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5일 월요일 순간포착 기자단 4명(1조B팀 ) 이 함박중학교에 도착한시간은 09시 20분쯤 시니어 순찰대원들의 활동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조장 이홍균(84) 님 과 전화통화후 5명의 건강하고 건장한 대원님들을 만나 하시는 일에 대해서 상세히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는데 일에 대한 사명감과 자부심이 대단했으며 지역을 돌며 많은일을 하고 계셨으며 학생들 보호뿐만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어러운일들도 많이 처리해주시며 술취한 사람 안전귀가나 싸우는 사람들 등 경찰이하는일을 하며 자부심과 긍지가 대단 했으며 특히 복지관 최정원 담당선생님 의 협조와 보살핌에 감사를 느끼며 앞으로 계속 순찰대 일을 할수 있도록 관계당국에 바램 이라며 노후생활에 큰 활력이되어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오래 오래 일자리를 통해 활력있는 생활로 이어가고 싶다며 힘주어 말씀하신다 ,
아무튼 시니어 순찰대 님들 건강하고 활기넘치는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기 바라며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함께해준 김상영 류송자 원중길 기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아침일찍 동네
한~네바퀴 돌면서
팀원들 태우고
현장에 가셔서
취재 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학교지킴이
시니어님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오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침부터 팀장님 덕분에
편히 다녀왔어요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1조B팀 함박중학교순촬대 활동모습 취재하셨네요.
수고 감사드림니다.