즌들도 “청순 글래머 아나의 지존”,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스기우라의 아침 방송이라면 대환영”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 사립 명문대 죠치대를 졸업한 스기우라 유키는 2006년 NHK에 입사해 후쿠오카와 나고야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1일부터 NHK 본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이쁘네요~
아~ 왜 자꾸 검색어 순위에 떠 있나 했더니 ㅋㅋㅋ
글래머는 맞는듯..
글래머 뭐 이런걸루 여자연예인이든 방송인이든 기사 뜨면...
별로 보기 좋진 않다~
이쁘긴 한데.. 역시 얼굴은 우리나라 연예인이 더 이쁘네~ 성형이 발전해서 그런가?
얼굴은 우리나라 연예인이 탑
아나운서도 이제 글래머 시대라니..휴
이쁜가..?
청순하니 이쁘네여~
부럽다 ㅜㅜ 가슴
몸매진짜좋다 ㅋㅋ
ㅎㅎㅎ
이쁘다
이쁘시다
얼굴은 아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